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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야기 마흔둘 마지막 이야기 by 그늘아래 [금요일 아침] 경선이 준비해온 아침을 맛있게 먹고, 지민은 배를 스다듬으며, 엄마를 보며 웃고 있었다. “정국아? 엄마랑 잠깐 매점에 좀 다녀올까?” “네~” “엄마, 나는?” “지민이 너는 아빠랑 여기 있어. 금방올게” 경선이 정국을 데리고 나가자, 혁기가 지민의 이름을 불렀다. “아버지? 하실 말씀 있으신거죠...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아스널 무승부를 예상하고, 레스터와 토트넘, 리버풀과 맨시티까지 주력 라인으로 잘 잡았는데, 에버턴이 부러지는 과정과 경기력을 복기하면 오늘도 이와 같은 폭탄이 숨어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등록한 셰필드 vs 맨유 경기 외 추가 업로드 예정이 없습니다. 다음 주 챔스를 위해 한 템포 쉬어가고 싶은 날이네요. 예정된 해외축구에...
누군가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잠이 깼다. 나를 등 뒤에서 안고 있는 사람이 윤기 형이 아닌 전정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다. 그가 이미 깨어 있음을, 내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만지는 손길에서 알 수 있었다. 그런 그를 향해 돌아누우려 하자 나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갔다. “가만 있어. 이대로 조금만 있자.” 그의 숨결이 귓가를 간...
종방연에 초대받은 인사들이 하나 둘 등장하여 자리에 착석 했다. 숯이 타는 매캐한 냄새와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한데 뒤섞여 기이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했다. 멀리 스텝들의 테이블이 내다 보였다. 본래는 그 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였을 텐데 주연들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 상황이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았다. 몇 달간 거의 동고동락을 하다시피 하던 스텝들이 나를 발견...
9일 새벽 6시 경 XX구 주택단지에서 학생 하나가 질식사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처음 자살 시도를 한 학생은 사망한 학생 하나가 아니었고, 공모자는 방에 가스가 완전히 차기 직전 문을 열고 도망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 • "XX구 자살사건 공모자, 결국 경찰에 잡혀"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신 결손 가정으로 추정 •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취업난으로 상반기, 하반기 공채에 모두 떨어진 후 졸업을 한 학기 동안 연기해두고 있었던 정국이었다. 두 번의 공채 탈락 후 내 인생이 그렇지 뭐 하고 반쯤 포기 상태로 다음을 준비하던 때, 취뽀 성공한 두 학번 선배 지민이 연락해왔다. 또 술 먹자는 건가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백수생활 청산하고 싶으면 내일 당장 역삼동 모 건물 3층으로 튀어오...
짐을 정리하는 내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함께한 시간은 굉장히 길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멈춰 선 채 뒤돌아보니 그런 것도 아니었다. 함께 걸어왔다고 생각했던 길 위엔 나 혼자만이 덩그러니 서있었고, 그의 발자국은 이미 저 멀리 사라져있었다. 감정에 취해 나 홀로 꿈꾼 이기적인 상상이었다. 이미 저만치 멀어져 더 이상그의 등마저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전부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읽어주세요 ▼일본 트친분과 썰풀다가 ▼진단메이커 대사였던듯 ▼그냥 그림 ▼진단메이커
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26[나를 구원해줄 이 밤] "윤기야. 울어?""네?"놀라서 물어보는 물음에 더 놀라서 대답했다. 졸리고 피곤하고 잠을 못 자서 충혈된 눈이 간지러워 비빈건데 우냐니. 다시 생각할수록 그 물음이 황당해서 되물었다."형. 제가 울 사람으로 보이세요?"그러자 매니저가 어색하게 웃으며 윤기에게 대답했다...
"하..." 짙은 한숨 소리가 어두운 사무실에 퍼졌다. 파란빛을 내는 컴퓨터 하나만이 시간을 모르고 일하고 있을 뿐이었다. 타닥, 타다닥. 멈추지 않고 길게 이어지던 타이핑 소리가 멈췄다. 바쁘게 움직이던 손도 고장난 듯 멈췄다. 손이 제 주인의 얼굴을 덮고 연신 마른세수를 시키고 있었다. 곧 얼굴에서 떨어진 손이 관자놀이를 꾹 눌렀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
“형, 오늘 비타민 먹었어요?” “형, 지금 커피 몇 잔째에요? 그리고 저 아침에 형이 샷 추가하는 거 다 봤어요.” “형, 배추 한 포기가 어떻게 이 만 원이나 해요….” “형, 근데 있잖아요,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건데,” “응, 정국아.” “저희 정말 돈 많아요…?” 영생 랑호 씀 지민은 한참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웃었다. 여느 때처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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