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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무용수AU 악어의 길목에서 비 소식은 아침 기상예보에 없던 일이라 도착이 늦어졌다. 우산도 챙기지 못한 채 카메라 가방으로 머리를 겨우 가린 기자가 건물 안으로 들어선다. 실내에 닿고 나서야 그녀는 행색을 차리려는 듯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명찰을 패용했다. 로비에는 상당한 크기의 캔버스 유화가 걸려있는데, 그 무용수 그림은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
깊은 꿈을 꾸고 있었다. 나사가 하나 나간 것처럼 정신이 없었고 풀린 눈을 꿈벅거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초점때문에 어느 하나 제대로 보이는 것이 없었다. 하 씨발. 낮게 소리를 내뱉었다.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데쿠새끼가 이상한 놈을 끼고.... 데쿠라고...? 자신은 분명 누군가를 향해 데쿠라고 불러왔었다. 머리 하나는 누구보다 자신...
옛날 옛적 약탈혼이 성행하던 시절 동쪽 언덕 부족이 서쪽 골짜기 부족을 습격해 온 집이 불타고 사람들이 죽고 족장의 외아들 니시노야는 인질로 끌려가 동쪽언덕 족장의 셋째 아들 아사히에게 강제로 시집을 갔단다. 족장의 다른 아들들은 모두 신부가 있었는데 유독 아사히의 신부들만 잡혀오는 족족 도망치는 바람에 계속 다른 부족을 습격해 신부를 데려온거란다. 사실은...
*비밀의 숲 전력 [비밀], [숲] *지각 죄송합니다ㅜ.ㅜ *약수위 주의 *이곳 시각으로 11:00 AM부터 12:07PM까지 *우클릭 후 연속재생 클릭 그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깊고도 익숙한 비밀이. 그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Honyeon_E) 겨우 며칠 전에 불과했다. 좀체 꿈꾸지 않는 그가 꿈을 꾸기 시작했던 것은. 벌어지는 입술에서 밭은 숨을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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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가 사랑을 한다. 손 짓 한 번이면 무릎이라도 꿇을 기세의 누군가를 입맛대로 골라잡아 제 욕망대로 질펀하게 침대위를 구르는 그 사랑 말고. 생각만 해도 잠을 이룰 수 없고 보기만 해도 입가가 헤실하게 풀어져 버리는 진짜 사랑 말이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바로 토니였다. 제 자신에게 이런 순정의 면모가 남아있을 줄이야. 천재, 플레이보이, 박애주의...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근데 경감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오랫만에 만나는 특임팀이었다. 잘 익은 삼겹살을 씹으며 실무관이 우물우물 중얼거렸다. "우리 검사님, 좋은 분이긴 한데 좀... 어렵잖아요. 솔직히 사귀기는 어려운 타입 아닌가? 표현도 좀 잘 안하시고." "하하, 그렇게 보여요?" "그럼요, 처음에 이야기 듣고 다들 경감님 대단하다 그랬다니까요!" "하긴 뭐, ...
"헥헥" 고요했던 숲 속에서 누군가의 숨 찬 소리가 들려왔다. 옹기종기 모여 서로 장난을 치고 있던 토끼들도 시냇가에서 목을 축이고 있던 사슴들도 귀를 쫑끗 세우며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햇빛을 쐰 적이 없는 듯 새하얀 팔과 다리는 바쁘게 움직였고 바람에 흩날리는 초록빛 곱슬 머리와 같이 앞를 향해있는 둥근 눈동자조차 초록색이였다. 아직 자신...
나는 사진을 좋아했었다. 나에 대한 것은 많이도 잊혀졌다는 것을 오늘 돌이켜보고야 알아내었다. 유화그림처럼. 덧그리고 덧그리면 만들어진 흐린 테두리의 무언가. 멀리서 바라봐야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무채색의 그림에 이름을 붙인다면 그건 아마도 내 이름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었을 거였고 그것이 행여나 회랑에 걸릴 일이 있다면 분명 사람들은 그 그림 ...
첫 번째.언제부터였는지 이제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스물, 열병과도 같았던 첫 사랑을 지독하게 겪은 그날부터일까.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가볍게 몸을 섞었으며 그들과 가볍게 사랑을 했다. 이별을 해도 미련따위는 남지 않게. 어차피 끝은 항상 존재했으니까.스물부터 서른까지.참 거지 같은 사랑놀음이었다.불 같았던, 어쩌면 차갑기도 했던 내...
*포장마차에서 고백(?)하는 시목... *간만에 포카포카한 것을 쓰고 싶어서 *원 썰 이곳 -> https://twitter.com/Hongyeon_E/status/899422961064710146 *우클릭 후 연속재생 “야, 시목아.” 그날, 공교롭게도 정본이 시목의 사무실로 찾아왔다. 몸신이 짧고 검은 우산을 들고선, 어딘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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