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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눈을 뜨자, 나는 처음 보는 마을에 와 있었다.때는 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떴다가 서녘으로 스러지려는 심야였다.울음소리가 들렸다. 가깝고도 멀리에서. 흐느낌에 묻어나는 설움이 낚싯바늘처럼 가슴에 박혔다. 줄에 끌려가듯 그쪽으로 걸었다.오래지 않아 작은 수도원에 도착했다. 울음소리는 그 수도원의 아담한 방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나는 들키지 않고 그 방문 앞...
긴 계단을 오르는 키가 크고 덩치도 큰 남자 뒤로 기다란 그림자가 하나 생겼다. 집으로 모시겠다는 후배놈들을 마다하고 홀로 걸어 올라가는 길고 긴 계단에 잠시 서서 최종 목적지인 집을 바라봤다. 작고 초라할지 모르는 그 집을 잠시 보던 남자는 술에 취해 흔들 흔들 거리면서도 쭉 올라가 집 문을 살짝 열었다. 역시. 잠기지 않은 문이었다. "야 너는 어? 밥...
*bgm 有 [리온나인] 십년 전 같은 시간 그리고 우리 이것저것, 새로 들어온 물건들을 팔기 그지없는 행상인들.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부모님께 조르는 아이들. 지루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 그중에, 모자를 눌러쓰고, 그들을 가로 져 빠른 걸음으로 걸음을 옮기는 청년. 고소한 향, 매캐한 연기, 시끄러운 소리...
언제부터인가,너의 모든 모습이 예쁘게 보이기시작했다. 해맑게웃는모습도,재채기하는모습도,잠을 못이겨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면 기분좋은듯 살짝 미소짓는 모습도,국민들의 고민을 어떻게든 해결해주려하는 모습도,친한사람들에게만 활발한 모습이나,자신과 스킨십을하면 부끄러운듯 볼을 붉히는 모습도.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모습은- "밀리온-!!" 네...
따뜻한 햇살이 방 안을 내리쬐고, 창 밖에서는 새가 즐겁게 노래하는 어느 봄날. 그날따라 봐야할 서류가 별로 없어 밀리온과 레이나는 빠르게 일을 끝내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있었다. 그러던중,레이나는 좋은생각이 떠올랐는지 눈을 반짝이며 찻잔을 내려놓고 방긋 웃으며 입을 뗐다. ''밀리온,우리 소풍가자!'' *** 소풍이라고해도 플루비아...
한니발보고 뽐뿌온 썰알렉 아버지 로버트 라이트우드는 유명 연쇄살인마매그너스는 카피캣 킬러이자 fbi 자문 정신과의사헤헤(한니발역, 알렉은 대충 아비게일역이라 생각하시믄 댑니다 매그너스 외형 30후반~40대이구 알렉은 막 성인이 된 20세 설정) 알렉은 매그너스의 목소리를 기억했다. 다른 fbi 조사관들이 모두 로버트의 살해 현장을 조사할 때 알렉이 매그너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익숙한 실루엣이 의자에 앉은 채,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타마키에게 쏠렸다. 희미한 빛무리에 의지해 타마키가 천천히 실루엣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언제나와 같은 자리. 타마키는 지정된 위치에 멈춰서 한 쪽 무릎을 꿇고 그대로 고개를 살짝 숙였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미츠키는 턱을 괴고 있던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울였다. "가서 동...
マイル 작가님 Pixiv원본: https://www.pixiv.net/series.php?id=170545 ※カントリーロード시리즈는 2012년에 집필되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이후 MCU 영화들과 설정이 다른 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카고에 도착해서 뉴욕행 버스를 타러 간다. 비행기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돈이 부족한 데다 도망갈 곳도...
어린 핀골핀은 글을 배우고 가장 먼저 자기의 이름을 써 보았다. 작은 손으로 삐뚤빼뚤 적은 글씨를 들여다보던 아이는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며 아버지를 올려다보았다. '그래, 아들아! 네 이름이란다!' 어린 자식의 일은 무엇이든 부모에겐 뿌듯한 기쁨인 법이라 핀웨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린 아들을 안아들었다. 핀웨와 인디스의 맏아들의 이름이 쓰인 그 종이는 ...
01. 5학년 겨울. 처음으로 감기에 걸렸다. 온몸이 무너져내리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코와 입에서는 열에 가쁜 숨만 나온다. 그탓에 바싹 메마른 목에서는 목소리 대신 마른 기침만 뱉었고 그때마다 몸이 쿵쿵 울리는 기분이 들었다. 원래 이렇게 아픈가. 머리는 누군가 내려치는것같이 쪼개질듯 아프고 통증탓인지 귀도 잘 들리지 않는다. 늘어지는 몸을 잡고 꾸역꾸...
홍빈은 미현의 손에 이끌려 점점 택운에게서 멀어져갔다. 홍빈은 그를 잃기 싫었다. 멀어져가는 두 얼굴을 보며 홍빈은 되뇌었다. 마음속으로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저 아득한 미소가 재회를 바라보는 택운의 얼굴이기를 했다. ㅡ 센티넬 본부에 입사했다. 아무래도 초기는 빡세다느니 그런 말이 맞았다. 우선 하루에 각각 4시간식 센티넬 가이드 이론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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