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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의 여러 구절을 읽고 떠오른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특별편입니다. 나머지 분량은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장면과 3화와 이어지는 장면(본 특별편이 3화에서 편집된 내용이므로)이 있어 결제상자에 넣었습니다. ※ 유료분량에 비식품 섭식행위 묘사(수위 높지 않음)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가만히 소파에 기대 누워 있었다. 창을 통해 밖을 슬쩍 바라보자면, 요란스레 바람이 불어와 온 천지를 휘젓고 있지 않는가. 고요함 따윈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지독한 모습에 다시 고개를 돌려 멍하니 흔들리는 화면을 바라본다. 번쩍이며, 소리치고, 다시 이목을 잡아끄는 휘황찬란한 각종 이미지를 내세워 보여주다가도, 적막한 풍경에 사람을 내던지고, 구슬픈 ...
22라센 마곰기반 유저스/지다스 (딱히 성애적인 내용x) 영화 [인셉션]의 소재 일부를 차용 및 변형하였습니다. *소재주의, 날조주의 림보 Limbo 더 깊은 꿈속으로 스며들어 한밤을 지나 새벽에 들어서는 늦고 늦은 시간, 오늘도 지저스와 유다는 어김없이 광야를 걸었다. 일주일쯤 되었을까, 오지 않는 잠에 산책이라도 할까 싶어 나선 광야에서 서로를 마주한 ...
유다가 궁금해했던, 요원들이 배달 식사를 픽업해오는 곳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허름한 카페였다. 골목 구석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오는 가게였는데 주인이 제임스의 친한 지인이어서 요원들이 일종의 휴식처로 삼는 곳이었다. 한적한 것은 좋지만 그래서 소문이 늦게 닿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사이먼은 저 멀리서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지나가...
*아래 영상을 재생해 노래를 들으며 읽어주세요. 침입자 발생! 침입자 발생! 붉고 검은 조명이 오가며 시야를 어지럽혔다. 일전의 충격으로 채 돌아오지 못한 동공이 홍채 조절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사물이 여러 갈래로 겹쳐 보였다. 인간이 얻는 정보의 팔할은 시력으로 말미암아 얻는다던가. 가만히 서 있을 것이 분명함에도 복시로 인한 어지럼증에 유다는 옆의 벽을...
안녕하세요, 끼루룩입니다~! 분량이 저번 2화에 비해 많아졌네요. ^^;; ※ 다음 회차로 4화 이전에 특별편이 먼저 올라올 예정입니다. ※ 4/21 커버이미지 및 일부 컷 수정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신성모독max *해당 종교의 교리와 완전히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고소 사절) *3200자 단문 어느날 야훼는 하계 인간 하나가 자신은 부여한 일 없는 그의 아들의 몫을 자처한단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것이 몹시 흥미로웠던 야훼는 그 사내에게, 부릴 재주 하나를 내렸다. 닿는 손길에 병자를 낫게 하는, 야훼에게 있어서는 아주 작은 권능이다. 그러자 ...
22 라센 기반 ㅁㅋ *소재주의(사망소재有) 알겠어요. 죽을게요. 새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텅 빈 방 안, 나갈 문은 보이지 않는다. 바닥까지 그저 하얗기만 한 방은 넓어보이기도, 좁아보이기도 한다. 방위조차 알기 힘든 방의 정가운데, 투박한 나무 의자 하나가 놓여 있다. 방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가구 위에 까만 무언가가 덩그러니 올려져 있다. 권총이다. 조...
1. 스승님, 다른 선택은 정말 할 수 없는 겁니까? 깨닫고야 말았습니다. 스승님과 저의 꼬일 대로 꼬여버린 운명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은 제게 배신을 명하시고, 저는 당신을 죽이는 이 지독하게 비극적인 운명 말입니다. 그저 생생한 악몽을 꾼 것이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그럴 리 없습니다. 울고 있는 저를 꼭 안아주시던 당신의 온기가, 하염없이...
지크슈 2차 교류회에 가져갔던 글회지의 웹공개 버전입니다. 22라센 기반 마켱 유저스 *적폐주의 바야흐로, 완전한 구원이었다. 그러니까, 유다는 지금 제가 헛것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했다. 지옥에선 흔한 형벌이 아닌가, 죄인이 간절히 갈구하는 무언가를 눈앞에 보여주고는 정작 잡으려 손을 뻗으면 닿지 않고 흩어지거나 멀어지게 하는 식의 것들 말이다. 따라서, ...
*예수 캐붕 *시몬-베드로-마리아로 이어지는 시점 *문제의 계시로부터 약 두어 달 쯤 전이란 설정 *은 몰겠고 그냥 행복한 시점임 *마리아→지저스 묘사 있음 "스승님." "......" "스승님." "......" 몇 번을 불러도 답 없는 스승의 뒷모습에 고개를 갸웃한 시몬이 손을 뻗어 그의 양어깨를 가볍게 쥐며 말했다. -저기, 스승님. "한 발짝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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