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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사람은 다들 자기가 잃는 건 싫어도 다른 사람이 뭘 잃어버리는 얘기는 일종의 유희거리로 들을 수 있지. 음? 혹시 지금 고개 저었어? 당신은 아니라고? 그래, 아니라고 해 두자고. 아무튼 나는 심보가 못돼서 좀 그랬어. 하지만 지금 얘기하려는 건 결국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지. 당신이 뭘 잃었는지, 아니 뭔가를 잃기는 한...
생각해 보니까 내가 매일 똑같은 소리만 한다면 듣는 사람이 너무 지겨울 것 같지 뭐야. 어쩌면 오늘이 당신이 내 목소리를 듣는 첫 번째 날일지도 모르지만, 아닐지도 모르잖아. 똑같은 소리 하고 또 하는 나도 지겹고.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해. 오, 걱정 마. 재밌을 거야. 적어도 ‘거기 누구 있어?’ 보단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장담하지. 그럼 무슨...
거기 누구 있어? 혹시, 누군가 지금 내 목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 있어? 아마 나는 기도하고 있는 것 같아. 이상하지, 평생 그런 짓 한 적 없었는데. 나는 불가능한 소원 따윈 빌지 않았어. 고려할 가치 없이 낮은 가능성에 걸지 않았어. 모험도 많이 했고, 운에 건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건 서로 다른 거였어. 나는, 내게는, 적어도 나에게는 – 항상 그...
아무래도 닉이 빌려 준 비행기는 조만간 스티브의 것이 될 것 같았다. 스티브는 하루가 멀다 하고 토니의 집에 드나들었다. 토니는 여전히 바깥출입을 잘 하지 않았고, 가게로 찾아오지도 않았다. 집에 가 보면 그는 대부분 뭔가를 만들고 있었고 가끔은 스티브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더 가끔은 그게 알아볼 만한 물건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스티브가 오는 것을 꺼리는...
토요일이 왔다. 그날은 검은 코트를 입은 40대의 남자가 가게를 찾았다. 스티브는 아이스크림을 먹기엔 영 적절하지 못 한 복장이라고 내심 생각했다. 남자도 아이스크림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 그쪽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계산대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대뜸 입을 열었다. “지낼 만 한가?”“그럭저럭.” 스티브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남자는 더 무심한 얼굴로 그를 ...
*삼국지톡 군웅할거 21화 ~ 22화 내용 기반 날조 *유비군 계교전투 참전 과정 날조22 *수위 (17~) 상황 암시 주의 둘째 형의 손바닥은 하나의 신호와도 같다. 둘째 형은 원래 말수가 없는 사람이라 행동으로 모든 의사를 대신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장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조용히 뒤로 다가와 제 입을 그 단단하고 커다란 손으로 막는 행위이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501님의 옆장 혼인신고 썰을 보고 후다닥 썼습니다ㅠㅠㅠ 501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지경중 -말의 가볍고 무거움- “결혼할까.” 한적한 여름날 오후, 둘이서 수박 하나를 배불리 해치우고 수박씨가 너덜너덜한 식탁을 치우지도 않은 채로 바닥에 늘어져 있던. 그런 오후. 배가 통통하게 불러 살짝 옷 밖으로 꺼내놓고 에어컨 바람 아래에 고요함을 만끽하던 그런 ...
*아.. 모르겠어요.. 이거.. 일단 키스라서 15금은 맞는데.... 17금인 거 같기도 하고 근데 17금 치기에는 또 넘.. 17금 안 같기도 하고.. 하여튼 키스 묘사 나오니까 키스가 나온다고는 말씀드려요.... “야 애송이 빨리 나와!” 바깥에서 돌덩어리로 두드리듯 육중한 소리가 났다. 익덕은 치약을 짠 칫솔을 그대로 든채 화들짝 놀랐다. ...
+장쑈(장비소소) 소소가 그 애를 처음 본 것은 급식실이었다.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학교라 고등학교 지원서를 쓸 때에도 1지망으로 지원했던 곳.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점심시간 종이 울리기도 전에 소소는 아무도 모르게 1초 더 빨리 의자에서 도약을 시작해 누구보다 빨리 급식실에 도착... ...한 줄 알았다. 현장에는 이미 배식판을 어깨...
룡변성인 -용이 변해 인간이 되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온 몸이 뜨거웠다. 그래서 저는 제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 뜨거움을 몰아낼 생각으로 비늘을 긁었다. 그러나 그 끝에 닫는 것은 단단하고 견고한 짜임이 아닌, 물렁하고 편편한 것뿐이었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제 몸뚱이를 바라봤다. 그곳에 제가 아는 것은 없었다. 징그럽게 네 갈래로 뻗은 몸이 괴이하게...
스티브는 샘과 마리아를 데리고 실드 본부로 향했다. 나타샤는 따로 떨어졌다.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나한테는 내 싸움이 있으니까. 뭐, 이제까지도 자주 그래 왔으니 새삼스럽게 놀랄 일도 아니었다. 실드는 프로젝트 인사이트 준비 때문에 아주 바빴다. 덕분에 그들은 별다른 저항 없이 – 거의 놀라울 정도로 –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마리아는 방송실을 점거하...
한유진군, 여섯살의 자네에게 전하고 싶은말이 있나? 갑자기 뭐예요? 무슨 영화라도 봤어요?그런 건 아니네만.그럼 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다면 어떤가.사기치지마요. 그런 편리한 게, 있을 리가 없잖아. 한유진의 말에 제법 진지하던 표정은 이내 가벼운 웃음으로 흩어졌다. 전하고 싶은 말이라. 적막한 오후였다. 한유진은 의자에 기대앉아 커다란 창을 가리운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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