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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승윤과 민호는 자주 다퉜다. 항상 시비 거는 쪽은 승윤이었고, 져 주는 쪽은 민호였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강승윤은 송민호를 좋아했다. 사랑했다. 유일한 빛이고, 희망이고, 온기이고, 색깔이었다. 승윤에게 민호는그런 존재였다. 그 날도 어김 없이 승윤과 민호는 다투고 있었다. 화가난 승윤은 민호의 뺨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고, 민호는 그 손목을 부드럽게 그러...
그날 이후로 남준과 정국의 관계는 묘하게 비뚤어지고 이상해졌다. 한 쪽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한다거나 좋다는 말을 하지 않고, 한 쪽에서만 애정을 갈구하지만 거절의 의사는 없으며, 그들은 빈번히 입을 맞추고 몸을 섞기도 한다. 그렇다고 다른 멤버들 앞에서 티를 내느냐면 또 그런 건 아니다. 정국이 계속 남준의 옆을 맴돈다는 것을 제외하면 일상과 전혀 다를...
가담항설 온리전 '복사꽃 필 무렵에' 부스 우3 '어찌 덕심이 지갑에 귀속되겠습니까'에 나오는 글 회지 샘플입니다. 룡난국 『나비효과』 느와르au / A5 150p / 19세 미만 구독 불가 신룡이 보스로 있는 '나비효과'조직이 범죄 조직으로 타락하자, 하난이 '나비효과' 를 자멸하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구성 : 웹연재본과(1편~7편 완/ 총...
라르고 레인 Writted by. 잡난 짙은 비 냄새에 섞인 향은 약간의 취기를 품었다. 가로등의 불빛은 제 앞에서 뚝 멈춰 있다. 완벽하게 단절되어 있던 두 세계가 공명했다. 나는 거칠고 그 애는 부드럽다. 나는 무채색이고 그 애는 유채이다. 길게 늘어진 그 애의 머리칼이 빗물에 젖는다. 느린 비였다. 낙하하는 물방울들이 내 눈에는 느리게만 보였다. 옮겨...
정국이 폭탄발언을 해버린 다음부터 남준은 눈에 띄게 정국을 의식했다. 그러니까 정국을 자주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특히 지민과 태형이 가까이 있을 때, 윤기가 말을 걸어올 때. 남준이 정국을 돌아보면 정국은 십중팔구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의 눈빛을 한 채 남준 혹은 그 주변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 눈을 마주치면 남준은 급하게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브이라이브로 컨텐츠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멤버들은 모두 들뜬 모양이었고 남준 또한 얼굴에 피어오르는 설렘을 감출 수가 없었다. 무슨 옷을 입어야 팬들이 좋아할지 옷장 앞에 서서 옷만 수십번은 꺼내보고 거울에 비춰보며 시간을 기다리던 남준은 촬영장으로 가는 내내 들뜬 표정을 짓고 있었다. 주변에 있던 멤버들도 남준 만큼이나 신이 나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로봇 관리 본부에 시스템 에러를 알리는 경보와 로봇의 돌발 행동을 알리는 경보가 함께 울렸다. 하필이면 신 모델을 설계중이던 윤기가 담당하는 로봇이었다. 윤기는 자신의 컴퓨터 위에서 화려하게 춤을 추는 붉은 조명을 보며 얼어붙어 있다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자신이 설계한 로봇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인공지능 중에서도 상위에 해당...
차곡차곡 묻어둔 감정들은 언젠가 위기를 알려오기 마련이다. 남준도 그것은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었다. 항상 굳건했던 리더 김남준은 혼자 남겨져 인간 김남준이 되는 매 시간마다 자신을 괴롭히고 극한까지 몰고 갔다. 그게 그 순간 뿐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남준은 눈에 보일 정도로 말라갔고 질척한 감정의 꼬리를 추스를 때마다 누군가와 마주쳤다. 지민, 태형,...
남준은 졸음이 쏟아지는지 말이 느려지고 눈이 흐릿하게 풀리다가 결국에는 테이블에 푹 엎어져 잠든 윤기를 가만히 바라보며 윤기의 잔에 남아 있던 술을 쭉 들이켰다.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었어요." 낡은 필름 영화를 튼 것처럼 남준의 목소리가 잔잔히 흘러나왔다. 마치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윤기는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었고 남준은 턱을 괸 채 윤기의 모...
*리얼물입니다. 이 글의 아이디어는 Albong2님께서 주셨습니다! 숨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멤버들은 모두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남준의 시선이 거울에 비친 윤기에게로 향했다. 곱게 감은 두 눈, 아직 무대의 열기가 가시지 않아 홍조를 띤 두 뺨, 살짝 벌어진 입술. 진짜 잘생겼다.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남준의 입모양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동굴 주제에 겨우 50미터가랑 전진하는 데에 죽을 고비를 몇 번 씩이나 넘겼는지 알 수가 없다. 숨은 턱밑까지 차오르고 더 전진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보물 사냥꾼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 곳이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는데도 트릭이 그대로라는 건 정말 말그대로 불가사의에 가까운 것이었다. 시스템도 없을테고 이 함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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