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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54자. * 2021년 4월 발행되었던 <완벽한 연애를 위한 40가지 방법>에 수록된 원고입니다. * 소설체로 작성되었으나, 설정집이므로 완결된 소설 형태가 아닌 '썰/단문' 형태입니다. 구매에 유의하여 주세요. 쿠로오와 츠키시마는 배구부 합숙에서 만나 친해진 이후로도 계속 연락하며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처음엔 그저 오지랖 넓은 선배...
시간이 흘러흘러 토요일. 어제 찬솔을 픽업하러 온 한솔은 승관에게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물어왔고, 승관은 뭐든 좋다고 했음. 사실 뭐든 좋다는 게 가장 어렵기도 한 거라... 한솔은 무난한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를 준비하기로 했고, 나름 싱글대디 경력이 1년은 넘는지라 요리도 썩 괜찮게 했음. 살짝 늦은 아침 찬솔과 사이좋게 아침을 먹고 장을 보러 나왔음. ...
*11,012자. * <일단 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5화에서 이어집니다. 쿠로오 테츠로는 낭만주의자다. 제법 멋들어진 단어이긴 했지만, 그래봤자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는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해둔 말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알고 있어도 바뀌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가치관이란 그런 거니까.
타고난 감수성이 짙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모방하며 제가 할 사랑은 속까지 다 내놓는 절절 끓는 재질이었으면 열병 앓고 쓸개까지 빼주지 못해 매일이 안달났으면 했다. 이렇게 지질하게 살 것이라 예상해 본 적은 없었다. 별 볼일 없는 회사에 관성처럼 출근했다. 자주 고장나는 복합기를 붙잡고 쩔쩔 매왔던 시간이 길었더니 고치는 데에 도가 텄다. 오늘만 해도 벌써...
형, 아니 최 민호 랑 같이 산지6개월이 넘어가던날 계절이 바뀌고 최 민호가 연인인 임현정 과 싸운 그날. 기범이는 기다리듯 민호에게 수작 거릴 타이밍이 왔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심지어 옷도 사주고. 가끔 용돈도줘? 기범이는 정말 땡잡은격이다. 그치만 사람의 욕심은 끝 없는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범이는 계속 민호랑 자고싶었다. Ace 최 민호 X 김 기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사랑했다고 말해버리면 죄악감에 짓눌릴 것 같아서
회사가 어려워진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속한 아이돌그룹의 인지도와 인기는 올라가질 않았다. 소수의 팬을 제외하고 사람들은 우릴 기억하지 못했다. 그렇게 내가 속한 그룹은 1년을 겨우 넘긴 채 해체되었고 멤버들은 흩어졌다. "더이상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든가 그런 소리 하지마라. 무대에 올라가면 또 헛바람 불어서 연예인 되고 싶다고 할 거 아니니." 기숙사...
※본 글은 작가가 창작한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단체/지역/ 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기울임체는 일어입니다 ※유키 완결 이후 환생 시점입니다. 흰 눈이 쏟아지고 있었다. ‘나리.’ 따스한 체온을 끌어안은 채 품에 가두고 있던 남자가 앞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내렸다. ‘왜 부르느냐.’ 남자의 말에 동글한 눈이 어깨 쪽에 고개를 기대며 올려다봤다....
※ 타싸에 짧게 보고싶다고 올린 거 확장 ※ 모두 성인 "이봐, 제왕님. 이제 슬슬 떨어지지 그래?" "시꺼." "하하, 이거 가이드 독점으로 보고 신고해도 되나?" "…으읍, 응, 그만, 카게야마, 그만!" 왜 저 말에 카게야마가 아니라 내가 눈치 봐야 하는 걸까. 눈을 도륵도륵 굴리는 ( )의 입술을 꼼꼼하게 닦은 츠키시마가 카게야마를 밀치고 그녀와 입...
"윤서야 엄마 아빠한테 인사해야지."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겨우 세이프. 동주와 서정은 매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었음. 병원 일만해도 바쁜데 집에 오면 넘치는 집안일, 쓰러져 잠들자마자 또 맞이하는 아침. 부리나케 윤서를 셔틀 버스에 태우면 또다시 병원 일 시작이었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둘은 스트레칭을 하더니 둘만의 작은 파...
사람이 모이는 곳엔 반드시 저주가 쌓이고, 주술사는 만년 인력 부족으로 과로를 일삼는다. 그걸 늘 의식하고 인지하며 사는 처지인 지라 솔직히 말해 남들만큼 근사한 크리스마스를 꿈꿨던 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휴무까지 반납해 가며 근무하고 싶었던 거냐고 묻는다면 그 또한 아니라고 단언한다. 내 크리스마스 계획은 소박했다. 나는 그냥 열흘 전에 배송 완료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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