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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5월4일 코난의 생일 기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코난(신이치) 생일 축하해! "신이치,이번년도 생일 축하해!" "음,생일 축하한다 꼬맹이" "고마워 란!코고로 아저씨도 고마워요!" "뭘~아,잠시 내 핸드폰 좀 가져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신이치" 으응,현재 시간이 정오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축하받는 이유는 하나.처음에 란이 말했다시피 오늘은 5월4일,바...
※배경설정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우리 언니가 어디서 굴러들어온 범법자 나부랭탱이와 끝사랑을 하고있다?! …같은 느낌의 이야기다. 지금보니까 나비 오른발에 뱀문신을 안그렸네? 데헷쿵 전쟁은 안타리우스 세력의 패배로 끝난 평화로운 시점에서, 엘리랑 둘이 오순도순 살던 잉게가 어느날 피떡된 아이작을 집에 끌고오면서 시작되는 일상물로... 피에 떡칠이된 아이작을 보...
공무원야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둘의 첫 만남을 날조해보기에 이르렀습니다. 우선 윈터 "PC는 염족의 입양아 출신" 이라는 게 염족인데 입양아인건지 입양돼서 염족한테 키워진건지 아리까리 했는데 내 입맛엔 후자가 더 좋아서 그렇게 상상하는 편이었음. (아마도 전자가 맞는쪽인것 같지만.) 겨울이도 다른 소수민족 출신인데 전쟁이든 뭐든 난리통에 부모가...
안녕하세요 고로케입니다. 이밤 700일..과 어린이날 기념 꼬맹이 ㅅㅈㄴ 굿노트 스티커를 배포합니다. (~5/5 18:00 ) 마감 ! 주의사항 1. 해당 도안은 굿노트용 스티커입니다.( 굿노트에서만 사용해주세요 ) 제작 X 2. 실물 스티커로는 추후 나눔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도안추가) ( 굿노트 사용 안하시는 분들을 위해. . !) 모두 즐거운 어...
2021년 5월 4일 🌧 블로그 챌린지 이벤트로 대기업 돈 좀 뜯어보겠다며 꾸역꾸역 시작한 일기(를 빙자한 아무말 퍼레이드) 쓰기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뭐 거창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한 줄만 써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잘 써야 한다는 부담도 덜하고, 원래 이런저런 얘기들 줄줄 늘어놓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틀째부터는 꽤나 즐기면서 쓸 수 있었다....
피곤하다. 누군가 '얼마나 피곤한데?'라고 묻는다면 '그 멍청한 질문을 한 네 얼굴로 주먹이 날아가는 걸 참을 수 없을만큼 피곤하다'고 답변해줄 자신이 있었다. 신경이 날카로워졌을 정도로 피곤한 와중, 집에 오는 길에 애셔가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음은 행운이었다. 애셔에게나, 불특정 다수의 보행자에게나. 자고로 과로에 찌든 어른은 건드리는 게 아닌 것이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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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은 세이라와 함께 들어가는 가게마다 뭔가 가지고 싶은 게 없느냐고 물었다. 친구와 어울려 노는 것도, 밖에 나가지도 않는 세이라에게는 필요한 게 전혀 없었다. 헤르만은 시큰둥한 세이라의 표정을 보고 그 나잇대 소년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빗자루 가게로 들어갔다. 틴더블레스트를 집어 들고 세이라에게 건넸다. "이건 어떠니 세이라? 빗자루 타는 거 좋...
인간이 만든 바닥 위로 하늘의 눈물이 쏟아진다. 금새 바닥은 흠뻑 젖어버린다. 그러나 이 바닥은 하늘의 눈물이 거둬지고 나면 그 흔적을 하나 남기지 않고 지워낼 것이다. 제게로 쏟아지는 햇빛과 다른 곳에 쏟아지는 햇빛까지 모으고 모아 그 눈물을 지워내고야 말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월'이라는 것에 강제로 종속된 것들. '세월'이라는...
오늘은 비가 내린 날이었다. 해는 구름 뒤에 자취를 감추어 세상은 우중충하기 그지없었다. 월요일 아침에 날씨까지 우울하니 자칫 기분이 내려앉을 수 있는 날이었지만 다행히도 난 비를 싫어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면 더 자연의 향이 한결 더 짙어진다. 촉촉이 젖은 흙의 냄새라던가 한창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들의 생명력이 강렬한 냄새라던가 조금 더 후각에 집중하면 ...
그 날은 겨울이었다. 내 마음은 여름이었으나, 분명 겨울이었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부시게 하이얀, 찬란하게 아름다운, 겨울이었다. 겨울신, 별의 아이, 배구부의 주장, 해광시의 경찰, 천건성의 성주, 그리고 시계토끼의 이야기. 친우를 잃은 자, 힘을 갈망하는 자, 친구를 잃고 원수를 죽인 자, 아들을 잃은 자, 모든 이치를 깨달아 세상을 멸하게 하려는 자...
이제는 영원할 나의 태양에게.안녕, 베르. 잘 지내고 있나요? ...하기사 잘 지내진 못하겠죠. 미안해요. 그런 게 궁금한 건 아닐 텐데. 본론으로 빠르게 들어가죠. 내 소식은 듣기 싫은 게 당연하겠지만 인간계가 사라지고 난 뒤로 나는 한동안 무기력하게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둠이 무섭고 두렵지 않았거든요. 감정이 빈 깡통같이, 그렇게 시간을 비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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