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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으로 짧은 연성을 하고 글주인이 누구인지 맞춰보는 소소한 이벤트. 정답은 후세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자> DB님: https://gnkwo393.postype.com/ 멸종님: https://extinctdinosaur.postype.com/ 아몬드쿠키님: https://almondcookie.postype.c...
온기를 뺏겨도 냉기를 얻었어
(덕질글은 나중에 봐도 재밌으니까 바로 백업) 깨지고 부서지고 암튼 시리어스 요소 꽤 언급 많음 주의 좀많이 캡틴위주임 나 캡틴의 스카프 요소를 짱 좋아하는듯 이거 꽤 지속적으로 언급하는게ㅋㅋㅋ 옛날에도 캡틴 스카프로 얼굴 가리는 낙서도 그렸고..그래서... 근데 계속계속 스카프 요소를 떠올리는거보면ㅋㅋ 두꺼운 4개버튼 눈썹과 선글라스 짱 좋아하는데 요즘보...
※ 54화 배경으로, 복도에 세영과 채린.둘만 있는 설정입니다! 죽음 묘사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목소리를 없앨 수 있는 건데?" 세영은 재차 물었다. 어떻게 해야 머릿속에서 울리는 이것을, 소음을 없애버릴 수 있는지만 알면 뭐든 상관 없었다. 그것을 없애줄 사람이 원래의 채린이든, 다른 세계에서 온 채린이든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 ...
--치직, 지직.. 직."아오, 얘 또 이러네.""양미희, 뭐가 잘 안돼?"아침 조회 시간이 조금 덜 된 등교 시간 무렵.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김에 편집 막바지 단계의 영상 하나를 작업하고 있던 내 뒤로 채람이가 다가왔다."아닝, 별건 아닌데.. 영상에 이제 브금만 넣으면 끝인데 자꾸 소리가 깨져서."난 채람이에게 이어폰 한 쪽을 건네주며 말을 이었다."...
이 주제를 쓰기 시작한지는 진짜 오래 됐는데 업로드하기까지가 더 오래 걸렸네요. ㅎㅎ... 하다못해 텐 생일에라도 맞춰서라도 올려보려 했는데 장렬하게 실패했습니다 흑흑 여태 내가 내 최애를 밝히거나 뫄뫄프 라고 밝힌 적 없고, 앞으로도 밝힐 생각은 없다.(티 났더라도,, 모르는 척 해주세요ㅎ..) 비교적 객관성(!)을 요구하는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편...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외로움이란 뭘까요? 감정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외롭다고 말하는 건 종종 기피되곤 하죠. 아무도 그게 어떤 느낌인지 정의할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솔직한 건 죄가 아닙니다. 모두들 자기만의 작은 방 안에서만큼은 외로울 권리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외로움은 빠르게 퍼집니다. 물론 감정은 전염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외로운 사람과 잠깐이라도 함께 ...
반들반들한 구두가 텅 빈 복도를 밟는다. 적당히 묵직한, 그러면서 절반쯤 빈 소리. 걸음에서는 희미한 박하 향이 났다. 오늘은 느지막히 일어나 이른 저녁을 먹고 소파에 좀 누워 있다가, 뉴스 채널이나 돌리다 잠들 생각이었는데. 루드빅은 가라앉은 오렌지 불빛 아래를 지나며 시계를 확인했다. 뼈가 도드라진 손목에 채워진 독일제 시계는 이제 막 자정을 넘겼다. ...
여느 때와 같이 바쁜 아침이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뭉개는 리처드를 깨워 씻기고, 옷을 입히고, 아침을 먹이는 일상. 다만 평소와 다른 게 있다면 주말 아침이라는 점이었다. 릭이 주도했던 큰 프로젝트가 하나 엊그제 성공적으로 끝난 참이었고, 전날 부어라 마셔라 하던 회식판에서 빠져나와 늦잠을 잘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던 아침. 새벽 4시에 문자가...
그러니까, 옆집 남자와 기분 좋은 저녁식사를 마친 지 일주일 정도 지난 듯했다. 그 동안 릭의 일상은 지겨울 정도로 한결같았다. 출근, 야근, 가까스로 퇴근, 밀린 집안일, 그리고 기절하듯 잠드는 밤. 하필 맡았던 프로젝트가 보기좋게 엎어지는 바람에 근래 들어 부장의 심기가 무척 불편한 탓이었다. 제법 큰 업체의 광고 견적 상담을 맡았는데 미팅에 나온 사람...
릭은 옆집 남자와 함께 언덕을 걸어올라가는 5분 동안 저녁 메뉴를 고심했다. 냉장실에 아직 고기가 남아 있던가, 역시 손님 대접은 스테이크가 제일 나을 텐데. 곁들일 것은 차가운 파스타와 호박 샐러드가 좋겠어. 디저트는 타르트로 하면 되겠고... 리처드 몫은 새로 사야겠군. 옆에서 묵묵히 걷는 루드빅은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었고, 릭은 그 적당한 침묵...
뭐가 잘못됐던 거지? 루드빅은 이제는 익숙해진 의뢰인의 긴 소파에 드러누워 몇 시간 전의 일을 곰곰이 곱씹었다. 자신이 끓였던-레시피를 일주일 동안이나 뜯어 보고 연구해서 최상의 수프를 만들 자신이 있었던- 양파 수프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몇 번이고 예행연습을 하고 맛을 봤는데. 지겹도록 끓이다 못해 집안 곳곳에 온통 양파 향이 배일 정도였다. 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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