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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아 뭐 해?" 소파에 앉아 태블릿을 거칠게 두드리는 재윤을 식탁에 앉아 식빵을 뜯으며 구경하던 영빈이 손에 달라붙은 빵가루를 털어내고 다가갔다. 딸기 우유가 든 컵을 소파 앞 테이블에 내려놓고 옆에 앉아서는 재윤의 어깨에 머리를 콩, 기댔다. 뭐하냐니까아- 잠깐만. "너 이런 게임도 했었어?" "아니, 그냥 찬희가... 아! 저기!! 저기!!!" "너...
데뷔탕트에서 그 아가씨를 처음 봤는데, 아버지의 손을 잡고 나타났었지? 어쩜 그리 보나코르시 공을 꼭 닮았는지 모를 일일세. 몸가짐이나 말씨같은 것들이 말이야. 남들과 곧잘 어울리더라마는, 사교계의 별보다는 의회의 아비 옆자리에 끼어앉는 편이 더 잘 어울리지 싶더라고. - 어느 귀족 아가씨께서는 눈빛만 주인어른을 닮으신 게 아니랍니다. 고귀하신 그분의 분신...
순정 100% 양아치 1. 소심한 성격은 어딜가나 쓸모가 없다. 하다못해 개똥도 어딘가엔 쓸모가 있다는데도 말이다. 그걸 새삼스레 다시 깨닫고 있는 중이었다. 새학기, 새학년, 새친구들.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어 미칠 지경인 이 봄에, 담임선생님까지 보태주실 이유는 없지 않나. 세상은 왜 이리 제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을까. 그 사실을 18년째 겪고 있는데도...
1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던 날, 비트 씨앗 하나가 보나코르시 성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내린 빗물 때문에 떠내려가 버렸습니다. 2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던 날, 비트 씨앗 하나가 보나코르시 성에 떨어졌습니다. 씨앗은 무사히 흙 속에 안착했습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뿌리도 내리지 못하고 썩어버렸습니다....
1. 친구들에게 키다리 아저씨인 거 알리는 정원 "내가 키다리 아저씨야." 정원의 한 마디에 식사 자리에 침묵이 감돌다 준완은 못 믿겠다는 듯 쳐다본다. "안정원 농담할 게 따로 있지. 뭐 잘못 먹었냐?" 이미 알고 있던 익준과 송화는 가만히 있었고 석형은 눈이 잠깐 커졌지만 이내 밥을 계속 먹는다. 믿기지 않는 준완을 위해 정원은 키다리 아저씨 전용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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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게에서 푸딩을 사 온 노조무. 유카리가 맛있을 것 같다 하여, 절반을 나눠주는데 ……. 미키 " 으~음! 역 앞의 유명 가게에서 산 푸딩, 최고야~☆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 유카리 " 안녕하세요, 미키선배. …… 와아,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는 푸딩이네요! 미키 " 앗, 유카링, 안목이 높네~☆ 이 푸딩, 반 나눠줄까♪ 유카리 " 괜찮은가요...
시리즈에서 전개된 서사의 진상에 관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처음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6편까지 읽으신 후 6.5편을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서울시 종로구 이자카야 [08:21 PM] 회택, 신원 어둑한 가게 안에 달린 일본풍의 등이 노랗게 빛을 냈다. 빨간 인공 단풍나무와 대나무 몇 개로 장식된 이자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한다. 서양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읽어나가다 보면 소름 돋을 정도로 모든 어휘의 어원은 그리스로 연결된다. 당시 사람들은 자신들의 학문이 이리 시대를 통달하고 인류 자체를 모양 잡을 줄 알았을까? 인류의 (서양 중심) 역사를 넓게 잡으면 고대 - 중세 - 근대 - 현대로 볼 수 있다. 여기서 고대는 당연히 당시에 만들어진 그리스/로마 ...
새하얀 눈이 거리에 내려왔다. 한때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시끌벅적했던 거리는 지금은 정적만을 남긴채 종말을 맞이했다. 언젠가 작은 화면 너머의 사람들이 말했던가. 운석충돌이니 좀비발생이니 그런 영화같은 상황이 아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은 평소에는 믿지도 않던 신을 찾거나 혹은 모든것을 포기한채로 죽음을 받아드리려고 하고있...
[룬의 아이들] 겨울을 지새는 너에게 / 심규혁 노래 (Promotion Ver.) 그동안 누적된 싸움 끝에 휴식을 하게 된 신우는 긴 하품을 하며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 뒤에서 동행하던 유한나가 말을 먼저 걸어왔다. "백신우씨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 이곳에 처음 오고 난 뒤로 난생 처음으로 듣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것이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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