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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바보 같은 권순영 때문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 야! 너는 그러는 너도, 뭐, 뭐. 기억 안 나냐? 너 가위 들고 설쳐서 문준휘랑 전원우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와, 나 혈압 올라 쓰러지면 그거 다 이지훈 때문인 줄 알아라. 오키. 아이고! 시선을 피하는 지훈과 목덜미 잡고 뒤로 넘어가는 순영, 추억에 잠겨 킬킬대는 준휘와 원우까지. 그러...
너희들의 사망소식에 나는 귀를 의심했어. 불길한 생각은 자꾸만 들었는데 실제로 닥치니 머리가 하얗게 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 나는 그 무엇도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그것을 비웃듯이 나를 두고 가는구나. 차라리 내가 함께 따라가 같은 운명을 맞았다면 그나마 마음이 편했을까. 하지만 이런 말을 들으면 너희들은 절대 안된다고, 나만은 살라고 등을 떠밀었겠지....
나라는 세계에 녹아들어 온, 너라는 별을 사랑했다. 새까맣게 일그러진 눈 앞에서 가장 밝은 빛을 비추는 일등성에게. 보이는 것이라곤 모노크롬뿐인 세계의 이정표에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별에게. My daerest, XVII. ... 오랜만에, 또는 처음으로 본 빛을 믿을 수가 없어 제 눈을 몇 번이나 꿈뻑였었다.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꿋꿋이 믿던 걸 눈 ...
친애하는 오르트. 편지에서나 이름으로 불러보네. 방학 전에 부를 걸, 하는 작은 후회가 있어. 보내준 편지와 포스터 모두 잘 받았어. 잊고 있었어도 괜찮았는데 기억하고 편지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그래도 내가 너무 어려운 부탁을 하진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 참, 포스터는 벽에 잘 붙였어. 영화는 이 문단을 쓰고 보고 올 예정이야. 내가 편지를 한번에 바로...
마법 분류 : [치유]마법명 : a la voluntad de Dios 그 분의 영광이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능력 작은 구원 땅 아래에서 길다란 검정색 십자가가 올라오며 주위에 커다란 원 하나가 그려진다. 원하는 곳에 십자가를 소환할 수 있으며, 십자가가 머물러 있는 공간에서부터 10M 까지의 원으로 된 공간이 빛난다. 그 공간 안에 있으면 팀...
방학 같지 않은 방학, 고3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학기 중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의 연속이었다. 소금에 절인 것처럼 축 늘어지기 시작하는 교실 속에서 전정국은 혼자만 여전히 싱싱했다. 오히려 더 바빠보이기도 했다. 수업도 열심히 들었고, 쉬는 시간에도 늘 책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자율학습 대신 다니는 학원에도 부지런히 꼬박꼬박 나갔고,...
우리 바다나 갈까 갑자기 웬 바다? 그냥. 탁 트인 데 가면 좋잖여. 마음도 좀 풀고. 오케이 콜. 가자 한번 시원하게 다녀오자. 대신 누구 따라오게 하거나 뭐 챙기지마. 우리 둘만 가는거야 여부가 있겠습니까 아 놀리지 말고 황철범이 사장 겸 신부 애인, 김해일이 신부 겸 깡패사장 애인이 된지 벌써 세 달이 지나갔지만 둘 사이는 직업적 특이케이스로 인해 그...
아직은 무리인가 오늘도 씁쓸하게 책장을 덮었다
Wassup, Cinderella! 방영일 D-day 카운트 시작. 방영이고 나발이고 베드씬이 코앞으로 다가온 스트레스에 식욕이 솟구치는데 대표님 사주를 받은 트레이너가 밀착감시로 관리하고 있어 돌아버리기 직전. 꾸덕꾸덕한 초콜릿 분수 한가운데 서서 오장육부를 코팅하고 싶다. 모짜렐라, 마스카포네, 리코타, 고르곤졸라를 왕창 때려부은 콰트로 포르마지와 탄산...
The Dead aren't Good Company 망자들은 좋은 동료가 아니다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7867036 원작자 RosyPages (Tumblr : @thesevenumbrellas) 번역자 jam (jamjam_646) 오역, 의역 주의 번역에 대한 피드백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흔쾌히 허락해주신 작...
남친을 절대 사귀지 않겠다며 페치를 돌려보낸 그 다음 날, 눈을 뜬 나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깨끗한 방 안이었다. 이쯤되니 슬슬 이 세계가 꿈인지 아닌지는 둘째 치더라도 내가 마치 해외유학생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유리카의 방은 한국식과는 너무 달랐던 것이다. 나는 하품을 한 번 하고는 시계를 쳐다봤다. 유리카의 방에 들어앉아있는 시계는 6시 30...
친애하는 칼. 편지의 시작이 이렇게 하던 게 맞던가? 편지는 정말 오랜만에 쓴 거라 뒤죽박죽이어도 네가 그러려니 해. 난 속기 깃펜으로 쓰겠다고 했는데 자필로 쓴 편지를 원한 건 너니까. 벌써부터 쓰는 내가 봐도 퍼즐 맞추기 수준의 필체인데.. 하여간,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냐. 마마 앤더슨과 새엄마랑 같이 파티를 한다고 했지. 그 신작 출판되면 알려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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