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Joe Macbeth ] Untitled어두운 밤이었다. 불빛 하나 없는 방안에서, 맥베스는 창가에 앉아있었다. 창문에 머리를 기댄 그는 무심히 창밖을 바라봤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모든 것들이 흐트러져 있었다. 가로등도, 자동차도, 길거리도, 나무도, 하늘도. 하루 종일 우중충하던 하늘은 밤이 거리를 장악함과 동시에 빗물을 쏟아냈다. 지상에 남아있는 모...
[ Joe Macbeth X Erik Lehnsherr ] Untitled.어둠이 스며든 밤바다는 고요함 사이로 묵직한 파도 소리를 뱉어냈다. 부서지는 파도의 선명한 울음이 귓바퀴를 맴돌았다. 별들마저 미풍을 따라 넘실거리는 물결에 몸을 맡긴채 짧은 평온을 만끽하는 밤이었다. 해안선을 따라 걷던 조는 문득 발길을 멈추고서 제 발치를 내려봤다. 파도가 밀어낸...
[ Wesley Gibson ] Untitled바이크를 멈춰 세운 웨슬리는 물통을 꺼냈다. 귓가에 대고 흔들자 가볍게 찰랑이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밤 이것을 마시면, 내일은 갈증으로 쓰러져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비라도 와주면 좋으련만. 하지만 그가 비에 몸을 적신 것도 아주 오래 전 이야기였다. 내리쬐는 태양만 있는 이 땅으로 오기 전인, 수년도 더 ...
[ JM ] Photo.창밖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새벽사이 눈이 내렸다. 올 겨울 첫눈이었다. 나는 아직 잠들어 있던 너를 깨웠다. 함께 보고싶었다.뽀드득. 뽀드득. 듣고싶던 소리였다. 내 발소리, 너의 발소리. 네가 기쁘게 소리내 웃었다. 손에 들고있던 커피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외투를 감싸며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하늘을 보고있는 옆모...
[ BnW ] Bruce Robertson.바다는 하늘에서 쏟아진 잉크에 물들어 밤과 동화된다. 뭍으로 밀려오는 파도. 불어오는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칼. 펄럭이는 코트. 붉은 꽃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정형없이 흔들린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가장 흐릿한 깊은 밤. 그는, 브루스는, 끝없는 어둠을 바라본다. 까마득한 과거에서, 그리고 악몽에서, 자신의 식도를...
[ James McAvoy X Michael Fassbender ] Untitled. * 탐정 AU* 퇴고x * 이전 편과 이어집니다.* 찰스 윌슨경은 로라 헤이든이 익명으로 경매의뢰들을 하기위해 죽기 전 만든 가상의 존재입니다.* 로라 헤이든이 죽었음에도 '찰스 윌슨경'의 이름으로 새로운 경매가 열리게 되어 제임스와 마이클이 경매에 참석하게됩니다. (두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James McAvoy X Michael Fassbender ] Untitled * 탐정 AU* 퇴고 x* 두서없이 갑자기 보고싶은 장면만 쓴것이라 불친절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 짧은 배경 ]여배우 로라 헤이든의 살인사건을 함께 의뢰받은 사립 탐정 제임스와 마이클의 이야기입니다. 제임스와 마이클이 처음 만나게된 사건이라 (이 사건을 계기로 두 ...
[ James McAvoy X Michael Fassbender ] Untitled * 탐정 AU 비에 젖은 골목길을 빠르게 돌아선 두 남자는 한 술집 앞에서 멈추어 섰다. 검은 우산을 어깨에 걸치고 반듯이 접힌 종이를 펼쳐 들어 제가 찾아 온 곳이 맞는 지를 확인한 마이클은 그것을 다시 곱게 접어 안주머니에 넣었다. [ B&G Bar ] 한눈에 봐...
Bruce Robertson X Brandon Sullivan ] Untitled'재미없긴.'자신의 눈동자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 정도로 물빠진 듯한 푸른 머플러를 들어올려보며 브루스는 건조한 낯빛을 띤채 생각했다. 안그래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놈이, 유일하게 몸에 두르는 유채색이란 것이 고작 이것 하나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너무도 브랜든 설리반이라는 본인다...
지난 2015년 8월 20일 뚜르 지방법원은 반음양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으로 신분증서에 등록됐었던 63세 남자의 성별을 '중성'으로 수정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 결정에 대한 포스트 보러가기). 프랑스 민법상 인정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인데 그것이 아닌 제 3의 성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오를레앙 고등법원이 결정을 내렸...
겨울도 한창이라, 하얀 입김이 길게 뿜어져 나왔다. 오늘은 어제보다도 기온이 4도나 더 떨어져서, 단연 추운 날씨였다. 쿠로코는 등교 직전에 어머니께서 오늘은 춥다고 하는구나, 하시며 둘러주신 핑크색 목도리를 괜스레 만지작거리며 시선을 내리깔았다. 오늘 하루, 반 인원 모두에게 한 개씩 돌려진 의리 초콜릿조차 쿠로코는 받지 못했다. 단순히 잊혀진 탓이다. ...
쾅, 문이 거칠게 열렸다. 방안으로 쳐들어온 냉막한 표정의 건화를 후거는 나른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가늘고 하얀 손가락에 끼운 담배를 들어 한모금 빨자 볼이 움푹 파였다. 후우우 - 연기를 천천히 내뿜었다. 일련의 동작들을 건화는 말없이, 그러나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본다. "노크라도 하지 그래?' "일어나 - " "나 피곤해." 건화는 성큼 걸어가 후거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