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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앞에 '친애하는'을 붙여야 할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어. 뭐, 결국 안 붙였지만. 이런 걸 쓰는 건 익숙하지 않아서 시작부터 삐걱거릴 게 뻔해. 어쩔 수 없으니 네가 이해해야지. 하지만 네가 선물을 줬고, 너는 약속을 지켰으니…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나에게 그런 건 딱히 없긴 하지만, 예의가 아니니까. 어차피 졸업 후엔 만날 사이가...
" 양은 너무 귀여운 존재이지 않아요? 양털 또한 푹신하고 좋잖아요 저는 가끔 양 사이에서 자는 꿈을 꾸곤 해요 " 이름 : 메리 성별 : xx 나이 : 21 키/몸무게 : 162.8 / 49 외관 : ( 댓첨 ) 무릎 양말과 단화를 신고 있다 성격 : [ 친절함 ] [ 친화력 좋은 ] [ 웃는 ] 그녀는 비교적 친절한 편이다? 아니 정확히는 친절하다 그것...
걸음을 서둘렀지만 어차피 하선생 집의 초등 학생들 가운데서도 정국의 레슨 시간은 늦은 시간이었다. 수업 시간을 아직도 여유가 있었고 서두를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애초에 형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정국의 교습이 먼저 끝나야 했기 때문에 음악은 뒷전이었다. 음악은 오래 못한다고 엄마는 못을 박았다. 뭐라고 말해도 상관 없었다. 중요한 건 하선생의 집에 간다...
지나간 것들이 이 땅에 있다. 망가지고 부스러진 것들의 파편이 이곳에 있다. 만들어낸 하늘은 오직 이곳 뿐, 이곳을 지나쳐 한 걸음만 내딛어도 죽음이 있고 공허가 있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우리의 끝이나 혹은 그 너머에 있을 고통스러운 영원이 있다. 아, 그러니 우리는 황야에 있었다. 망자들이 떠도는 땅에 있었다. 마치 발악처럼 혹은 그 모든 것을 지워내...
“체스터, 나랑 약속 하나만 해줄래요?” 이것은 체스터와 메이벨 엘로이즈, 단 둘만이 알고 있을 이야기 중 하나. 그리고 국가에 목을 맨 우리라면 가능한 이야기 중 하나. 국가가 숨겨왔던 모든 사실을 모두 알게 되었음에도 결국 목줄을 풀지 않은 우리에게 언젠가 반드시 닥쳐올 미래. 그런 모습을 가만히 머릿속으로 떠올린다. 이게 한 권의 책이라면 우리는 얼마...
안녕하세요, 저번에 무저갱으로 돌아오겠다는 소식을 전한 자후입니다. 공지를 올리고 4화를 힘들게 쓰다가 이전 편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민뷔 무저갱은 리메이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갈수록 제 글이 중구난방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도저히 떨칠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써내려가는 태도는 글을 더욱 망칠 뿐이라고 생각합...
더기님이 먼저 푼 클락버스 설정으로 3차 창작했음을 먼저 밝혀 둡니다. - 미타케 란은 원예 가위를 들고 있었다. 다짜고짜, 혹은 생뚱맞지만 미타케 란의 지금 모습은 그러했다. 달리 표현을 하려 해도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의 모든 게 강철로 변한 시대. 요즘의 시기에선 란이 들고 있는 원예가위도 꽤나 수요가 줄어든 물건이다. 그러나 그런 세상인...
납빛의 하늘에서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어두운 거리, 질퍽이는 바닥, 젖은 흙냄새. 장마철의 끊임없는 빗소리가 우산을 쳐대고, 신발에 흙탕물을 튀겨왔다. 오늘따라 무겁게 느껴지는 우산의 무게에 한숨을 내쉰 카구라가 고개를 살짝 뒤로 젖혀 앞을 바라보았다. 축축이 젖은 누군가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저 치와와는 뭐냐, 해. 버림이라도 받은 거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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