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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Coloured Universe. 여로(旅路).
1. 일기 쓰는 거 재미있다: 대개는 출근 하자마자의 일이다. 아침 커피 마시면서 일어나는 일. 2. 세훈의 일: 일어나자마자 이걸 봤고, 마음이 이상해졌다. 세훈의 행복은 언제나 빌고 있다. 3. 그래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책 제목도 어쩜. 정말 달라지는 게 없을까라던지 아무 것도 안 달라지면 좀 어때라던지 의식적으로 딴지를 걸어 보...
그는 안즈의 손을 잡고, 눈을 보고 말했다. 오늘을 기약했었잖니. 낮은 목소리가 과거의 일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안즈는 그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안즈의 기억하는 한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정하게 웃고 있었다. “어머, 안즈 쨩. 이 언니 얼굴, 뚫어지겠어.” 박수 소리가 들리고, 곳곳에서 “수고하셨습니다!”하는 큰 소리가 성...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획을 맡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보통의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인사했다. 간단한 연락처 교환과 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어지는 말 역시 누구나 예상 가능한 것이었다. 한 번쯤은 외워서라도 해봤을 형식적인 말만 오갔다. 그런 대화는 항상 조용한 중심은 가만히 두고, 시끄럽게 주변에서 윙윙, 울린다. “나루카미 아라시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부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가진 뒤로, 리츠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이 자신을 떠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부서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것을 깨고 들어오게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것에 대한 마지막 믿음이자 자존심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던 것이었다. 확고했다고 믿었...
“왜 그러니?” “그냥, 웃는 걸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서.” “어머?” 아라시는 가볍게 안즈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앞에 놓여있는 두꺼운 대본을 다시 집어 들었다. 손을 많이 타지 않았는지 사용한 흔적이 조금 있는 것을 빼면, 부풀거나 하지 않았다. 아라시는 안경을 똑바로 올리고, 턱을 괸 채로 다시 그것을 보았다. 이번 학원제는 연극 무대를 올리는 것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리퀘박스용입니다. 아라안즈/가짜 꽃다발로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루카미 아라시는 건조한 눈으로 꽃으로 가득 채워질 손을 보고 있었다. 어떤 꽃으로, 또 어떻게 생긴 꽃다발을 만들까 한참 고민하던 그는 가볍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달걀을 쥐듯 살짝 주먹 쥔 오른손에는 곧 그가 고른 꽃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꽃다발이 들릴 것이다. 다만 언제 그것을 ...
사는 게 지치고, 힘겹다.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만족감을 얻었던 내가, 사랑을 줄 대상을 상실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 간 내가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특히나 재미있게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사랑하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딱히 삶의 미련이 없었지만 사는 게 재미있어서 죽을 생각 또한 없었는데 요즘은 좀 죽고 싶다. 사랑...
부스위치: (토)M8 (일)H16 ~ 개같은인생 희망은 카게히카게뿐이다 ~ 1-1. 카게히카게 재록본 <사랑이 너를 안내할까?> (비청소년본, 13,000원) 1-2. 카게히카게 재록본 <사랑이 너를 안내할까?> (청소년본, 10,000원) 2. 카게히나츠키 구간 <카론은 위성이 아니다> (전연령, 8,000원) 안녕하세요,...
지금은 11시 47분, 오늘이 13분 남은 시간이에요. 내일이 13분 남았네요. 어제 종일 내린 눈이 녹을 새도 없이 새 눈이 소복이 쌓였어요. 집에 오는 길에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고개를 푹 숙이고 걷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종일 고개를 숙이고 다녔는데 지금만큼은 고개를 좀 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자의든, 타의든 종일 숙인 고개때문에...
*칼베리안(@kalbe1004)님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hat_tunica@naver.com 에게 있으며 개인 소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2차 가공이나 원작자 표기 수정은 불가능하며, 상업적 용도로도 또한 사용 불가능합니다. 이외에 공모전이나 논문 등에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무제 Written by. 에델 요새 바람이 심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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