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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좋아해, 선배." 6년 전, 여자애들이 사탕을 받는다던 3월의 어느 비오는 날. ** 무영은 학생회장이었다. 동시에 밴드부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였다. 공부도 잘했다. 모든 남학생에게는 동경의 대상, 여학생들에게는 첫사랑이었다. 무영이 축구를 한다 하면 모두들 창문에 달라붙어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무영을 좇았다. 상의를 올려 땀을 닦을 때면 환호성이 나오기도 ...
BossRabbit_12화 한주는 무영이 이상했다. 자신이 무영의 손을 잡자 굳어버린 무영의 손이 그러다 화들짝 놀라며 한주의 손을 꽈-악 잡아주었다. 그제야 한주도 안심이 되었다. 따뜻하고 한주의 손보다 조금 큰 무영의 손이 든든했다. "산책 좋아!" "그래? 나도 한주랑 산책해서 좋아." 무영의 자신도 좋다는 말에 한주는 더욱 신이 났다. 맨날 창문으로...
한여름의 손님 #01 첫만남 "췌장암입니다." 기구한 인생이다. "무증상 환자분이셔서 발견이 늦어졌어요." 나름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라 생각했다. "이미 암이 많이 퍼진 상태입니다. 환자분이 원하신다면 수술은 가능하나 큰 성과는 보기 힘들 겁니다." 부모는 도망가고 다 늙은 할머니를 모시며 살았다. 가진 것도 없었고 가지고 싶은 것도 없었다. 그저 그냥 남...
한주는 무영이 저에게 고백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그 잘난 형이 저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우쭐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주인 곁을 맴도는 강아지 같기도 해서 귀엽고... 사실 한주도 무영을 당장 받아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화는 이미 다 풀렸고 말 하지 않아도 이미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다만 어영부영 관계를 정의하지 ...
임한주는 완벽했다. 무영이 기억하고 있는 모든 순간 그래왔다. 태어나서 그렇게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얼굴은 말할 필요도 없다. 큰 키, 하얀 피부, 넓은 어깨에 좁은 허리, 기다란 다리, 검은 머리와 눈동자, 그와 대비되는 실핏줄 하나 없는 흰자위까지 완벽했다. 심지어 성정조차 좋았다. 단호할 땐 누구보다 단호하고 다정할 땐 세상을 다 줄 ...
"한주는..." "눈 뜨자마자 한주씨 제일 먼저 찾을 거면... 진작 잘 하시지 그랬어요." "... 무사해?" "네, 다친 건 대표님뿐이어서 천만다행이지요. 그러게 누군지 확인하지도 않고 문을 여니까... 아니다, 잔소리해서 뭐 하겠어요. 간호사 불러올게요." 무영은 의식이 들자마자 한주를 찾았지만 제 곁에 있는 건 한 오경뿐이었다.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
🎤 7인조 보이 그룹 <트루퍼즈>와 네임드 팬 해준의 하이퍼리얼리즘 k-pop 아이돌(팬덤) 실태 보고서
BossRabbite _11 무영의 회사 생활 중 아마 제일 긴 하루라고 느꼈다. 시간은 왜 이렇게 느린지 일을 하다가 적어도 2시간은 지났겠지 하고 시간을 확인하면 겨우 50분... 아니, 나한테 시간이 이래도 돼? 예전엔 돌아서면 점심시간, 돌아서면 퇴근 시간이더니 "후우..." 무영이 모니터를 보며 한숨을 내쉴 때마다 사원들은 눈치를 봤다. '뭐야, ...
무영의 발현은 지난했다. 적어도 한주는 그렇게 기억했다. 아이의 몸은 열로 펄펄 끓었다. 이따금 정말로 뼈나 근육이 내는 우드득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무영은 몸부림을 쳤다. 한주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런 아이를 꼭 안고 있는 일 뿐이었다. 때로는 아픔을 견디지 못한 무영이 엉엉 울기도 했다. 그러면 한주는 의사가 해줄 것이 없음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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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팀장은 정확하게 '꼴값을 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당분간 휴가를 줄 테니 집에만 있으라고, 눈앞에서 꺼져달라고 무영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가장 바쁠 때에 휴가를 받아버린 무영이 미안했는지 어색하게 웃어 보였지만 행복한 속내는 미처 숨기지 못했다. 무영은 곧바로 한주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한 무영은 샤워를 빠르게 끝내고 냉장고에 있는 밑 ...
by 무영 부모님은 그날 한주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잘못 얘기를 꺼낸 것 같다며 나중에 다시 한번 논의해보자고 전화를 했다. 나도 그 때 감정적이었다고 사과를 드렸다. 한주 덕분에, 내가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부터 우리는 마음껏 연애를 할 수 있었다. 뭐...음... 그와 함께 있으면서 느꼈던 건, 분명 우정과는 전혀 다른 감정이...
BossRabbit_10 그렇게 의사가 가고 무영과 한주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무영은 한주 걱정에 잠이 올까 싶었는데 옆에서 느껴지는 한주의 체온에 금세 잠이 들었다. 꿈도 꾸지 않는 잠을 자던 무영은 자신을 흔드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시하며 돌아누우려는 그때 "배... 고파.." "....!!!" "...배... 고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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