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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본인은 문스독 원작(코믹스), 공식 스핀오프(문스멍!), 비스트를 제외한 모든 공식 책(ex: 데드애플, 낙서수첩)을 읽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공식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 나름의 캐해석에 맞게 썼기 때문에, 글을 읽는 여러분의 캐해석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스트 설정 날조가 많습니다....
200124 에덴 영식 각성 1층 클리어~ 근딜은 정말 할 게 없었다
오늘도 세상은 변함없고, 일각은 평화로운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혼란하고,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바보상자 속에 인형처럼 앉아있는 아나운서, 일관된 목소리 톤과 지겹도록 새로운 사건들의 나열. 정말 티끌만큼도 변하지 않는 세상이다. 한탄하는 소리가 났다. *C'est la vie……. 다른 목소리가 나무라는 듯이 반사적으로 따라붙었다. 아리엘. “응? 별말 안...
왜 그런 표정 짓는 거야? 남망기는 내리감던 눈을 살며시 떴다. 남망기의 귓가를 간지럽힌 목소리는 그 주인만큼이나 다정했다. 아니. 그가 다정했던가? 남망기는 그의 행적을 하나하나 곱씹어보았다. 그리곤 제 스스로 고개를 저어보았다. 분명히 그는 다정한 사람이 맞지만, 다정하다는 말로 그를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는 사람이었다. 어떤 의미로는 경박스러운, 어떤 ...
*193n년 배경 햇살이 말갛게 쏟아지는 봄이었지, 어디선가 뻐꾸기가 울고. 이산 저산에 개나리며 진달래, 철쭉, 목련, 복사꽃 할 것 없이 흐드러지게 피어서는. 바람이 불면 푸른 보리밭이 일렁이고 아지랑이가 꿈처럼 피어오르는 오후. “동경 갔던 막내 도련님 오신다지.” “몇 년만이야, 갈 때는 아주 꼬마 아니었나. 지금쯤 늠름한 청년 다 됐겠네.” 임 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흥미진진한 시선들이 모인다. 아크메이지의 길드 내의 위상을 생각하면 저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에 자신만만한 인간의 속에 어떤 진심이 숨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란 것은 그다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입이 열리는 순간, 사람들의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었다. “미안하게 됐구나. 난 마항력이 높아서, 이런 장난감으로는 너희들이 원하는 일은 ...
침잠한다. 끝도 없는 심해 속으로 가라앉듯이 점점 시야가 뿌옇게 변한다. 초승달의 흐릿한 빛이 구름에 가려 대지는 완전한 어둠에 잠긴다. 마치 빛 한점 들어오지 못하는 그 넓은 바다의 심해처럼 모든 빛은 구름의 장막에 가리워지고, 바람 한 줄기 불지 않는 허허벌판에 우뚝 선 그의 등만이 아스라히 멀어져간다. 차라리 바다 속이었다면 이 눈물들을 가릴 수 있었...
눈뜨고보니 딱히 어디 발붙인데 없이 떠도는 미아 신분이 된 나... 솔직히 말하면 흥미도 예전보다 좀 떨어졌지만..그래도 역시 내가 아는 방법중에 제일 간편하고 빠르게 흥미도 느끼고 시간때울만한건 덕질밖에 없어서 여기 저기 좀 보긴했다. 근데 진짜로 아이돌 망할때 됐는지 내 눈에 띄는 애가 있다고 해도 걔네가 성공 할지 못할지는 모르겠단말이지? 탑아이돌 있...
어깨 위로 긴장감이 내려 앉았다. 언제나 그렇듯,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느껴지는 압박감인 그것이다. 유키오는 뻐근해지려는 어깨를 주무르며 손에 툭툭 채이는 끈을 추켜올렸다. 그에 길다란 총이 등에 쓸렸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무기까지 짊어매고 나온 연유는 간단했다. 유키오는 자신의 옆에서 걷고 있는 린을 힐끗 쳐다보았다. 오늘의 주된 임무는 나이트인...
@fixrdilatte (ෆ`꒳´ෆ)
아무튼 간에, 혹여나 누구에게 들킬까봐 고개를 숙인 채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고 있었는데, “악, 씨발!” “으아!” 그만 무언가에 제대로 부딪치고 말았다. 왜 신은 사람의 정수리에 눈을 하나 더 붙여주지 않은 걸까? 정수리에 눈이 하나 더 달려있었다면 지난번 해안에서 정국이와 내가 부딪칠 일도 없었을 거고, 오늘 이 보기만 해도 치약 맛이 절로 느껴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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