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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백자화!!!" "백자화, 네가 저지른 죄를 아느냐?!! " 당금 강호무림의 맹주인 검선 모용호가 누군가를 향해 외쳤다. 내공을 담았기에 그의 목소리는 드넓은 무림맹의 연무장 전체를 쩌렁쩌렁 울리고도 남았다. 맹주 주변을 둘러싼 무림맹의 주요인사들을 제외하고 연무장에 모여든 군중들의 시선은 기둥에 묶여있는 남자에게로 향했다. 백의를 걸쳤기에 군데군데 묻은 ...
재한의 구둣발 소리는 텅 빈 복도에 뚜벅뚜벅 울렸다. 모두 가고 없는 텅빈 서에서 재한은 오랜만에 밤공기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은 갈비탕을 했으니 일찍 오라던 아내의 문자에도 오늘 늦을거 같다는 답을 할 만큼 중요한 일이 이 문 너머에 있었다. 괜히 손바닥에 땀이 났다. 바지에 손바닥을 문질러 닦고는 문고리를 잡아 열었다. 끼익, 하는 소리가 조용한 복도에...
*주의사항1. 15금입니다.2. 설정과 캐릭터에 대한 자가 해석(=날조)이 많습니다.3. 진명 네타가 있습니다.4. 본 이야기는 약 2015년 1월 즈음 썰의 형태로 풀었던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운이 좋은 날이었다. 아직 조금 더운 날씨 탓인지 스무디며 프라푸치노를 찾는 손님들 덕에 가게의 매출도 괜찮았고 숫자에 비해 얌전한 손님들이라 일도 힘들지 않았...
낮고 옅은 구름이 받친 성긴 구름들, 이미 어두워진 푸른색 저변에는 태양의 잔재가 산란되어 퇴색되고 있었다. 키 높은 야자나무에 형광 염료를 찍어 하늘에 칠한 것처럼 보였다. 바닥에서 높게 치솟던 물줄기는 벌써 사라져 내일이면 다 말라버릴 잔잔한 물 웅덩이만 남겨두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데칼코마니처럼 서로를 반사했다. 뛰놀던 아이들이 떠나고, 스케이트보...
BIC로고가 박힌 플라스틱 유성 볼펜이 가벼이 쥔 손 안에서 리드미컬하게 흔들렸다. 단단한 힘줄과 파란 핏줄이 그물처럼 짜인 하얀 손은 굽혀진 마디마다 불그스름한 색을 띠었다. 하얀 종이를 가로지르는 선은 검은색에 아주 가까운 회색이었다. 미끄러지듯 묻어난 선들이 쌓여 점점 어떤 형상으로 변해갔다. 그의 그림은 꽤 정교한 편이었다. 눈 뜬 금붕어나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BIC로고가 박힌 플라스틱 유성 볼펜이 가볍게 주먹 쥔 손 안에서 리드미컬하게 흔들거렸다. 단단한 힘줄에 걸친 파란 핏줄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얼추 비치는 하얀 손은 굽혀진 마디 끝이 불그스름한 색을 띠었다. 하얀 종이를 가로지르는 선들은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이었다. 그것은 점점 어떤 형상이 되어갔다. 사람의 얼굴이었다. 그가 몽타주 외에는 심도 있게 무언...
SM은 아이돌 그룹 멤버 솔로의 첫 시작을 태민으로 시작했고 첫 정규앨범 역시도 태민으로 시작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솔로로 데뷔시킨 후의 첫 정규 앨범이니만큼 SM이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민에게는 퇴폐적인 섹시함이 있다는 SM 관계자의 말을 단서로 해보면 SM의 ...
(의불글 잼) 언제까지 너에게 친절 알갱이를 가장한 공격을 날려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나는 엄마한테 불덩이를 맞고, 나쁜 괴물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너를 따라다녀야 할까. 언제까지 너가 나와 대치를 하는 것을 버텨야 할까. 언제까지 여섯 인간의 영혼을 흡수하면서까지 너를 죽여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다른 괴물들의 영혼들까지 흡수해서 너...
3p는 물론 아니고 우문탁(헌원검천지흔)과 백자화(화천골)라면 웬지 우문탁 X 백자화일것 같다. 천계 장군 우문탁이 죄인잡으러 선계까지 갔다가 백자화 장문인 만나 폴인럽 하는거... 칠살파와 싸우다 백자화 다친거 알고 빡친 우문탁이 신기로 다 쓸어버리고 오면 좋겠다. 다친 백자화 껴안는 다정한 우문탁 존좋... 단춘추와 살천맥 상대하느라 기를 다 소비하고 ...
/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돌아왔는데 자는 와중에도 배가 고파져 눈을 떠보니 해가 다 넘어가고도 남을 시간이다. 츠키시마 방에서 그대로 잠들었나. 목을 졸랐던 그 미친놈을 생각하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수습 시절 훈련을 받았던 때를 추억하며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주춤거리며 일어났다. 꿈에서 뱀파이어라도 쫓았는지...
『팔레트 포 트위터(Palette for Twitter) 개발일기』 —2016년 2월 29일, 팔레트 팀. —248쪽, 13x19cm, 10,000원. —무한육면각체 프로젝트 001 —판매처: 알라딘(링크) —저자 팔레트 팀: 트위터에서 만나 결성된 아마추어 앱 개발팀, ‘우리의 창작물이 누군가를 더 편리하게 하는 그 날까지’를 목표 삼아 다양한 창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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