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신에 대해서 얘기하자. 미리 말해 두지만 나는 그런 거 안 믿지만. 어쨌든 세상에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고, 당신이 그 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어, 혹시 내가 신 안 믿는다고 안 오려는 건 아니지? 이제 후회해야 할 시간인가? 사실 말하자면, 나는 무신론자라기보다는 불가지론자에 가까워. 물론 나는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사람은 다들 자기가 잃는 건 싫어도 다른 사람이 뭘 잃어버리는 얘기는 일종의 유희거리로 들을 수 있지. 음? 혹시 지금 고개 저었어? 당신은 아니라고? 그래, 아니라고 해 두자고. 아무튼 나는 심보가 못돼서 좀 그랬어. 하지만 지금 얘기하려는 건 결국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지. 당신이 뭘 잃었는지, 아니 뭔가를 잃기는 한...
생각해 보니까 내가 매일 똑같은 소리만 한다면 듣는 사람이 너무 지겨울 것 같지 뭐야. 어쩌면 오늘이 당신이 내 목소리를 듣는 첫 번째 날일지도 모르지만, 아닐지도 모르잖아. 똑같은 소리 하고 또 하는 나도 지겹고.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해. 오, 걱정 마. 재밌을 거야. 적어도 ‘거기 누구 있어?’ 보단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장담하지. 그럼 무슨...
거기 누구 있어? 혹시, 누군가 지금 내 목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 있어? 아마 나는 기도하고 있는 것 같아. 이상하지, 평생 그런 짓 한 적 없었는데. 나는 불가능한 소원 따윈 빌지 않았어. 고려할 가치 없이 낮은 가능성에 걸지 않았어. 모험도 많이 했고, 운에 건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건 서로 다른 거였어. 나는, 내게는, 적어도 나에게는 – 항상 그...
아무래도 닉이 빌려 준 비행기는 조만간 스티브의 것이 될 것 같았다. 스티브는 하루가 멀다 하고 토니의 집에 드나들었다. 토니는 여전히 바깥출입을 잘 하지 않았고, 가게로 찾아오지도 않았다. 집에 가 보면 그는 대부분 뭔가를 만들고 있었고 가끔은 스티브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더 가끔은 그게 알아볼 만한 물건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스티브가 오는 것을 꺼리는...
토요일이 왔다. 그날은 검은 코트를 입은 40대의 남자가 가게를 찾았다. 스티브는 아이스크림을 먹기엔 영 적절하지 못 한 복장이라고 내심 생각했다. 남자도 아이스크림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 그쪽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계산대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대뜸 입을 열었다. “지낼 만 한가?”“그럭저럭.” 스티브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남자는 더 무심한 얼굴로 그를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삼국지톡 군웅할거 21화 ~ 22화 내용 기반 날조 *유비군 계교전투 참전 과정 날조22 *수위 (17~) 상황 암시 주의 둘째 형의 손바닥은 하나의 신호와도 같다. 둘째 형은 원래 말수가 없는 사람이라 행동으로 모든 의사를 대신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장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조용히 뒤로 다가와 제 입을 그 단단하고 커다란 손으로 막는 행위이다...
*501님의 옆장 혼인신고 썰을 보고 후다닥 썼습니다ㅠㅠㅠ 501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지경중 -말의 가볍고 무거움- “결혼할까.” 한적한 여름날 오후, 둘이서 수박 하나를 배불리 해치우고 수박씨가 너덜너덜한 식탁을 치우지도 않은 채로 바닥에 늘어져 있던. 그런 오후. 배가 통통하게 불러 살짝 옷 밖으로 꺼내놓고 에어컨 바람 아래에 고요함을 만끽하던 그런 ...
*아.. 모르겠어요.. 이거.. 일단 키스라서 15금은 맞는데.... 17금인 거 같기도 하고 근데 17금 치기에는 또 넘.. 17금 안 같기도 하고.. 하여튼 키스 묘사 나오니까 키스가 나온다고는 말씀드려요.... “야 애송이 빨리 나와!” 바깥에서 돌덩어리로 두드리듯 육중한 소리가 났다. 익덕은 치약을 짠 칫솔을 그대로 든채 화들짝 놀랐다. ...
+장쑈(장비소소) 소소가 그 애를 처음 본 것은 급식실이었다.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학교라 고등학교 지원서를 쓸 때에도 1지망으로 지원했던 곳.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점심시간 종이 울리기도 전에 소소는 아무도 모르게 1초 더 빨리 의자에서 도약을 시작해 누구보다 빨리 급식실에 도착... ...한 줄 알았다. 현장에는 이미 배식판을 어깨...
룡변성인 -용이 변해 인간이 되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온 몸이 뜨거웠다. 그래서 저는 제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 뜨거움을 몰아낼 생각으로 비늘을 긁었다. 그러나 그 끝에 닫는 것은 단단하고 견고한 짜임이 아닌, 물렁하고 편편한 것뿐이었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제 몸뚱이를 바라봤다. 그곳에 제가 아는 것은 없었다. 징그럽게 네 갈래로 뻗은 몸이 괴이하게...
스티브는 샘과 마리아를 데리고 실드 본부로 향했다. 나타샤는 따로 떨어졌다.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나한테는 내 싸움이 있으니까. 뭐, 이제까지도 자주 그래 왔으니 새삼스럽게 놀랄 일도 아니었다. 실드는 프로젝트 인사이트 준비 때문에 아주 바빴다. 덕분에 그들은 별다른 저항 없이 – 거의 놀라울 정도로 –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마리아는 방송실을 점거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