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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너 너튜브 채널 안 만드냐?” “엥..? 무슨 말이야?” “네가 말 했잖아 며칠 전 오이카와상 방송에서” “카게야마 너, 그 방송 봤었어?” “..뭐, 뭐래.. 아무튼!” “어.. 해보고 싶긴 한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네가 언제부터 그런걸 신경 썼다고 그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버리는 스타일이잖아” “츠키시마 그거 칭찬이...
왼손에 있는 목줄은 강아지인 채원과 연결되어있는 목줄이었고, 오른손에 있는 목줄은 고양이인 원영과 연결되어있는 목줄이었다. 원래는 채원하고만 산책을 나왔었는데, 요근래 원영이 산책 준비만 하면 혼자서 낑낑대고 자꾸 발에 몸을 비비기에 고양이용 하데스를 사서 채우고는 한번 데리고 나와보았다. 맘이 불안불안하다. 고양이는 원래 산책을 안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
두 시간만에 2화 수정... 끝내버렸습니다...1화에서 내용이 조금 추가가 되는 바람에 본래의 2화 진도 반절밖에 나가지 못했네요. 정국과 지민이 처음 만난 것 또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였다. 아이돌과 배우는 같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사는 세계가 달라서 서로에게 서로는 연예인 같은 존재였다.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만나 친분을 쌓는 경우도 더러 있...
-냉동실에 뭐 넣는지 알아? -음식 같은 거, 녹거나 상하면 안 되는 것들. -그럼, 왜 넣는지는 알아? -원래의 형태를 잘 보관하려고? -맞아, 보관을 하기 위해서야. 해동만 잘 하면 뭘 얼려도 상관 없는 게 냉동고잖아. 오래도록 잘 보존하고, 원래 모습을 잘 유지할 수 있게 뭐든지 보관할 수 있는 장소. 그래서 그들은 인간을 얼렸어. 그린 아이 01 w...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우리는 아이들이 알 거라고 생각한다. '농담'을, '칭찬'을 알 거라고 생각한다. 왜 오십 점을 맞으면 혼이 나는지, 왜 다른 사람을 때리면 안 되는지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틀렸다. 아이들은 모른다. "어구, 돼지 다 됐네." 라는 말이 애정에서 나오는 농담인 줄 모른다. (사실 이걸 똑바른 애정표현이라고 하기엔...) 그래서 무심코 생각한다. 아,...
"하아..." 누가 인생을 고진감래라고 하였는가. 오늘 태형의 하루는 그저 고(苦)와 고(Go)의 연속이었다. 태형은 일단,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최부장의 극딜을 감내해야만 했다. 도대체 전남편이랑 뭘 어떻게 싸웠길래 파출소까지 간 거냐며, 최부장은 아침부터 어그로를 끌어왔다. 또, 어찌나 크게 말하던지. 태형이 입에 검지를 올리면서 쉬쉬해봤지만, 부서 사...
어둠이 내려앉은 밤의 숲은 그녀에게 있어 요람과도 같았다. 활짝 열린 동공과 어둠에서야 빛을 발하는 눈동자는 야행성 종족의 지표와도 같았다. 아이아나는 날개깃에 얽혀드는 바람을 느끼며 사뿐사뿐 걸음을 옮겼다. 밟히는 풀의 작은 아우성은 풀벌레의 노랫소리에 묻혀 멀리 퍼지지 못했다. "음, 그러니까. 이렇게…." 아이아나는 리스에게 배운 단검술을 떠올리며 품...
* 욕설 주의 끝이 보이지 않는 빌딩 숲 아래 불 꺼진 네온사인이 초라하다. 고된 5일간의 노동을 끝내고 얻은 황금 같은 주말의 첫 시작. 저마다 옆에 연인, 혹은 친구를 낀 채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개미떼마냥 우글거림에 윤기는 차창 밖의 시선을 거두고 커튼을 쳤다. 거실 벽 한 면을 차지한 거대한 유리창이 일렁이는 커튼 뒤로 모습을 감췄다. 밝게 ...
동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 친척집들을 왕래하며 눈칫밥을 얻어먹으며 학교를 다녔다. 성품이 따뜻했던 아버지와 타고난 태와 생각 모두 아름다웠던 어머니 덕에 겨울에 피는 매화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갖고 태어난 동매는 자신의 이름대로 십대를 살았다. 한창 사랑을 받고 살았어야 할 12살에 뻉소니로 부모를 동시에 잃었고 동매는 부모님이 쥐고 있던 몇 푼 안되던 재...
내가 너를 바라보고 네가 날 볼 때면 절벽에서 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의 용기를 줘 -<PARADISE (REN SOLO)> “검도관에 놀러오실거면 여기 적힌 핸드폰 번호로 미리 연락 주세요.” “하….” 민기는 민박집에 비치된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었다, 작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았다. “무사, 무신 일 이서?” “네? 아, 아니에요!” 결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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