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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예대 졸업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사람은, 모두 말 안해도 어떤 인물인지 충분히 예상가능했다. 피아노과 4년내내 과탑에다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곧 독일 유학길이 예정되어있다는 양요섭이었다. 힘찬 박수세례 속에서 그가 등장했다. 얼굴이 작고, 팔 다리가 길어 비율 좋은 슬림한 몸에 벨벳 소재의 짙은 녹색 계열의 수트를 입었다. 넥라인을 감싸고 레이스로 이루어...
Persona Macguffin 나의 페르소나, 결국 그건 중요하지 않았던 거야. 최민호 김기범 내가 김기범을 처음 본 건 17살 생일 때였다. 내 아버지와 김기범의 어머니는 재혼했다. 17년이나 따로 살았는데 서류가 합쳐졌다고 한들 하루아침에 잘 지낼 수는 없는 건 당연했다. 어색하니까. 그전까지 새롭게 어머니가 될 여자는 종종 보고 식사도 했는데, 기범...
※ 황제(카르티스)와 루미에 미라티사(불)의 어린 시절이 나옵니다.(본래 어린이날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올립니다) ※ 논커플링입니다. ※ 당연히 어렸을 때 두 사람이 만났다는 if 전제 하에 날조 등이 많습니다. ‘심심해...’ 루미에 미라티사는 턱을 괸 채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오늘도 이러한 생각을 한다. 루미에가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늘 눈과...
있지, 이ー 짱. 무대가 닿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해? 이짱은 알아? 미우라 히코는 무거운 주제의 대화를 꺼리는 병이 있다. 의도적인 회피에 가까운 그것은,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러 더욱 진화되었다. 일종의 병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무기력하게 늘어져 테루테루 보ー즈 마냥 몸을 흔든다. 그래서, 말을 돌리고, 돌리고, 또 다시 돌려서 언제나의 이ー 짱와 ...
Side. L. 슛시티는 가라르 최대의 도시인만큼 다양한 시설과 잡다한 가게, 그 중에서도 꽤 고급진 티룸이나 카페도 제법 있었다. 현재 셋이 앉아있는 자리는 그 중에서도 테라스 자리가 꽤 넓고 볕이 잘 드는날이면 일광욕하기가 좋다고 소문난 카페의 한 구석이었다. 모자를 눌러 쓴 분홍색 머리의 남자 하나, 하얀 가운을 입고 도치마론 한마리를 무릎에 앉힌 날...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 거꾸러지는 기분을 느꼈다. 오랜만에. 당신도 저도 익히 알듯 졸업 후 우리 첫 만남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었다 일컬을 순 없었던 것이었다. 유난히 심장부 고동이 거셌다. 길었던 십여 년간 도합이 열다섯 번. 물에 대고 했던 맹세 지키려는 발버둥. 칼 라펠은 그 날들을 기억했다. 지독한 추적 끌고 한 뼘이라도 더 멀어지려 숨통...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감금물, if주의, 컴퓨터로 보시면 더 선명합니다! * 천마-검존청명(혹은 부활천마-삼대청명) * 청명이의 희생(강제)으로 중원에 평화가 찾아왔다는 설정 * 천마가 이름대신 매화야~라고 부르는 게 보고싶어서... * 천마말투는 미뤄논 화.귀 다 보면 고치겠읍니다. (현재 400화..) 천마 외에는 힘이든 인질이든 당해줄 것 같지 않은 것이 또 천마청명의...
요거트님께서 재판을 위해 표지디자인을 재의뢰 해주셨어요! 홀로그램박 사양을 추가하고 전체적인 색감수정과 틀을 원하시는대로 변경해드렸습니다. 요거트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실물사진이미지도 보내주셨습니다. 🤍🤍 +아래는 예전에 작업해드렸던 표지입니다. https://zoouup.postype.com/post/6686739
(세션카드는 지인 분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탐사자 여러분들은 북극고등학교에서 나름 유명인으로, 이래봐도 일짱 - 또는 F5 등... 아무튼 어떤 이름을 가지던 유명세를 날리고 있습니다. 자의던 자의가 아니던,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한 번 떴다 하면 복도가 들썩들썩! 조금 불편하긴 해도 나름 학교 생활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말이라 어쩔 수 없는걸. (당신에게 애정을 고하는 말은 아무리 꾹꾹 눌러 담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물밀듯 입 밖으로 흘러나오고는 했다. 숨길 수 없는 감정이라면, 차라리 숨김없이 내놓자. 그것이 초라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모든 것에 영원이라는 것은 없다. 그것이 이 세상의 잔인한 진리였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을 영원으로 여기고 계속...
안녕 티르. 물론 잘 지내고 있지! 방학 전 했던 포부대로 정말 잘 지내고 있어. 이보다 더 안락할 수는 없을거야. 과제 벌써 하게? 원래 미룰 때까지 미루다 하는 거 아냐? 난 그러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어쨌든 해가면 되는 거잖아. 알지, 너무 잘 알아서 문제지 티르. 그 하기 싫은 걸 나도 애써 기피하고 있거든. O.W.L. 시험이라니. 오 맙소사.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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