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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이립의 태자가 부황께 마지막 하직 인사를 올린 후 이전에 내리신 황명을 받들어 주위를 모두 오십 보 밖으로 물렸다. 자박이는 소리가 잦아들고 오직 섧은 흐느낌만이 공기를 타고 흐르자 황제의 침상 뒷켠에서 흑빛 비단보를 가르고 백발이 성성한 노공老公 천천히 걸어나왔다. 노공은 태의가 앉아있던 의자를 당겨 몸을 앉힌 후 고요한 시선으로 용안을 바라보다 한 번 ...
그 아이를 처음 본것은 고아원 이였다.아이를 데려오라는 흥삼형님의 심부름으로 서울역 근처 고아원에 찾아가 아이들의 파일을 보며 형님이 데려오라는 아이의 신상을 봤다.키우기엔 너무 큰 18살의 아이..형님이 아이를 키울 사람은 아닐테고 분명 통나무장사나 다른 일에 쓰일 아이겠지..아이를 데리고 서울역으로 향했다.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가라앉은 새까만 눈을 한 ...
불완전한 재회 원인 모를 가려움이 자꾸만 손을 유혹했다. 눈구멍에 손을 찔러넣어 눈알을 직접 긁고 싶은 느낌. 고개를 몇 번이나 도리질쳐도 시야에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듯한 흐릿함은 물러가지 않았다. 술을 퍼마시고 어느 방에서 퍼질러 자고 있어야 할 히지카타가 어두운 골목에 서 있었고, 그 싸늘한 시선을 마주하고 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긴토키는 잠시 발걸음...
"오로라, 나 왔어요." 오랜만에 돌아간 B. STAND는 여전히 평화로웠다. 오로라는 흘끗 내 쪽을 쳐다보고는 아무 대답 없이 손님의 팔에 남은 잉크 자국을 닦아내고 랩을 감았다. 손님이 시술대에서 일어나 주의사항을 듣고 꾸벅 인사를 할 때까지 나는 그대로 입구에 기대 있었다. 가게를 나가는 그의 팔 위엔 오로라만의 유려한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그녀는 ...
* 졸려오..그저 졸려오.............아 인생.. * 2권은 좀 빨리빨리 넘어가든가 해야지. 뭐 괜찮아오. 열심히 스킵해서 두 회차만에 지금 2권 중간까지 진도를 뽑아버렸으니까. 15화 내로 2권을 끝내버리고 싶다. 후. 하. * 이사 끝내고 나니까 뒤늦게 양 손목이 시큰거려서 한참 키보드를 놓았어오. 졸라 아파;; 이사 두 번 하면 손목 터널 증...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오랜만이야. 잘 지냈으려나 모르겠네. 새출발 한답시고 너를 떠나보낸 뒤, 용기있게 나섰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 환하게 뜬 달 때문에 나는 서러워서 다시 울었다. 그리웠던 조경, 그리웠던 공기, 그리고 그리웠던-. 젊었을 적 격렬히 다짐했던 그 결심, 그리고 그 용기는어디로 가고, 다시 돌아와 우거진 어둠 속으로 조용히 숨으려고 하는건지. 왜인지는 나도 모르...
너와 밤을 함께 보낸 뒤 아침, 네가 하는 밥 냄새에 눈을 떠 앞치마를 두른 네 뒷 모습을 보는 행복에 나는 요즘 산다. 네가 없으면 나는 어떨까. 경수야, 나는 대체 이런 행복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너의 귀여운 등, Hug, 그리고,찬디전력W. Rhapsody폭신한 밥냄새, 그 새로 섞여오는 너의 달콤한 체향. 침대에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부엌에...
나에게 봄을 내려줘, copyright ⓒ 2017 by neyB All pages Content is property of neyB
[COC TRPG 시나리오]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 』 【CoCシナリオ】三千世界の鴉を殺して、『』 원작:okita 번역자:토네리코(@tonerico_24) 2024. 02. 25 맞춤법 수정 (역자; 삼천세계: 부처 하나가 교화를 맡는 세계의 범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천 개를 묶어서 일천세계(一千世界) 혹은 소천세계(小天世界)라 하며, 일천세계...
홍원에게서 쫓겨난 뒤에, 하민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도시의 구석자리에 있는 가파른 언덕배기를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 곳엔 온 도시의 경치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하민은 이 장소를 아주 좋아했다. 이 언덕은 하민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추억을 간직한 곳이었다. 하민은 포플러 나무 아래에 앉아 도시를 바라보았다. 저 멀리서 수많은 사람들이 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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