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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g20, 21 스포일러 포함. 원작 설정 조금 변경. 초고 주의 8. 티르코네일에 떨어진 많고 많은 밀레시안 중의 하나였다. 작고 허약한 그. 톨비쉬가 찾던 유성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별이었다. 빈손으로 낯선 세계에 떨어진 그는, 티르코네일 촌사람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소울스트림으로 되돌아 갈 만큼 약해 보였다.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이력서를 썼다. 이전에 작업했던 회사의 입사 제의에 ‘저는 하고 싶은 일 해보고 싶어서 일 그만둔거라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어요.’라 거절하던 콧대 높은 사람은 어디가고 ‘이력서 열람하기 전에 지원 취소 했어야했는데 멍청아 쪽팔리게 진짜’라고 1분에 한번씩 머리를 쥐어박는 자학맨만 남았다. 실제로 이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멍하니 버스를 기다리다가도 육성으...
영화를 볼 때면 꼭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단지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들은 하나 둘, 차례로 현실이 되고, 치기 어린 주인공이 점차 성장하여 사랑을 하는 그저 그런 내용과, 그저 그런 전개들이, 이상하게도 영화관을 나서는 순간이면 꼭 꿈처럼 느껴졌다. 눈을 뜨면 깨어나고 말, 그런 꿈. 열일곱, 봄이었다. "왜 찾아왔어?" 조율이 되지 않은 피...
송태원은 관자놀이를 꾹 눌렀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닥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창살 너머에 앉은 인물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자신을 보고 있었다. 감옥에 갇힌 사람 특유의 긴장감이나 초조함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여유롭다 못해 나른한 그 태도에 송태원은 점심에 먹은 게 체하는 기분이었다. “……뭐하는 겁니까?” 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에 돌아오자...
석진은 지민의 부검결과를 전해들은 후 경찰서 밖 벤치에 앉아 있었다. 윤기는 증거품으로 수집됐었던 지민의 물건을 받은 후 석진의 앞으로 다가갔다. 윤기는 석진이 무슨 말을 할지를 기다렸다. 태형이 몇 번의 취조 후에 무혐의로 풀려날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석진은 기뻐 보이지 않았다. 석진은 태형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태형이 쓰러진 후로 바로 경찰서로...
겨울의 흔적이 묻어나 있던 3월이 지나고, 어느새 완연한 봄을 자랑하는 4월이 왔다. 사월, 사월. 그 숫자를 한껏 입안에서 굴려 보며, 달력을 두드렸다. 머지않아 등굣길에도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할 터였다. 사월 십칠 일. 한 달이나 곱씹으며 이제는 익숙해진 숫자를, 질리도록 되뇌며 집을 나섰다. 적당히 눅진한 바람을 타고 이제 막 피어난 꽃봉오리의 향...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진단메이커보고 나온 단문 드랍더비트 예아 라이엇칼튼_ 사람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문장으로_된_소재 https://kr.shindanmaker.com/848649 호 사람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저 관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머지는 저 관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 장례식을 보는 건 어떤 느낌이지? 기묘해 벤...
※간단한 비속어 사용 있습니다. ※이보통령 관련 설정 날조 있습니다. ※찬나비의 이별요소 있습니다... 시작은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너무도 생생히 기억난다. 주은찬은 머리를 부여잡으며 몸을 일으키지만 금세 다가오는 말도 안 되는 서사에 황망히 다시 베개에 머리카락을 뭉갤 뿐이었다. ‘아, 이거 너무….’ 그런 꿈이 있다. 꿈의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르섫 부흥회 사진을 보고 겨울 배경이 먼저 떠올랐어요. 겨울하면 온도는 춥지만 따뜻한 분위기. 캐롤. 크리스마스. 눈사람. 이렇게 떠올렸어요. 제목에서 나와있다시피 현정은 눈사람이에요. 중간에 다원이 언급했던 좋아하기 시작하면 녹아드는 그런 눈사람. 처음 부분은 루다와 현정이 좋아하는 감정이 들 때의 비밀고백 장면인데요. 손 발이 차가워서, 좋아하게 될까봐...
BGM: 라디오에서는 계속 캐롤이 흘러나왔다.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방송국 PD들도 별 수 없겠지. I'll be home for christmas, you can count on me. 이번에는 막판에 현장업무 받지 않을 거라고, 받으면 꼭 빠져나오겠노라고 진이 맹세한다면서 (진은 이런 극단적인 말들을 참 잘도 골라왔다.) 그에게 했던 말이다. 이번 크...
W. 롱롱 이루다, 김현정. 루다야, 너한테만 말해주는 건데. 비밀스러운 속삭임. 붉은 입술이 움직였다. 떼어지는 그 속도가 아주 느릿하게, 바람에 얼어 새빨간 귀 근처를 맴돌았다. 따라 느릿하게 끌려오는 눈동자가 내 몸을 쓸어내리는 것 같았다. 온 몸을 훑는 것처럼, 아주 아찔하게. 나는, 손 발이 차가워. 그게, 왜 나한테만 말해주는 거예요? 내가 너를...
포지션 본 커뮤니티에서는 캐릭터의 포지션에 따라 다른 포지션은 하지 못하는 특별한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밤 12시의 수위 조수 (1명) 괴이 MPC, '이누미'의 부탁으로 괴담을 정화해 인간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는 괴담으로 만들어 온 장본인입니다. 소문으로 괴이가 바뀐다는 것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정화된 괴이와는 구면이며 호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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