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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원우는 제 앞에서 온몸이 비틀려 죽은 사내의 목에 손가락을 올렸다. 생명이 떠난 이의 피부는 그저 질 나쁜 가죽에 불과했다. 원우는 다시 그의 코 근처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속으로 10초를 세었지만 들숨도, 날숨도 없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뜨고 입꼬리를 잔뜩 치켜올린 채 죽은 사내를 보았다. 원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짜 이 영화보고 정신병 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 배드 랜드의 당구장 - 해외 출장 다녀왔어? - 응 2주 동안 필리핀, 태국이랑 말레이시아에 갔었어 - 일벌레가 따로 없네 - 맞다 - 응? - 잔마 히토시가 누구야 - 대형 쓰레기 - 너 대형 쓰레기랑 어울리면 타카기씨한테 소개 못 해 - 어울리는 거 아니야 - 그런 애들이 꼭 일찍 죽지 같이 다니지 ...
“그때 그….” 영우가 구해줬던 그 앰피비언 소년이었다. 영우는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보았다. 보면 볼수록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믿기지 않았다. 물과 땅의 경계가 이토록 선명하다니. 심지어 백사장이라니. “설마 나…. 죽은 거야?” “아니야.” 소년의 목소리는 물속에서 듣던 것과 꼭 같이 명료했다. 소년은 영우에게로 다가와 가까이 앉았다. “아까 소...
지느러미를 펼친 렌은 유유히 경계 수역을 빠져나갔다. 본격적으로 먼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전 살짝 뒤를 돌아보자, 멀찌감치 떨어진 거리에서 아직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두 육지 인간의 모습이 보였다. 렌의 시선이 둘 중 몸집이 작은 아이를 향했다. 아이는 금방이라도 물살에 휩쓸려 갈 것 같이 마르고 까무잡잡했다. 손에는 렌이 건넨 목걸이를 꼭 쥐고 있었다....
* 본 글은 시리즈의 마지막 글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하담이가 태어나고 나서 명심과 용주의 일상이 180도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산후조리를 다 끝내고 하담이를 안고 집으로 데려오자 낯선 환경 때문인지, 조용하던 집 안은 곧 하담이의 울음소리로 가득 울려 퍼졌다. 처음에는 왜 우는지 몰라 당황하던 반백살 부모는 시간이 흐르자 곧 능숙...
물어야죠. 내가 왜, 이전 동료들을 다 죽인 건지. 당신 팀원들도 그렇게 될까 봐. 지금, 너무 겁먹고 있는 것 같으니까. 팀장으로서. ++++ “........지금까지 당신이 괴멸시킨 조직 열여섯 곳.” 정확히는 불법 약물, 인신매매, 장기매매 조직, 반정부 및 반센터 등 과격 미등록 센티넬 단체. 중국에서 12곳, 한국에서 4곳. 지금은 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가장 친한 친구를 열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 잃은 여주 그런 여주 곁에 늘 있어 주던 재현 둘은 매일 붙어 다니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 . . .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추억을 회상하는 둘 "오빠는 왜 그렇게 날 지켜주고 싶었어??" "너가 친구 잃고 울면서 나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어." "아... 그때 내가 너무 펑펑 울었나?....
- 작품 속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강동원X강규혁] "부회장님" " 응" " 요즘 작은 도련님께서, 부쩍이나 경호팀한테 문제를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확인해볼까요" " 확인해봐, 대화는 내가 해볼테니" " 예, 그리고 큰 도련님하고도 종종 싸움이 발생하는 모ㅇ" " 부회장님, 큰 도련님께서 병원 가신다...
영우가 태어나던 그날, 세상 대부분은 이미 물에 잠겨 있었다. 지친 몸을 간신히 추스른 영우의 어머니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갓 태어난 축축한 아이의 몸을 품에 안았다. 창밖에는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었다. 한 달쯤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이 지긋지긋한 비는 도저히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습한 공기를 잔뜩 들이쉬며 군데군데 곰팡이가 핀 집안을 ...
저도 사주 여러번 봐보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달랐습니다.... 아직 놀랄 부분은 한참 남아있다구요..?!?!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큰 힘이 됩니다ㅎㅎ
그저 인어 미카를 사랑해서 미칼 따라가는 슈가 보고 싶었기 때문에 끄집은 글입니다. - 슈가 기분전환 겸 다음 그림 주제를 정하려고 사람이 오지 않을, 않는 바닷가를 갔는데 어디선가 아름답고 예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거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 노랫소리를 따라가게 됐는데 그곳에서 미카를 만나게 된 거지 미카는 당연히 놀라서 도망가려 하지만 슈가 “도망가지...
"중혁아 오늘도 일찍왔네?" 새벽같이 자신의 집 앞에 나와 있는 유중혁을 보자 아까까지 무표정이었던 것이 무색하게 얼굴에 미소를 띈다 역시 부지런 하다니까 옛날부터 무단결근에 지각을 일삼던 비서들과 만난 것은 역시 유중혁을 만나기 위해서였을 거다 "그렇게 입다간 곧 감기 걸리겠군" 유중혁이 자신이 입던 목도리를 벗어 김독자의 목에 둘렀다 목도리를 목에 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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