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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교복 재질이 입기 편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으나, 머지 않은 옛날만 해도 "흰 옷깃이 달린 교복"이 유행했습니다. 지금의 4,50대 또는 그 이상 세대들이 학창 시절 당시에 흰 옷깃으로 된, 풀을 빳빳하게 먹인 교복을 입었습니다. 당시에는 옷깃이 사람의 단정한 모습을 나타낼 만큼, 옷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당시에는 그 옷깃을 가리켜 "옷깃"보다는 ...
밖으로 나선 이재현은 맑은 하늘을 올려다봤다. “외출하기 좋은 날이네요.” 태연한 말에 윤한아가 그를 흘겨봤다. “잠입하러 가는 날만 아니면 그렇겠죠.” “그렇긴 한데, 한아 양이 맑은 날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말해본 거죠.” “알았으니까 망토나 제대로 써요.” 유난히 까칠한 윤한아의 대꾸에 이재현은 헛웃음을 흘리며 자세를 바르게 했다. “됐습니까? 벌써 ...
“셰이드? 여긴 어쩐 일이세요?” 제 공간에 낯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놀랄 법도 하건만 오히려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잭은 코스믹 로드를 내려놓고는 금세 그림자처럼 방문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가 커피 두 잔을 들고 나오며 물었다. “선물을 놔두고 가기에는 트리가 너무 작아서라고 하면 믿겠나?” 커피를 건네받은 셰이드가 의자 옆의 포...
“어, 도피오, 괜찮아?” “난 괜찮아. 카이쵸야말로 괜찮아? 나한테 기대도 돼!“ 베르와 도피오는 상자 안에 갇혀있었다. 상자는 도피오가 누울 수 있을 만큼 길었지만 베르가 앉을 수 없을 만큼 낮았다. 도피오가 밑에 누운 상태로 베르가 그 위에 올라타 있었기에, 베르는 바닥에 손을 대고 팔을 뻗어버티면서 도피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무리 둘...
한자 그대로 직역하자면, "그림의 연모"라고 부르는 이 낱말은 일본에서 "그림 물감"으로 쓰는 낱말입니다. 붓 말고,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연모라 하면, 거의 여러가지 빛깔을 띠는 "물감"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림 물감"을 가리킬 때 "에노구"란 낱말을 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일부 중/장년층에서만 쓰는 낱말이며 젊은 층에서는 거의 ...
네 번째로 반복되는 지훈의 죽음을 보면서 순영은 생각했다. 지훈아, 만약에... 내가 아니라면 어쩌지... 만약, 네 옆자리가 내게 허락된 게 아니라면 말야... 혹, 내 욕심 때문에 네게 이 고통이 반복되고 있는 거라면. 그럼 난, 어쩌지...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할까. 불과 몇 분전까지 생으로 가득했던 지훈에게서 죽음의 기운이 풍겼고, 순영의 가슴에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깊은 밤에 모두가 잠들어버린 시간, 잠들지 않은 소녀가 존재한다. 어둠이 내린 시간선에서 유일하게 다른 시간선을 아슬아슬하게 줄로 매달고 그 위를 거니는 소녀. 잠들지 못한 퀭한 낯임에도 익숙하다는 듯 유유히 걸어다닌다. 남의 꿈을 파고들 것처럼 잠든 인영을 한참이나 바라보던 소녀. 기다란 머리 끝이 누워있는 인영의 코끝을 간질여도 미동도 없다. 아주 늦은...
이명헌 우주적 관점에서 〔현재〕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백 명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교양 강의에 주로 쓰이는 자연과학대학 103호 강의실 뒤에서 세 번째 자리에 앉아, 명헌은 손가락으로 펜을 돌리며 고저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듣는다. 지구와 수 광년 떨어진 항성 A를 생각해보자, 항성 A는 지구보다 중력이 크고, 항성 A에서 생긴 사건을 지구...
산왕온에서 판매된 Bouquet (트위터 썰 모음집) 유료 웹 발행 캠퍼스물 우성명헌이 보고 싶다. 시험기간 동안 몬스터로만 제대로 먹지도 않고 간신히 생명 유지한 너드 이명헌. 4일 밤새우고 마지막 전공 시험 끝나고 이제야 집에 가는 중. 가방도 제대로 안 잠가서 헨젤과 그레텔처럼 전공 책, 필통 바닥에 다 떨구고 있음. 이명헌 지금 잠 못 자서 제정신이...
"...사랑해" 고백이란 자유를 의미하는 것인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사랑한단 말을 마음껏 속삭일 수 있었다. 행복했다. "xx동 &&아파트 정문 앞이요." 택시에 타고서는 네 생각을 했다. 그래. 널 사랑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지?
산왕온에서 판매된 Bouquet (트위터 썰 모음집) 유료 웹 발행 플로리스트 정우성한테 홀딱 반해서 꽃 관심도 없는데 꽃 사러 매일 꽃집 출석도장 찍는 이명헌 같은 거 생각함. 정우성 원데이 클래스 같은 것도 해서 말한번 더 섞어보려고 신청했다가 저주받은 꽃꽂이 솜씨 뽐내는 이명헌 같은 거. 이명헌은 대리 직급 달고 늘어난 야근에 그냥 회사 때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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