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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Confidence ; 신임과 자신감 그 사이 D. 아버 The Black W. 링고 숨이 목 끝까지 차올라 목구멍에서 쇳소리가 났지만 앞만 보며 달렸다. 발바닥이 까져 피가 나는 듯 화끈거렸지만 신경 쓸 틈이 없었다. 뒤쪽에서는 나를 찾는듯한 성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고 끝이 없는 것만 같던 검은 복도의 끝에는 커다란 문이 있었다. 마지막 희망이라는 듯...
친애하는 레인. 편지에나 먼저 이름을 써보게 됐네. 방학이 지나고 학교에서 만나면 멀쩡하게 이름으로 부를테니 뭐라고 타박하진 말아줘.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 1월 1일에는 부모님이랑 바다에 다녀왔었지. 난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년이니 가족끼리 어디 가보자는 부모님 말을 거절할 이유가 없더라고. 지금은 슬슬 학교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
코를 타고 내리기 시작한 따뜻한 액체에 손을 갖다 대어보았다. 빨갛게 물든 손톱을 보고 나는 눈을 깜박거렸다. "어-피!" 서가형은 놀라 외쳤고 박서인은 하던 얘기를 멈추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데, 으윽. 정말 오랜만의 코피였다. 어젯밤 너무 팬픽 읽느라 너무 늦게 잤나. "휴지-" "여기 휴지 없어." 그럼 어쩌라고!!! "화장실-" 나는 코를 틀어잡고 ...
-카라. 세상 많은 이들을 사랑하렴. 아픈 이들을 가여이 여기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너의 손을 내밀어주는 거야. 또,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면 네 온 마음을 다해 아껴주고. 할 수 있지? -네에~! 저는 위대한 아모로소 님처럼,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정확히 언제라고 콕 집어말하긴 어려웠지만, 기억이라는 걸 하게 된 이후로 언제나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나의 송형준에게. 지금은 새벽이야. 인디고 블루 빛의 새벽. 너를 잃고서 수없이 맞이하는 새벽. 달이 지고 해가 뜨는 틈새로 너를 추억하고 있어. 달빛에 비친 구름은 흘러가기만 하는데 나는 아직 열여덟의 순간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 너를 잃은 그 시간에서 멈춰있는 나는 이 생을 끝내버린 너와 다를 게 없는 것 같아. 마치 죽은 사람처럼 정처없이 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노을이 저물어가고 밖에 짙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아론이 문득 멍하니 밖을 바라보다 급하게 벌떡 일어났다. "미쳤지, 미쳤어..." 렌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거친 숨을 내쉬며 낮은 목소리로 중얼대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오늘 며칠이지?" 민현이 손가락을 접으며 숫자를 세다 헉, 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오늘... 보름달 뜨는..." 민현...
"자, 잠깐!" "기다려!" 나와 루히로나는 다급히 뛰어갔다. 네 명의 시선이 동시에 우리 쪽을 향했다. "뭐야, 율리미아 애들이잖아?" "친구가 너 구하러 오나 보다? 웃겨 죽겠어~." "..." 나는 그들을 무시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카세와 눈을 맞췄다. "야, 카세 이비룬. 여기서 뭐하는 거야?" "됐어, 너네들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그러고 보...
당신, 아직도 환상을 품고 있습니까? * TWT * 해리포터+괴담 기반 * 14D * 수위표 1132 * 그림 인장 only 복합 (픽크루 O) * 04이상 * 7-성인 성장 * 진영 대립 * 일상 후 시리어스 * 조사, 전투 O * 트리거 워닝(부상, 살해) * 성별 블라인드 * 오늘도 호그와트는 평화롭습니다. 특이한 점이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그...
친애하는 휴이. 가장 먼저 초콜릿들을 준 거 너무 고마워. 언제나 그렇듯 초콜릿은 유용하니까. 초콜릿 박물관이라는 곳도 있었구나? 그것까진 몰랐네. 졸업을 하면 그곳에 한 번 들러야겠어. 방학하기 전에 호그스미드에서 나름 많이 사기는 했는데 부족하더라고. 집에서는 부모님이 단 것을 줄이라고 하는 통에 사러 나가진 못했거든. 각성제는 방학 때마다 늘 만들었으...
"가지 마! 내가 뭘 잘못한 거야?" "......" 그렇게 별 볼 것 없던 내게 별 볼 것이었던 게 또 하나 없어졌다. - "야! 비 와!" "응? 일기예보에 그런 말 없었는데?" "진짜 보냐?" "아니."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계속 덥기만 하더니 드디어 비가 내린다. 그것도 거세게. 우산을 가져온 아이는 거의 없었다. 이때다 싶어 우산을 같이 ...
by lachry 2017 03 03 소금 바람이 불어와 모든 걸 망쳐놓았다. 태용은 창에서 고개를 내밀고, 소금 바람보다 짠 바다만이 파도를 만들며 살아 있는 저 아래의 세상을 내려다보았다. 태용의 눈에 들어오는 세상은 그리 넓지 않지만 그 손바닥만한 땅, 실은 태용의 손바닥보다는 수백 배 넓고 태용을 몇 명은 눕힐 수 있을 땅에서 자라난 것들은 모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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