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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이 학교를 졸업했다. 난 솔직히 고해준이 졸업해도 괜찮을 줄 알았다. 사귀는 사이에 한집에서 사는 것도 좋았지만 따로 떨어져도 무언가의 애틋함이 생길 줄 알았지. 졸업식에서는 울진 않았지만 쓸쓸하긴 했어. 졸업식이 끝나고 박주완이 사진을 찍자며 우릴 불렀었고 우린 그렇게 다 같이 사진 한 장을 남겼었어. 다들 교정을 떠나고 나와 네가 단둘이 남아 운동...
최연준이라 하면 천생 천하 유아독존, 최씨 집안 외아들로 태어나 제 부모의 애정을 독차지하고 부족함 없이 자란 인물이었다. 연준의 아빠는 젊은 시절 영화나 드라마에 단역 출현을 심심찮게 할 정도로 훈훈한 외관을 보유한 사람이었다. 배우가 본업인 건 아니고 그냥 용돈 벌이로 방송국 몇 번 드나들었다. 연준의 엄마는 여자 평균 신장을 훌쩍 넘는 눈에 띄는 키와...
세훈이 일생일대의 순간을 첨부한 음악과 함께 지켜봐주세요 w. 주송월 코끝에 향기가 스친다. 어른을 흉내내는 스킨 향이 한바탕 지나가고 난 뒤, 새파란 꽃을 막 짓이겼을 때 바람에 흩어지는 풀냄새. 아니면 햇빛에 빳빳하게 말린 셔츠의 텁텁하고 따뜻한 냄새. 그것도 아니면 마트에서 할인 이벤트 할 때 엄마가 잔뜩 집어오던 무난한 샴푸향. 이상하게 자꾸 뺨을 ...
‘너’라는 기억 : 7 Page 결국 삼계탕을 먹지 않고 싸들고 집으로 향한 준면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내내 검정비닐봉투를 들어보이며 웃었다. 되게 잘 먹겠지? 아무리 사람이 아니라고 한들, 집에 가면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과, 함께 밥을 먹을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려다가도 갑자기 드는 생각에 ...
'계간슈공 겨울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모티브가 된 동화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입니다. *** “여기는 중앙관제센터. 가이드 99-K326 들립니까.” “들립니다.” “귀관은 센티넬-가이드중앙관리청으로부터 9개월간의 과거 탐사를 승인받았습니다. 위의 사실이 맞습니까?” “맞습니다.” “설정좌표 S-K_Apj26.3.19.입니다. 맞습니까.” “…네. 맞습...
[오늘 급식에 형 좋아하는 두부부침 나왔는데] 책상에 엎어놨던 핸드폰이 자꾸 징징 울렸다. 시도때도 없이 징징대는 게 꼭 지금의 내 마음 같았다.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어이없네. 울고 싶은건 난데 왜 오세훈이 먼저 선수를 치냔 말이다. [오늘 숙제 검사한다더니 안 해. 완전 어이없어] 급식이랑 숙제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고딩은 고딩이다. 자꾸 울려대는 핸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이상윤 × 강준영 * 원작과 상관 없는 이야기 * 두 사람이 3년차 부부입니다. * 겨울철에 고구마 과식으로 살이 찐 상윤과 하로가 준영의 눈치를 보며 다이어트를 합니다. * 제로의 일상 등장견물 주의♡ * 1월 디페스타에 발행된 돌발본입니다. * 긴 샘플은 이쪽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윤이 애절한 얼굴로 간청했다. “준영아, 제발…….” 준영은 다정한...
하얀 보타이를 한 사회자가 우렁차게 말했다. 신랑 두 명 행진! 딴따다단, 딴다다단, 딴다다단↗️따다단...따다단...! 좆생좆사 w.dai 오세훈이 번쩍 눈을 떴다. 아, 씨발 존나... 뭔 김칫국을 존나 마셔대냐, 나는... 김준면과의 연애 4년 차, 대학도 졸업하고 아직 정정하신 황제 덕분에 쉬엄쉬엄 일 하고 지내는 대한제국의 백수같은 황태자 오세훈 ...
죽음의 미학 w.dai 한국으로 출국한 뒤, 처음으로 있는 간부 회의였다. 김준면은 호텔 룸에서 전신거울을 보며 자신의 옷매무새를 한 번 더 점검했다. 도경수는 그런 준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뭘 보냐?" "그냥..., 정장이 갑갑해 보여서요." "피차 매일 정장 입는 놈들끼리 뭘." "그냥요. 오늘따라 더 갑갑해 보이세요." "글쎄. 자리가 자리...
處染常淨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운 흙탕물이 묻지 않는 연꽃을 상징 석진이 인간화하면 성인인데 아직 용은 성체가 아니어서 밥 달라고 뇸뇸거리면 남준이 인간화 상태인데도 자신도 모르게 아기 다루듯 냠냠냠냠 해주는 거, 석진이 용이면 빛에 따라 금과 은을 오가는 비늘인, 처음 석진이의 알을 발견했을 때 남준이는 홀린 듯 보았겠지. 천년에 한 번 태어...
원글 - https://twitter.com/Junhao_copy/status/12192200468802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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