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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인정한다. 망했다. 오랜만에 대표실로 부르더니 밉살스러운 말만 골라 하는 고놈의 입을 보니 갑자기 입을 맞추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고, 그렇게 눈을 감고 그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입술을 맞댄 것까진 좋았는데... 갖다 붙인 입술의 위치는 어정쩡했고 급기야 서준의 이와 맞부딪쳤는지 입술이 아팠다. 퍽 소리가 났던 것 같기도 하다. 이거 완전 망한 키스 아냐...
나름의 경험을 토대로 추론한 대답이었다. 그 결과 잠깐의 정적 후 몸을 들썩일 만큼의 큰 웃음이 돌아왔다. “와... 너 진짜 관심 없구나?” “거봐. 얜 관심 없어 보인다고 했잖아.” 웃음이 그친 후. 그저 호기심만 감돌던 두 녀석의 눈동자에 호감이 비치기 시작했다. 어떤 요지로 마음에 든 걸까? 달라진 눈빛을 읽은 나는 머릿속으로 물음표를 그렸다. ...
우림아- 부르는 민규가 대답 없는 우림에 고개를 들고 둘러본다. 보이지 않는 우림에 일어나 녹음실로 걸어 들어가서 우림아- 찾지만 여전히 대답도 없고 우림도 없다. 우림아.. 중얼이며 다시 나온 눈이 도륵 굴러가며 총총총 걸어 화장실도 찾아보고 현관문도 열어서 내다봤지만 애타게 찾는 우림은 보이지 않는다. "우림이 그만 찾어." "그래, 부른다고 오냐." ...
* 서태웅이 능남에 다닌다는 설정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서태웅이 윤대협을 먼저 사랑하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진짜흔함) * 비문, 오탈자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안함) 쿵, 쿵, 쿵. 두근두근. 쿵, 쿵. 태웅은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달리는 내내 진정하지 못하는 심장이 시끄러워 혼났다. 가슴에 있던 심장이 마치 머릿속으...
저기.. 누구세요? 으응?.. 누구세요?.. 그건 제가 할 말이에요!! 도대체 누구 십니까? 무슨.. 저는 제집에서 자고 있었다고요! 당장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나가주세요. 순간 멍하니 5분 정도 서로를 바라보니 상황을 정리해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니까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여기 있다고요?. 네!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었다고요! 하..하.....
부모님을 잃었다. 범죄였다. 형은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무슨 까닭으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If I were you 내가 만약 너였다면 모로후시 히로미츠가 모로후시 타카아키의 소식을 직접 들은 것은 그의 형이 경찰학교에 입학하고도 반년이나 지난 뒤였다. 기다린 시간에 비해, 그리고 늘 보내던 편지에 비해 턱없이 짧은 종이였다.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옥황궁 동쪽의 태자궁은 하루 중 가장 볕을 먼저 받는 곳이다. 그런 태자궁조차 빛이 들기 전인 인시寅時, 어린 태자의 눈은 진즉에 떠져 총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서책을 읽는 목소리는 어린태가 나건만 정갈하게 읽혀나가는 서책의 난도는 결코 어리지 않았다. 영특하고 총명하다 말하기도 입 아프도록, 그는 장차 하늘의 지존이 될 그릇을 타고났다. 요즈음에 옥황궁의...
"...?!?!?!!!?!!" "허얼..." "헙...?!?!!!" "미쳤다..." 우린 쌤을 보고 놀랐다. 우리의 쌤은 내 친오빠 이태용이었다. "얘들아, 안녕? 난 이번년도에 너희를 맡을 담임쌤, 이태용이라고 해. 나이는 21살이고 너희 국어시간에도 볼꺼니까 기대해. 내가 1학년 국어쌤이거든. 이정도로 자기소개는 대충 끝난 거 같고..." 난 쌤이 하는...
일찍이 내린 첫눈으로 거리는 벌써부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로즈도 들뜬 마음을 안고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확인했다. “벌써 눈이 내리다니 이번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데?” 그때 휴대폰 진동이 울리면서 전화가 왔다. 로즈는 상대를 확인하자마자 전화를 받았고 전화 너머에서는 익숙하고 발랄한 목소리가 로즈를 반겨주었다. [...
ㅣ 테마곡 . 문문 - 비행운 Name. 길현승 Age. 21 Gender . XY Race Of People . 인간, 확실한 인간 Place Of Birth . 대한민국 appearance .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덥수륵한 느낌의 백발, 붉은색의 특이동공 , 오버사이즈에 질질 끌릴락 말락 하고있는 연구원 가운 , 연구원증 , 와이셔츠 , 정장바지 , 밑창...
역겹다... 라... 누군가가 저를 향해 그렇게 비난한다면 남이사.. 참견말고 그냥 좆까라고 백 번이고 가볍게 무시해줄 수 있다. 하지만.. 지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누구보다도 그 역시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저로서도 사양이었다. 애초에 뱃속에 자리잡은 형의 아기가 출생할때까지, 그 때 까지만 유지하기로 한 관계였고 그런 역할이었다. 정국도 처음엔 단순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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