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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품 전개를 위한 픽션 인물(신흥 선문 세력, 운몽에 있을 시절 무선이 알던 인물 등등)과 그에 따른 자체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유의 바랍니다😊 “원래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곳은 설령 흙바닥이라 해도 낙원으로 느껴지는 법이잖아. ...
주제 여름 하나 작열하는 태양이 세상을 녹인다. 이글이글 들끓는 지구는 마치 거대한 수족관 같았다. 넘실거리는 물결이 가득했다. 구름을 가르는 저 높은 빌딩도, 회색빛 아스팔트를 짓이기고 달아나는 자동차들도, 정신을 못 차리고 더위 속에 늘어진 채 허우적댄다. 둘 마치 거대한 찜통 속에서 삶아지기를 고대하는 것만 같았다. 눈앞의 모든 것들이 오징어처럼 흐물...
-전독시 완결까지 스포 주의 -상아수영도 한개정도 있음 6/19 에필이후의 한수영은 김독자에 대해서 진짜 모든 걸 다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반대로 김독자는 한수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서 억울해하는 거 보고 싶다. 뭘 좋아하는지, 생일이 언제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신과 같이 있지 않았을 때는 어떤 시나리오를 했는지, 어떤 동료를 만들었는지, 자신이 ...
도망갈까? 1. 누가 하는 말일지 (나/쟤) 2. 내가 하는 말일 때 진짜 같이 도망가줄 거 같은 사람 3. 쟤가 하는 말일 때 같이 도망가줄 4. 끝까지 함께한다/아니다 5. ㄱㅇㅁ
어즈버, 안개 속에 제 인영을 굳게도 가린 당신은 가히 천계天係의 사람이니. 그 존재만으로도, 그 자신이 내뿜는 달큰한 숨결 한 주먹만으로도, 혹은 그 잔혹스럽고도 표독스러워 지독하게 아름다운 그 짧은 입술의 호선만으로도 미물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그 아리따운 잔혹이여. 자줏빛의 세상에 펼쳐진 단 하나의 세상 속에 당신 따위의 하찮은 미물이 설 자리는 영...
우당탕탕 TALK 4 5 1. 동혁이는 다리, 재현이는 팔다리 다치기 2. 재현이는 자전거 타다가 넘어졌는데 팔에는 금이, 발목은 인대가 늘어났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어디에 넣을 곳이 없어서 애매한 장면들을 모아모아 샐리의 법칙 plus 마트 한 가운데에서 애호박과 양파가 던져졌다. 포물선을 그리며 멀리 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가 학창 시절 교내 투포환 선수였다는 사실을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천천히 떨어져 정확히 남자의 코로 떨어지는 모습과 함께 둔탁...
무인하우스 外傳 2 ▶ 재영 엔딩 도망쳐봤자 소용없어 민균의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히 들린다. 둘은 민균에게서 멀어지려 이를 악물고 달렸다. 그러다 보니 전에 뉴스를 봤던 방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에 숨어봤자 민균에게 금방 잡힐 듯하다. 그 옆으로 난 길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 한참을 뛰다 보니 점점 민균의 기척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유토와 재영이 점점 속도...
열 평 남짓 크기의 원룸에 마주 앉은 둘. 적막한 공기가 흐른다. 차마 두 시선은 마주보지 못하고 허공을 맴돈다. 원우의 시선이 먼저 민규에게 닿는다. 열흘 간 마음고생을 했는지 민규 특유의 활기가 없이 축 쳐진 모습이 제 탓 같아 안쓰럽다. 얼굴도 까칠하고 살도 좀 내린 것 같고. 제 꼴은 생각도 안하고 민규 걱정이 앞선다. 그리곤 이내 허공을 맴도는 민...
안대를 벗겨내고 시간을 확인했다. 23시 32분. 대체 몇 시간을 잔 거야. 느껴지는 열감에 체온을 재보니 37.8도, 미열이었다. 스케줄러를 확인해도 히트 사이클까지는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이 미열은 뭐지. 생각하던 중 2주 전 동의도 없이 몸에 발라진 페로몬을 떠올렸다. 오메가의 히트 사이클을 끌어낼 정도의 페로몬이라면 우성이란 소린데. 하긴 그걸...
권순영은 날 때부터 알파였다. 감각 혹은 태생. 자신을 스스로 자각하는 순간부터 권순영은 알파였고, 단 한 순간도 그렇지 않은 적이 없었다. 갈무리도 똑같았다. 내가 살아감으로써 꼭 필요한 부분이었고, 필요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했다. 어쩌면 알파임을 저절로 알게 된 것과 비슷한 맥락이려나. 페로몬은 감정과 닮았다고. 나의 욕망을 담는다고. ...
"우리 이제 그만 해요." "⋯." "듣고 있어요?" "⋯." 지난밤 하염없이 쓰다듬고 할퀸 자국이 군데군데 난자한 너른 등은 미동이 없었다. 자꾸 매정하게 등만 보여줄 거예요? 속삭이는 것 같은 목소리가 오히려 조용한 침실을 더 울리는 것 같다면 착각일까. 지금 매정한 게 누군데. 가슴 위까지 이불로 가린 차영이 손을 들어올려 눈 앞의 등에 손가락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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