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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오 대영 x 길 수현미치도록 더운 날이었다. 분명 지금은 봄이고 나는 아직 살아있는데 왜 벌써 초열지옥에 와 있는 기분이지? 대영이 거칠게 제 자켓을 벗었다. 수현을 돌아보니, 참 정장을 꼭 걸치고 있다. 절제의 섹시함이라는 것도 있기는 하다만 보는 이가 더 덥다. 대영이 혀를 찼다. 하여튼.."제임스, 안 더워? 옷 좀 벗지?""괜찮습니다....
범인은 잡았지만, 정의는 실현되었는가? 시작은 어렵지만, 끝은 한 순간이다. 그럼에도 시작은 끝이며, 끝은 시작이다. 두 반의어는 역설적으로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수현은 다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사실 울고 싶은 것은 자신이었으니까. 왜. 왜 그를 죽였나. 그리고 그는 왜 죽었나. 그는 왜 오열했나. 그는 왜.. 나는 왜. 막지 못했나. 불의로 가득...
실종느와르 M 오 대영 x 길 수현코타르 증후군이라고 했었나. 수현은 거울을 보며 생각했다. 병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수현에게는 다른 이상증상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그래. 수현은 타인에게 웃어줄 수도 있었고, 그런 감정을 가질 수도 있었다.-이 병의 환자는 친밀감이라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의사는 그 점에 대해 꽤나 당황했던 듯 보였다...
오 대영 x 길 수현수현은 분명 절륜한 몸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그는 분명 사람을 유혹하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창부따위의 천박한 그런 것이 아니라, 우아한 관능. 그것이 그나마 그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리라.그 눈가에서 아프게 흐르던 눈물이 아직도 기억난다. 허망하게 휘적이던 손끝이 안쓰러워 안았던 몸에 절박히 감겨오던 팔이, 달았던 몸이. ...
새벽에는 그리 절박히 내리던 비는 어느새 그쳤다. 저의 존재를 부정하듯 빗자국조차 남아있지 않았다.사람이 사라졌다. 실종이란 것은 어쩌면 죽음보다 더 한 고통이다.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악의 고문. 그가 죽었다 단언조차 하지 않는 희망고문. 수현의 시야가 까무룩 잠겼다.'그 마음 알아요. 다, 이해해요....그래도 죽지 말아요.'그 순간...
실종느와르 M 오 대영 x 길 수현 .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이 길이 너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였지만 이런 때에는 골치다. 예고없이 쏟아지는 소나기에 사건현장 주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건도 마무리 되었고, 어차피 의미없이-수현의 요청이었다- 들른 것이라 기다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생각날 때마다 그려 올릴 예정입니다~! 너무 슬럼프라서, ,( 흑흑, ,) 4컷짜리 한쪽밖에 생각 안나면 다 저질극장으로 넘길 생각입니다,, [저질극장1] 데쿠캇 [저질극장2] 신도바쿠 (퀼보소) 계속 추가됩니다, , (1월8일 추가) [저질극장3]키리바쿠 해리포터AU
현장구매 수량조사 페이지: http://naver.me/55BVNWnx 레이겐 아라타카의, : 웹단편 재록본입니다. 모브레이. 커플링 요소가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선입금 페이지▶http://naver.me/5az31McM (0122까지) A5│20P│소설│중철본│3000₩ 샘플(원본에서 수정을 거치고 약간의 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종적 https://...
매 년 했는데 안 하고 지나가기 섭섭해서 올해의 책: 정세랑, 피프티피플(51명에게 아주아주 고른 사랑과 애정) / 김중혁, 나는 농담이다(사람은 별루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아주 좋았고 이 분은 단편보다 장편 이끌어가는 힘이 조은 거 가틈) 올해의 영화: 미스 슬로운(2016), 존 매든일에서는 완벽히 성공하는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 개인적인 아픔 모 그런...
*무림맹 바나비 x 혼천교 코테츠 (아마 둘 다 중~상급 신도 예상. 약2년전 글이라 생각도 안나 ㅇ<-<) 무림 전체를 흔들었던 진서연의 기세가 누그러든다면 강호의 평화가 찾아올거라 생각했으나, 오히려 그것은 두 세력간의 대립을 되려 더 견고히 만들어놓았다.무림맹과 혼천교의 주요 인물인 홍삼과 수삼조차 혀를차고 피바람을 막기에 너무 늦었다고 할...
*식신 바나비 x 음양사 코테츠 흰색과 녹색이 섞인 가리기누를 입은 남자가 낡은 집안으로 들어왔다. 원래 하앴어야 할 옷에는 검은것이 덕지덕지 묻어 보기 좋지 않았다.다다미위에 벌렁 드러눕자마자 어디선가 하아? 하고 한심해 죽겠다는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다다미밑에서 나는것도 아닌데 타이밍이 워낙 좋아서 코테츠는 눈동자만 데구르르 굴려 쳐다봤다."오자마자 드...
* 25화로 부터 약 10년뒤 * 날조, 퇴고없음 주의. 트윗롱거에서 써놓은거 보니 나이계산 틀려서 조금 수정함. 크리스마스트리가 한 해중에 가장 빛나는 날이 찾아왔다.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할퀴고 가는 바람에 루돌프 마냥 코가 빨개지고 귀가 얼얼해왔지만 양모 목도리 안의 입은 웃고 있었다.옆의 파트너 역시 코를 훌쩍거리며 ‘춥다!’를 연발하고 있지만 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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