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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제 가자고. 출발한다.” 발레리오가 저택 앞에 선 현애, 시저, 마르코, 그리고 메이링을 부른다. “시간을 지체하면 장 박사가 또 어디론가 갈지 몰라. 빨리 가자.” 발레리오가 그렇게 말하고서 막 차에 올라타려는데... “저, 발레리오 씨!” 누군가가 발레리오를 부른다. “저희도 같이 가요!” 돌아보니, 조제와 외제니가 막 저택 대문에서 나오고 있다. ...
오래전, 유학생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그때 난 학교 앞 카페에서 1년여간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가게에 처음 갔을 때 주인은 내게 물었다. -커피 좋아하나? 지금이야 아우 없어서 못 먹죠 하고 변죽 좋게 말할 자신이 있지만 그때만 해도 난 고작 스물 남짓, 살다보면 가끔 쓴맛이 달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는 걸 잘 모르던 때였다. 설탕이나 프림을 잔뜩 넣어 커...
* 투아루나이자셋쇼이누가 한 집에서 살고있다는 설정입니다. * 셋쇼이누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입니다. ***** 가을의 공기는 차갑지만 그 안에 담긴 냄새는 따스하여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햇볕에 잘 말린 낙엽의 내음이 코를 간질였다. 장지문 너머의 정원도 계절에 맞게 운치를 더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끌었고, 바로 앞에 놓인 다과상에서는 알록달록한 화과자의 ...
그때 본 너의 눈동자는 수없이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밭의 찬란함보다 아름다웠다. 너의 진심이 내게 닿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나는 상관없었다. 심장이 뜀을 자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너였으니까. 네가 갓 구운 쿠키와 까맣게 타 버린 핫케이크를 보며 웃을 때 나는 너를 보며 웃었고, 이른 봄 솔체꽃 아래에서 내 어깨 위에 떨어진 날벌레를 보...
생각보다도 몸이 먼저 움직였다. 힘겨운 전투가 끝난 뒤, 다리를 절둑거리는 다크초코 쿠키를 보고 우유맛 쿠키는 잽싸게 다가가 그를 안아 들었다. 다크초코 쿠키를 안은 우유맛 쿠키도 안긴 다크초코 쿠키도 전투를 치른 뒤 잠시 한숨 돌리던 다른 쿠키들도 잠시 잠깐 갑자기 일어난 일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 “아! 저기! 그게!” 부들부들 떨리는 품 안에...
엄마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급히 회사에 연락을 하고 쌓아둔 연차를 냈다. 월요일 퇴근길에 연락을 받은 통에, 수요일까지 연차를 내겠다고 우라베 선배에게 보고한 뒤, 서둘러 간단한 짐을 챙겨 신칸센에 몸을 실었다. 병실에 도착했을 땐 이미 꽤 늦은 시각이었고, 나쁘지 않은 혈색으로 잠든 엄마 얼굴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였다. 의사에게 설명을 들으니 ‘단순...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유년기의 끝 - 아서 클라크 00년대 라노벨들의 원천. 에반게리온의 모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등 수많은 라노벨들에게 영향을 끼친 작품. 이 시절 라노벨들이 죄다 비관적이다못해 인류멸망까지 가는 스토리인지 이해시켜주는 영향력. 만약 제가 위에 말한 것들을 읽으셨다면 다 아는 내용이어서 좀 시시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야 에반게리온 알기도 전에 이 책부터 ...
현대bl 드라마. 암흑물 피폐.싸움.학대 주의 침대 맡에 놓인 가습기의 뿌연 안개가 창문을 향해 들어온 햇살에 투과되어 스며들었다. 따뜻한 햇살이 창백한 이의 낯을 데위주려는 듯 그림자를 밀어내고 길게 늘어졌다. 눈부신 햇살이 긴 속눈썹을 황금빛으로 물들이자 긴 속눈썹들이 파르르 진동하며 따뜻한 온기를 거부하듯 미간을 찡그렸다. 아직 앳된 그 얼굴은 투명하...
매일 오는 편지에 적힌 내용은 그 계절의 별과 오늘의 노래, 다음날의 추천 메뉴 등이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매일 오는 편지가 웬 말이겠냐마는 그런 낭만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희는. 가끔은 그곳에서 찍은 폴라로이드와 비디오를 보내기도 했는데 그런 날은 밤늦게까지 잠을 이룰 수 없어 다음날 지각을 하곤 했다. 오늘은 보희가 유학을 간 지 268일째 되는 날...
(마들Ⅹ에슾) [그냥 입맞춤 소설 연습해야 해서 쓴거라 분량이 엄청 짧습니다. 분량 늘리기수울 야라라라(실패)╰( ´•ω•)つ──☆ °.*•。] 그는 나를 그의 무릎에 앉었다. 마들렌, 그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한손으로는 내 손을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 허리를 잡았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내가 짜증을 내자 그는 그것마져 귀엽다는...
*캐붕주의 *날조주의 지금 카구라는 오키타와 함께 린과 다른 우국의 사람들이 갇혀 있는 방으로 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옥에 가뒀는데, 카구라와 혼인이 결정된 뒤 방으로 사람들을 옮겼다. 그 말을 들은 카구라는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표정이 굳어졌다. 그 모습을 본 오키타는 카구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차리고는 덤덤한 어투로 말했다. "..원래 패전국의 ...
아직 하루키의 소설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다른 소설들을 접하더라도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을 때 만큼의 감정을 다시는 겪을 수 없을 것 같다. 어쩌면 하루키는 이만한 소설을 다시는 쓰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마저도 든다. 마지막에 하루키가 직접 얘기하듯이, 이 소설은 자전적 소설이기 때문이다. 어른이라는 이름 앞 문턱, 아직 청소년이던 17살의 그가 20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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