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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추후, 외전으로 다시 찾아 올 게요. 영국으로 가는 짐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옷가지 몇 벌 뿐인 짐 그리고 정한이에게 선물 받은 꽃을 말려 넣어둔 투명한 유리병 하나. 오늘이 떠나는 날이라니 믿기지 않아 호텔방에서 나오면서도 계속 서성였다. 그렇게 겨우 발걸음을 떼어 걸어 나와 버스를 타러 가는 정거장 앞에 꽃집을 발견했다. 그 앞에 멈춰선 발걸음에 ...
8,256자※ 납치 소재 주의 ※ 아키토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밖을 나선 시오와 류스케는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발맞춰 걷고 있었다. 이제 막 해가 질 무렵이었기에 하늘 위로는 붉은 석양이 빛바랜 물감처럼 느리게 퍼지고 있었다. 며칠 전에 이러이러한 내용의 만화책을 하나 보았는데 그게 정말 웃기더라, 내일은 뭘 할지 생각해 봤냐, 난 이걸 먹어볼까 생각 중...
진혁은 회의가 이어져 늦게서야 현정이 집에 와있다는 어머니의 문자를 확인했다. 그때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당장 집으로 가서 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진혁이 찾아갔을때 제발 다시 오지 말아달라며 무릎을 꿇고 빌었던 현정의 모습이 떠올랐다. 집으로 향하면서도 머릿속은 복잡했다. 어머니가 데리러 갔기에 돌아올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차고...
시호 쨩은 출근, 이치카 쨩 역시 출근, 사키 쨩은 밀린 작업 때문에 방에 틀어박혀 작곡 중. 그런 와중에 어제 널어놓은 빨래를 걷어 정리하며 무심코 든 생각. 어라, 나 혹시 모두에게 얹혀사는 존재인건...? 아침에 모두보다 일찍 일어나서 밥을 차린다고는 해도 아침만 내가 차리고 저녁은 당번제, 집안일도 당번제고, 장을 봐오는 것도 모두 당번제. 모두보다...
- 캐릭터를 추론할 수 있는 대사, 이름은 비공개 처리 되었습니다 ^-^)/ - 기본 이런 스타일의 소설체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 퇴고하지 않은 원고 샘플입니다 ^-^ ... 기실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 질문을 다시 읽는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람을 살게하기도하고, 죽게하기도하고. 사람을 혼란하고 치사하게 만든다. 금방 답답해지고, 사람을 시험...
* 앤솔로지를 제외한, 개인지만 정리된 목록입니다. * 웹발행 완료 회지는 웹발행 페이지 링크가 공개됩니다. 2016.10.08. 팬텀여루미 ‘Appassionato’ 24p - 일반공개 완료 팬텀여루미 ‘Tempestoso’ 32p - 개정판 'Bel canto'수록 팬텀여루미 ‘Wedding’ 16p - 공개 예정 없음 2017.07. 팬텀여루미 ‘B...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헤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게 있어 연애의 모든 것들은 나재민이 처음이다. 처음 사귄 것도 헤어진 것도 그리고 다시 만나는 것 까지.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서툴고 어색하다. 처음 사귀었을 때는 나도 나재민도 첫 연애여서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몰라 어색해 했다. 지금의 어색함은 서로를 몰라서가 아니다. 오히려 서로를 너무 잘 알아 말 하나 행동 ...
01. 쌉소리 회고록의 첫 시작을 쌉소리라고 한다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 중 하나가 쌉소리라고 생각하니까요. 말 그대로다. 나는 쌉소리를 굉장히 잘 내뱉습니다. 부정적인 단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의식의 흐름대로 말을 꺼내면 그게 쌉소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
이동식은 오전에 일이 있어 한주원에게 오후 늦게야 도착할 수 있다 했지만,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한주원의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알아서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일찍 와서 놀랄까 봐 이동식은 일부러 벨을 눌렀다. 그러나 곧바로 대답이 없어 한주원이 나간 건가 싶어 도어락에 손을 대려는 차에 문이 벌컥 열렸다. “일찍 오셨...
10) 호그와트 성의 1층 동편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나와 서쪽에 있는 래번클로 타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복도를 한참 걸어야 했다. 그 길을 따라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던 원우는 대뜸 어디선가 튀어나온 인영에 우뚝 멈춰 섰다. 눈을 두어 번 깜빡이며 앞의 방해물을 인식한 원우가 그 실루엣을 따라 위로 고개를 들었다. 이제 한 달 반 정도 못 봤지만, 어쩐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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