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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대문을 지나치자마자, 귀를 찌르던 목소리가 사라졌다. 드디어, 드디어 이 세계에 서 빠져나왔다. 나는 양무릎에 손을 얹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팔에 힘이 안 들어갔다. 산뜻한 바람이 불어왔다. 눈을 떠 고개를 들어보니, 황금꽃잎이 흩날리고 있었다. 지치고 망가진 내 몸을 어루만져주는 것만 같았다. 어느새 숨쉬는 게 가벼워지고, 마음이...
일단 아무거나 적어보자면 어린 시절의 모험가들로? 이러면 올캐올컾이니 암거나 상상하면 됨 편하군. 암튼 서로 친한 친구기도 하고 이것저것 비밀도 공유하는 사이였어야함 나중에 점점 모험을 하거나 이런 저런 일에 휘말려 죽어가거나 해서 곁에 있는 사람들 중 몇 사람들이 주변인에게 너무 정을 주지 마라, 하는 거여야돼... 그래서 서로 손 잡고 우리가 서로를 잊...
" 저기, 누구세요? 난 너 같은 짝궁 없는데. 그쵸, 화묘님~. " 캐치프라이즈_불의 주인을 받드는 자 인장 @coryat_CM님의 커미션 외관 머리카락_새카만 머리카락은 별도 달도 없는 밤보다 짙은 느낌을 내면서도, 빛을 받는다면 머리카락 결이 좋아 별이 흐르는 밤과 같은 느낌을 만들어냈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탐스러워 보이도록 만들어 이랑과...
요 몇 달을 이곳에서 지내본 자신에게 도시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들락거리며, 노래가 넘쳐나고, 향이 좋은 꽃들이 가득한 장소를 뽑으라면 숨 한번 고르지 않고 그곳은 백작님의 저택이라 답할 수 있었다. 여느 귀족들이 그렇듯 연회라는 것은 덕목이며, 다회는 그에 따르는 순리 같은 것이라. 어찌 보면 지당한 일이었기에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다...
* -연재씨 미안해요. 오늘 회사에서 급하게 찾아서 일찍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냉장고에 간단하게 먹을 샌드위치 만들어 놨으니까 조금이라도 챙겨 먹고 가요. 이따 봐요♡- “하트?” 침대 옆 협탁에 놓여있는 메모장에는 간단한 메모와 하트가 보였다. 하트를 그려 놓은 게 웃기면서도 해우씨와 잘 어울려 귀여웠다. 비척비척 욕실로 가 간단하게 씻고 나왔다. 냉...
나는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렸다. 길도, 낭떠러지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노이즈가 낄 때마다 풍경이 바뀌고, 온갖 것이 뒤엉켜있었다. 워터폴에서 기계로 된 통로가 뻗어나오고, 핫랜드에서 폭포가 쏟아지고, 코어에서 눈덮인 나무가 자라고, 스노우딘에서 용암이 흘렀다. 바닥을 뚫고 다른 길이 솟구쳐있기도 했다. 발을 내딛을 때마다 발바닥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트위터에서 풀어낸 썰 (https://twitter.com/LienMdzs/status/1279745652600090624?s=20)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 BGM: 낮에 뜨는 달 OST '낮에 뜨는 달' 如風 (如 같을 여, 風 바람 풍) 고소(姑苏) 산 구름 깊은 곳에도 여름이 내렸다. 나달이 더해지는 신록과 곳곳에 뿌려진 안개가 만나 자아내는 색...
-정연재- 결국 넘어가버렸다. 아니 나야 편하지, 편하긴 한데 한 달 동안 해우씨를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다. 과연 내가 별일 없이 해우씨랑 잘 지낼 수 있을까? “연재씨 같이 들어갈까요?” “아니에요, 짐 얼마 없을 거예요. 혼자 다녀올게요.” “들어가면 안 돼요?” “상관없긴 한데...” “그럼 같이 들어가요.” 오늘 일찍 나오느라 ...
-남해우- 연재씨가 오늘부터 실습이라고 했나? [성수씨 혹시 연재씨 어린이집 어디로 실습 나갔는지 알아요?] 답이 없었다. 성수씨도 실습 중인가 어쩔 수 없지 연재씨한테 물어보는 수밖에. “이사님 여기 결재서류입니다.” “그래요, 두고 가세요.” “네.” “아, 저번에 제출하라고 했던 보고서는 언제쯤 제출할 겁니까?” “죄송합니다. 빨리 끝내겠습니다.” “...
“아, 재민쌤 잘 부탁해요.” “에이~ 너무 딱딱하다. 저 21살이니까 편하게 부르세요. 저도 형이라고 부를게요.” “그럴까? 한 달간 잘 부탁해. 그래도 애들 앞에서는 연재쌤이라고 불러.” “알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자 연재쌤, 재민쌤 이름표예요. 걸고 오늘은 첫날이니까 가볍게 애들이랑 인사하고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요.” “네.” “네~” ...
나는 대체 어딜 가고 싶은 걸까. "오오오, 자기! 꽤나 지쳐보이는데, 한 번 더 로켓 좀 타보시겠어요? 곧 출발할 시간인데!" "아니요, 괜찮아요……." 메타톤의 권유를 무시하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맡겨 코어의 입구까지 내려갔다. 조용한 곳에 가고 싶었다. 혼자 있고 싶었다. 조용한 곳, 혼자 있을 수 있는 곳……. 푹푹 찌는 핫랜드를 지나,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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