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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퍽 불쾌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쨍쨍한 햇빛이 여름이 오고 있노라 말해주고 있었다. 마오는 송글송글 맺혀오는 땀을 닦으며 만화책을 넘겼다. 탈탈 소리를 내며 작동하고 있는 선풍기 조차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만 같았다. 아, 더워. 침대에 축 늘어져 있던 리츠가 신경질적인 어투로 투덜거리자 마오는 다정하게 땀에 젖은 검은...
연초록, 초록아. 나의 가장 소중한 두 번째 동생. 그 두 번째 기회마저 나는, 내 손바닥 안에서 눈을 뜨고도 잃어버렸구나. 네가 항상, 매일같이 밥 먹듯 하는 말이 있었다. 히어로가 되겠다고, 모두를 구하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어쩌면 너는 이미 그 꿈만은 이루었는지도 몰랐다. 네가 낙담한 제 옆에 찾아왔을 때도, 제 손에 그것 하나를 쥐어 주었을 때도. ...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않았고 조그만한 틈조차 허락해주지않았다 분명 사랑한줄 알았는데 사랑이 아니었다 그에게 그건 그저 유희 였을뿐 같은시간 같은 감정이라 생각했지만 조금도 그는 나랑 같은 길을 걷고 있지않았다 그래 나는 나만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는 그의 길을 가는 도중 잠깐 나를 스쳐간것 뿐이다 나에겐 깊은 바다가 그에게는 웅덩이 였을뿐이었다 나만 잠겼던...
현지의 고백은 당연히 거절했다. 거절하는 과정에서 이유를 물어보기에 결국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 거절하는 사람 치고는 꽤나 뻔뻔했지만 고백을 당한 창민의 입장에선 이미 예상치도 못 하게 본인의 패를 많이 까버린 부분이었기에 미안하다고는 안 했다. 현지도 받아줄 거라는 기대는 딱히 없었...
아쉽다. 아쉬워. 너무 아쉬워서 비 오는 날밤 녀석을 찾아다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지경이었다. 이틀, 오늘로써 삼 일째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곁에 붙어있었음에도 아쉬움은 커져만 갔다. 내일까진 돌려보내겠단 약속을 했기에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맥주부터 냉동실! 키친타올 물에 적셔서 감싸서 넣어야해요!"공원에서 돌아와 마트에서 사 온 것들을 정리하고 있는...
술김에 잤단 소리 그거 다 개구라다. 아무리 정신머리 나가리 됐어도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초인적인 촉에 시동 걸리기 마련 이기 때문에 몸 섞는 행위 그건 절대 실수일 수 없다. 주변에 도는 얘기들만 봐도 그랬다. 술 꼴아서 누구랑 누구랑 키스를 했네 더한 짓을 해버렸네 말 많지만 밤새 전공 책을 기반으로 끝내주는 족보를 만드는 사람은 없다. 날이 밝았을 때...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임소병이 아침부터 허리를 통통거리면서 침소를 기어나왔다. 내가 제명에 못죽지… 어제의 사고?로 인해 얼룩진 하얀 장포를 본 임소병은 짧은 한숨을 푹 쉬면서 근처에 널브러져있던 장일소의 빨간 장포를 둘러걸쳤다. 밤사이 서늘하게 식은 장포는 살짝 무거웠다. 어제 산 부채를 들어올린 임소병은 어젯밤의 일을 떠올리곤 숙연하게 어제의 자신을 반성했다. -아무리 아파...
사랑은 구원.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아까 본 애써 부정했던 장면이 다시 떠올랐다. 어떤 말도 내뱉지 못했다. 말이라도 하면 내 떨리는 목소리를 네게 들키게 될까 봐, 그러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아서. 잠자코 네 얘기를 들었다. "저번 주에 우리 반으로 전학 온 앤데 보면 여주 너도 좋아할 거야. 나중에 소개해줄게."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제1계급 치품천사(熾品天使). 구품천사(九品天使) 가운데 가장 상급인 천사. 여주는 곧 개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은혜를 얻어 천주(天主)를 모신 덕분이었다. 천사들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제9계급인 천사(天使)를 받게 된다. 가장 낮은 계급인 만큼 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제8계급인 대천사(大天使)나 제7계급인 ...
화산귀환 장일소 드림 7편째 XX 무제한 제공 참말 사건 上 아무래도 군사님이 엄청나게 화난 것 같다. 서솔은 아까 마주쳤을 때 정말 사람을 잡을 것 같이 노려보던 남자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조금 침울해졌다. 역시 지난번 일이 벌써 귀에 들어가고 말았나. 다른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알게 될 확률은 높다고 생각은 했어도 막상 잔뜩 화난 얼굴을 보니 당황스러운 건...
[나의 별에게/ 한지우강서준/ 지우서준]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上) W. 여명 강서준이 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니 울었던 것 같다. 울었을 것이다. 아마도, 어쩌면. * 아역 출신 배우의 대학 생활은 캠퍼스 내에서도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단 것을 나날이 깨닫고 있었다. 호텔 조리학과가 있는 대학에 연기과가 있단 것은 강서준을 ...
평화로운 대학 생활 어느 날, 강의실에서 한 사람의 절규가 들려왔다. 자기 몸 만한 기타를 매고 책상에 엎어진 건 다름 아닌 이지훈이다. 실용 음악과 과탑을 유지하는 20학번 이지훈은 다시 책상으로 엎어졌다. "쟤 왜 저래?" 그의 절친인 권순영이 올 때까지 이지훈은 고개를 들어서 중얼거리다, 엎어지다를 반복했다. 또 다른 지훈이의 친구이자 실용 음악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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