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그 날은 유난히 겨울 바람이 지독히도 아린 날이었다. 며칠 째 폭설로 시달리던 세상은 언제 그랬냐는 듯 새하얗게 물들어 고요하였으나, 매서운 겨울의 바람만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앙상한 나뭇가지 위 소복이 쌓였던 눈은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휘날린다. 유독 눈 주변과 코 끝이 발개진 쿤티는 품 안에 고요히 안겨져 잠든 작은 생명체를 응시한다. 유달리 추위를...
푸른색이 발밑에 깔렸다. 맨발을 간질이는 잔디가 폭신하게 죽어갔다. 이리저리 웃자란 잔디가 바튼의 맨발 아래서 계속 부서졌다. 고개를 들어 올리자 높게 솟은 전나무가 하늘 가까이에 닿아 있었다. 바튼은 숨을 들이 쉬고 등을 크게 움츠렸다. 날갯죽지를 뚫고 나온 날개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바튼은 움츠린 몸을 펴서 위로 날아올랐다. 높은 전나무의 꼭대기까지 ...
" 태어날 때 부터, 몸에서 꽃향이 난다고 해서 화인 花人 이라 불려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전해지는 속설에 의하면 화인과의 교합은 극강의 쾌락을 선사해주고, 화인의 뼈와 살은 영생의 삶을 준다고 했다. 영생에 눈이 멀고, 색욕에 눈이 먼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화인들이 생명을 잃자, 조정에서는 대대적으로 고위관직자의 자식이든, 천한 백정의 자식이든 화인으로 ...
*<독을 차고>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지만, 반드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매그너스.건너 온 포털 너머로 들리던 알렉산더의 목소리를 떠올린다. 매그너스. 매그너스. 매그너스는 몇 번이고 손가락을 까딱여 그 목소리를 재생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스라한 회의가 매그너스를 휘감았다. 백 번을 돌려 들은 들 그는 돌아오지 않을 텐데, 이렇게 소박 맞은...
[지난 이야기] 매니저의 휴가 그리고 민현의 독립연습!민현은 매니저 없는 시간동안 미션 3개를 차례대로 완수하며 나름대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탁, 청소, 목욕, 공부를 3시간 만에 해내 보이며 갓 민 현 을 외치게 만들고,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며 일하는 남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역시 인생의 진리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죠!하지만... ...
The moon shone in the dark2 “요즘 잠 못 자는 거야?” 눈 밑이 어둡잖아. 회의 중 평소와 다르게 조용히 구는 태가 이자벨의 눈에 띤 모양이다. 다른 이들이라면 우스갯소리로 한창인 커플들의 밤 장난을 읊겠지만, 그녀는 매섭게 알렉을 훑었다. 알렉은 형제의 눈썰미가 이럴 때는 참 귀찮다 여기면서도 그녀의 손길을 거부하진 않았다. 이자벨...
(1) (2) (3) (4)
클레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하이 월록 매그너스 베인을 만나고 돌아온 다음부터 알렉산더는 하루 걸러 잠을 설쳤다. 예전보다 서먹해진 제이스와 할 이야기가 있다는 점도 그를 일부 괴롭히고 있긴 했으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30분 이상 누운 채 천장만 바라보다 결국 뛰쳐나와 수련실로 달려간 알렉산더의 머릿속에서 지난 대화가 오버랩되었다. "창피하게 생각...
I. Sapphire"네가 알렉 라이트우드?""당신이 매그너스 베인?""반가워" 부드럽게 올라온 손에 끼워진 화려한 반지며 팔찌며 주렁주렁 달린 장식들을 힐끗 바라보는 알렉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졌다.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하군. 그렇다고 한들 경호원으로 일하게 된 이상 고용주의 악수를 거절할 수는 없기에 알렉은 여전히 못마땅한 얼굴로 가볍게 ...
매그너스 베인이 알렉 라이트우드에게.[안녕, 알렉. 다름이 아니라 아카데미에는 잘 돌아갔나 싶어서 전화했어. 래그노어 전화에는 요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거든. 언제나 그렇듯이 난 네가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궁금해하고 있어. 바쁘지 않다면 연락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들려줄래?][이번 방학에는 터키에 가 보는 거 어때?][물론 네가 좋다면.][어...
안녕하세요, JaeiL입니다. RPS생활 15년만에 처음으로 소장본 제작을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읽어주신 제 작품들 중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아직 포스타입으로 옮겨오지 않은 작품들은 가을에 회지를 낼 예정입니다) 투표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원문 출처 : https://mdpr.jp/music/detail/1767729)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를 배출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9명 남자그룹 NCT 127이 19일, 20일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인 체인의 마무리가 되는 도쿄공연을 도요스 PIT에서 개최했다. 23일에 미니앨범 '체인'으로 일본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전국 4곳에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