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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지. 그래, 릐는 언제나 눈을 똑바로 본다. 그것은 고요하며 나른해 빠진 두 눈으로 인간의 눈 안속에 비치는, 깊숙이 감춰둔 추악한 이야기를 정당히 훔쳐보는 행위였다. 그는 아무렇게나 시선을 툭 던져놓고는 어디 가로막힐 틈 없이 눈을 맞춘다. 아무런, 작은 관심조차 없다는 얼굴로 천천히 들여본다. 그렇게 깊은 망막까지ー아주 천천히 음미하듯ー마구 헤...
반수들이 주인이 되고 그 주인들이 원하는 꿈의 반수 여주들을 다룬 스토리? 아 물론 상상 or 꿈ㅋㅋ 마무리 되면 주말쯤 블로그에 올릴 듯요! 이거는 맛보기ㅋㅋㅋㅋㅋㅋ 세훈이 너... 작고 귀여운 사고뭉치 누나를 듬직하게 보살피는 연하 주인이 되고 싶구나... 미안하다... 킹치만 귀여운 도베르만 센 못 잃어...!!!!! 흠. 그나저나 갑자기 뜬금포로 이...
배경음악 :: 에델바이스 그 꽃은 항상 나를 보면 활짝 웃었다. 그 집 담장에 피어 있던 예쁘고 작은 꽃은 항상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었다. 이제는 아주 먼 이야기, 내가 아주 어렸을 때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그 시절의 우리 집, 여름 소리와 냄새는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지금의 키의 반절도 안되던 그 시절 꼬꼬마는 어느새 자라 이 글을 적고 있다. 어...
이름 : 하루카미 유키하 나이 : 20대 (로 보이지만 nnn세) 하는 일 : 봄의 시작과 끝을 보살핀다. 생명의 시작을 인도하는 일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 : 초월적인 사랑을 하는 중 작중 행적 : 와타누키 키미히로가 이치하라 유코와 함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꽃이 피지 않는 씨앗을 달래달라며 찾아왔다. 당시 씨앗은 히마와리의 손에 닿아 싹...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내기 대학생답게 하드커버의 두꺼운 책들을 두 팔에 안고 있던 정국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불현듯 몸을 돌렸다. 달달달, 소리가 날 것 같은 작은 스쿠터를 타고 용케 바로 제 발치에 주차한 석진은 쓰고 있던 헬멧을 벗었다. 정국은 하품을 하며 스쿠터에서 올라탄 채로 저를 향해 씩 웃...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음악을 왜 하고 싶었나요? 유중혁은 수도 없이 이 질문을 들으며 살아왔다. 대뜸 기타를 치고 싶다던 저에게 묻던 부모의 말을 시작으로 입시를 위해 개인 교습을 받을 때를 한 번, 대학 입시장 질문관에게 한 번, 학생때 가르켰던 제자에게 한번, 자신이 직접적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한번. 형식적으로 들어오던 질문이였다. 어쩌다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많...
이걸 보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달아둡니다. 이 설정은 어디까지나 자캐세계관의 설정 즉 완전 픽션입니다. 세계관명 불명 최고 신은 에르핀, 카르온, 메르시(르3이) 그리고 이하 적혀있는 내용은 대부분 이 셋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하늘의 나라, 땅의 나라, 인간의 나라, 바다의 나라가 있다. 살아가는 종족은 크게 용, 인간, 수인 등이 있다.(인...
재록본 원고: https://posty.pe/rhmod1 한밤중에 바네사는 잠에서 깨어났다. 오래 거닌 길처럼 닳고 닳은 악몽은 이제 가벼운 속삭임만으로도 그를 일으켰고, 언젠가부터 식은땀에 젖는 일조차 없어진 잠옷은 포근하게 등을 감싸 안았다. 조심스레, 스프링이 끼익거리지 않도록 허리를 세우고 침대 머리판에 기대 앉자 창가 두터운 커튼 새로 옅은 불빛이...
※바람, 기억상실, 트라우마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PAUSE_written by Sand 이틀 후 희철은 종운의 퇴원 수속을 밟고, 택시를 타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희철은 현관문을 열고 옆으로 몸을 비켜 종운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종운은 발걸음을 쉽게 내딛지 못했다. 낯선 이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듯한 기색으로 ...
최 빛. 오늘 할 일을 다 끝내고 이제 좀 쉬려고 TV를 틀고 소파에 기대어 한창 드라마를 몰아 보고 있는데, 식탁 위에 두었던 휴대폰이 울렸다. 괜히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누구야, 라고 작게 내 뱉었다. 대여섯번 쯤울렸을까, 일어나서 전화를 받고 싶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휴대폰에는 한주임이라고 적혀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방을 나섰을 때 부터 지금...
* 전지적 독자 시점 전체 스포일러 * 약간의 원작 날조 주의 ‘가, 유중혁.’ 그 말을 들은 순간 유중혁은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머리를 쾅 때리고 간 기분이었다. …대체 네놈은 뭐지. 품에 가둔 아이가 깨어나 버둥거리는 것을 꽉 붙잡은 채로 유중혁은 장렬한 두통을 한 움큼 삼켜내며 그리 넓지도 않은 등을 쳐다보았다. 멍하니 서 있던 사이 곧 몰려드는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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