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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알파와 델타 별로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B, T, O, B라고 적힌 고급스러운 문패는 왜인지 모를 위압감을 주었다. 새로 지은 건물의 VVIP실 앞 복도는 온통 금빛으로 장식 되어 있어 눈이 부셨다. 그놈의 금사랑. 대기업 BTOB의 대표 이사는 7년이 지난 지금도 금을 향한 사랑을 버리지 못한 것이 틀림없었다. 새카만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문을...
텅 빈 객석들 사이로 걸음을 옮긴다. 매번 같은 옷, 까만 코트가 바람도 없는 이 곳에선 흩날린다. 입구에서 무대까지 이렇게도 길이 멀었던가. 수없이 들락거렸던 뮤지컬 공연장을 떠올려보지만 어째서인지 머릿속은 새카맣다. 적막한 가운데 식은땀만이 흐른다. 무대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작은 어깨. 그토록 그리던 사람. 한유진은 무거운 다리를 바삐 움직였다. 걸으면...
학교를 벗어나오면 온전한 제 몫의 일이 계속해 빈틈을 파고들었다. 작년보다 그리 쌀쌀하진 않은 바람이 날카로이 느껴지는 것도 그중 일부였고. 킹스크로스 역으로 하차해 홀로 카트를 끌고 있다가도, 괜히 그 높은 천장을 물끄러미 눈에 담아보는 일도 그의 잔해라 여길 수 있었다. 자택으로 돌아가면 바로 병원으로 가. 길고, 짜증 나는 진찰을 받고 있겠지, 차갑게...
"그래, 아쉬워." 겨울 하늘은 입가에 서리가 일 정도로 추웠다. 슬슬 손발에 감각이 없어지는 와중이었지만 블레이크는 내려가자는 명령 대신 먼 곳으로 시선을 두었다. 정확히는, 어쩐 일로 맑은 하늘 정가운데 걸린 달로. 아쉬워. 무덤덤하고 빠른 대답이었다. 카히르는 평소처럼 가볍게 굴지 않았다. 왜요? 하고 묻는 일도 없었다. 조용한 밤하늘 속에서 블레이크...
kissin' in the cold w. 떨리게 #1. n ‘형 생각나서 샀어요. 이미 있는 건가…? 교환… 될 거에요 아마도.’ 웅크렸던 동굴 생활을 멈추고, 다시 밖으로 나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난 것은 그 애가 준 상자였다. 포장도 없이 불쑥 건넨 블록상자. 한정판 크리에이터 급은 아니고, 적당히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조립해야 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살려주세요 죄송해요 갈등조율디엠드릴뻔 죄송해요 + 비하인드 막컷 까치발일듯 (미나님:아좀)
Copyright 탐미주의 여자 캐릭터 입장에서의 곡: 남자 캐릭터 입장에서의 곡:
블러드본 설정 해석을 제 마음대로 한 게 있어요. 유의해 주세요. The Lady's Side 그 날은 꽤, 한산한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으슥한 밤의 공기가 성당을 감싸고 있었지만 성당 내의 작은 정원은 늘 그랬듯 알차고 풍요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작은 감자 텃밭에서 실한 몇 개를 캐낸 소현은 이번엔 외벽 근처에서 자라는 파와 마늘을 거두었다. “[정화]...
(이 글은 동성애, 자해, 다소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야, 김 태 일어나" .... "김 태! 학교 늦는다, 일어나라" "음... 으..ㅇㅡ어" "야!" . . . "닌 꼭 우리 집에서만 자면 늦게 일어나냐" "흐흐" "웃지 마, 니 땜시롱 지금 버스 하나 갔거든" "아니 일어나기 싫은걸 어쩌냐.." "아야, 교실보면 항상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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