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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데온은 사용인을 따라 살인귀 기사단이 있다는 연무장으로 향했다. 멀리 사람들이 옥신각신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맑은 밤공기 사이로 흘러오는 피냄새. 데온의 눈이 가늘어졌다. 발을 뗄 때마다 핏물이 튀는 소리가 들릴까 청각이 예민해진다. 들리는 건 마른 흙모래를 밟는 소리 뿐. 데온은 날카로워지려는 신경을 억지로 내리눌렀다. "잘못을 했어야 반성을 하지." ...
화공과 사망년 talk 이제 곧 완결이다...@.@! "왜 고백 안하는데?왜 사귀자고 말 안하냐고오..." 꼴사납게 말하면서 울고, 울면서 화내는 사람이 어딨어. 여기있다. 어쩌면 나도 얠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건 꽤 된거 같은데 그게 확신이 되니까 괜히 억울한거지. 좋아하면 사귀고 싶은거 아닌가?가까워지고 싶은거 아닌가?라고 "뭐야ㅋㅋㅋ울든지 화내...
이번 화는 굳이 보지 않으셔두 내용 파악하는 데에 영향 없어요!! 지금까지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쓴 것 같아서 인물들 사이 관계 담을 겸... 이어질 전개에 대한 밑밥 살짝 깔 겸ㅎ 겸사겸사 가져온 것임 정재현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졸리다고 그에게 잔뜩 푸념했던 것 같다. 그 말을 들은 정재현은 나를 눕히고는 이불을 턱 끝까지 끌어올려줬고. 덥다고 칭얼대...
“아버지는 향수 안 써도 되니까 좋겠어요.” 웃음기가 묻어나는 목소리는 라쿠요의 것이었다. 마르코는 노곤한 정신을 구태여 이기려 들지 않으며 뒤척거렸다. 그리하다 옆에 닿는 부드러운 팔뚝은 죠즈의 것이었다. 마르코는 죠즈를 밀쳐내지 않는 자세로 바꾸었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 시답잖은 말이나 한다는 투의 목소리가 들렸다. 듣는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무슨 시기라도 되는가 상을 연달아 치르고.. 날이 추워지며 우리 집 병약고영님도 아프셔서 때마다 들쳐메고 병원을 오락가락 하느라 삼주가 라면 면발 면치기 하듯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몇몇 분들은 댁네 평안하신지요.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며… 그렇다고 책을 아예 안 읽은 것은 아니고 장례식장 문지기를 하면서도 쫌쫌따리 읽었지만 다섯줄 정도의 감...
*디스토피아 AU 라이느비 *캐붕날조의불 주의 3. * 라이오슬리가 개량을 마친 물건은 고객의 마음에 쏙 들었고, 또 만족스럽게 작동했다. 마침 시기도 잘 탔는데, 고객이 점찍어 놓았던 업체가 최상층 의회의 수조 보수 과제 대상 기업 리스트에 포함되는 바람에 서명도 없는 발주서를 고스란히 돌려보내버린 것이다. 어쨌든간에 고객이 건넨 시제품 값은 꽤 후해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주의사항 : 살자 리버스, 잔인한 묘사, 역사적 고증 없음, 엄청나게 이상한 취향 범벅 등등 공백제외 6.6만자 정도 되네요,,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오타 등은 불시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 10. 덩그러니 남겨진 손을 응시하다 퍼뜩 정신을 차렸다. 찬공기에 식어가는 허연 얼굴을 끌어안아 호흡부터 확인하는 건 ...
우리에게 다가오는 녀석이 든 커맨드 피스가 반짝이면서 불길한 회색 기운을 뿜기 시작하며 그 주인 몸을 덮어 고체화했다. 아니, 적어도 우리 다섯 명이 사용한 커맨드 피스와는 확연히 다른 기운을 뿜는 저 물건을 커맨드 피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 "바, 바이올런처 놈이 어째서 커맨드 피스를?" "당황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모두 준비해!" 서서히 고체로 덮인 ...
미아 迷兒 13. 김석진 김석진을 처음 만난 건, 4살의 별빛 어린이집. "우리 유치원에 새로 다니게 된 윤기와 여주에요. 자, 누가 먼저 소개해볼까?" "제가 누나니까 제가 먼저 할께여." 아기 때부터 대범함이 남달랐던 여주가 수줍은 동생 윤기보다 먼저 나서 인사한다. "안녕! 나는 민여주구. 융기 누나야. 잘 부타캐." "안녕... 나는 미늉기야." "...
* 삼 학년 시점으로 카게히나 * 필자의 망상과... 원작의 날조와... 원작엔 등장하지도 않는 인물을 갖다 우려먹습니다. * 카게히와 히나른을 통틀어서 첫 번째 글. 모쪼록 잘 부탁드리옵니다. (mm "히나타 선배." 카게야마는 생각했다. "앗, 츠구나가!" 젠장할, 이라고. 이외의 것 그 무엇보다 찬란했을 두 사람의 청춘에게, 곡물 지음 츠구나가 타쿠미...
약 소루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오늘 푸리나의 아침은 여느 때와 다른 것 없이 평범했다. 매일 평범했던 것처럼 오늘도 외출을 하기 전 머리를 손질하려고 했을 뿐이었는데. 손목에 무언가 적혀있는 걸 발견한 것이었다. 요즘 폰타인 뿐만 아니라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의 지역에서도 들려오는 이야기인 네임. 네임이란 운명인 상...
짭근 종상 뭔가 무거워서 깬 상호. 근데 최종수가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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