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음악 소리는 크지 않았으나 조명은 다소 어두웠다. 한쪽에선 다트 게임이 한창이고 다른 한쪽에선 나인볼을 치고 있었다. 도수가 제법 있는 위스키를 다섯 잔째 들이키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진원이 말렸다. 형, 술 약하잖아. 서함은 피식 웃었다. 서함은 사실 말술이다. 소주 여섯 병을 털어 넣어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다. 다만 시즌 중에 과음하게 되는 것을 ...
수도권 외곽순환 고속도로. 북서쪽 인터체인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복합쇼핑몰 프랜차이즈 대형서점을 두 남자가 생각없이 거닌다. 폼새를 보면 책이든 음반이든 시즌맞이 특별 제작 디퓨저든 구매할 의향은 없어보인다. 동식은 주원에게 집 앞으로 오라고 명령했고 주원은 이행했다. 덩치 큰 검은 차는 만양삼거리에서 거침없는 비보호 좌회전을 감행하고 주택 앞 골목을 ...
저의 훌륭한 경청자, 프란에게 듣고 있나요? 제가 활자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그것은 영원하기도 하지만. 어떤 필체를 지녔고, 어떤 단어를 선택했는지. 활자에 담긴 무수한 것들이 그 너머의 이를 그리게 하거든요. 제가 어느 소설책에 빠졌다는 건 그런 의미기도 하답니다. 이런 글을 쓴 사람에 대해 강렬하게 궁금해졌다는 거에요. 당연...
이케맨 전국 - 도쿠가와 이에야스 잠시 이리로 와. 그래, 착하다. 최근 들어 단둘이 느긋히 지내지 못했으니까, 이렇게 너를 껴안고 있으면 치유돼. 있잖아... 사랑해. 바쁘던 시간만큼, 너를 만지게 해줘. 이케맨 혁명 - 레이 블랙웰 네가 매일 열심히 하고 있는 거, 나 잘 알고 있어. 너무 열심히 해서 지쳤다면 언제든지 곁으로 와. 안아주고, 머리를 쓰...
[IF 동기조가 살아있다면] 제목은 슈퍼주니어의 Good Day for a Good Day 라는 노래에서 따왔습니다. 동기조 애들이 사는 날은 좋은 날이니까요! *오키야에 대해 날조가 있습니다. 후에 외전으로 풀게요! *마츠다는 사토와 사귀고 있고 다테는 나탈리와 계속 잘 사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지 몇달 만에 후루야의 연락으로 좋은 호텔방에서 만나...
오셔서 엽서랑 포스터 선물도 받아가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punkwitch/222860581168 늘 고마와요, 9월 16일~18일 전시장에서 만나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유타: 골치 아프다니까요. 스쿼드가 정국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유리: 스쿼드의 리더가 누군지 당신이 잘 알텐데? 유타: 그 아이겠죠. 그래서 그런데, 대통령님. 당신 따님 말입니다. 따님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도록 하죠. 미사키: 지금... 뭐... 유타는 사유리를 만나서 대놓고 스쿰빗 살인사건의 죄를 후유카에게 뒤집어 씌우자고 했다. 미사키는 그런...
변함없이 사랑은 재앙이다. 사실 좋을 때가 더 많은데, 그래도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이라 그것은 내게 여전히 재앙이었다. “아파?” “아니, 괜찮아.” “그래.” 나는 굵은 손가락에 달라붙은 진득한 연고를 닦아내며 심드렁하게 굴었다. 메이슨 리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한 번 더 말했다. 웃음이 나오나보다. 아무래도 메이슨 리는 내가 투박한 말본새와는 다르게 아쉬...
¤ 본 글은 팬창작 글이며 원작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X는 글을 쓰고 있다. 일기라고 해야 하나. 죽기 직전까지 쓸 것이니 유서라고 칭해야 하나. 아니면 ‘그 아이의 인생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수준의 글이니 방명록이라 칭해야 할까. X는 이 갈 곳 잃은 글을 무엇이라 칭해만 준다면 좋았다. 평생 본인 외엔 읽지 못할 안타까운 글이니. 까만 복도...
# 2050.2. 불행을 맛보면 행운이 그리울지도 모르지. # 2050.5. 나는 행운의 뒷면이 불행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종이도 아니고 행운에 뒷면이 어디 있단 말인가? 행운은 그 자체로 행운이고 불행은 그 자체로 불행이다. 내게 둘은 별개다. 그래서 나의 세상에 남는 것은 늘 뒷면이 없는 행운뿐이었다. # 2057.5. 起. 지금 내 옆에는 네모에...
루스터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가 자신과 정반대에 서있는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행맨은 잘 알고 있다. 자신이 눈으로 쫓는 것이 또 눈으로 쫓고 있는 이유가 자신과 같은 것임을 깨달은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피닉스가 늘 사이를 가로막고 보호자인양 굴때마다 어깨 뒤에서 작게 미소짓는 것이 심기를 불편하게 하기에 그가 피닉스를 좋아하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