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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하앤로 합작 ; Call 911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백업용으로 올립니다. "토도로키, 이따가 새 파트너 올거다." "제 파트너는 이미 있는데요." "걔, 다른 부서로 발령나서 오늘부터 신입이랑 근무하면 돼." "갑자기 부서이동이요?" "나도 모르겠다. 위에서 공문이 날라왔지 뭐냐. 뭐 어쨌든 이따 온다니까 너가 이것저것 잘 가르쳐주고." "예 알겠습니다...
히노 준페이는 이따금 기시감을 느꼈다. 특히 무라야마와 눈을 마주치고 있을 때면 더욱 그랬다. 나는 코브라짱 편이야- 말해오던 곧은 눈은 변함이 없었지만, 준페이는 과연 이 눈 속에 비치고 있는 자신이 20대의 청년 히노 준페이인 것인지 아니면 산왕연합회의 수장인 코브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의심은 아니다. 그렇다고 믿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준페이...
※ 현재 후지오와 츠카사 모두 29살입니다. ※ 적폐와 선동과 날조... 기타등등... ※ 완결... 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앞으로 한편... 남았나? 후지오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보았다. 꿈이라고 생각해버린 현실에서 무엇을 했는지, 그래서 지난 10년간 츠카사가 어떤 노력을 해왔던 것인지, 그래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 크로스 이후의 시점입니다. 주의해주세요. ※ 선동과 날조와 적폐가 가득합니다. 세계가 수정되고 있다. 츠카사는 이 기현상에 대해 그리 평했다. 다르게 평하자면 제 역할을 거부한 작은 톱니바퀴를 지우는 작업이라고 볼 수도 있었다. 어쩜 그렇게 츠카사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지 츠카사가 해왔던 것들이 아주 오래된 과거에서부터 천천히 수정하고 있는 듯 했다. ...
※ 크로스 이후의 시점으로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선동과 날조와 적폐가 가득합니다. ※ ★캐릭터의 생각과 작가의 생각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나오카 후지오는 주인공이다. 아주 어릴적, 아직 얼굴도 제대로 모를 시절에 위험에 빠진 츠카사를 후지오가 구해준 날에 들었던 생각이다. 마치 히어로같은 모습에 무심코 들었던 생각. 하지만 ...
0. 짝사랑이라는 것은 신기했다. 자신이 세워둔 기존의 법칙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감각에만 충실해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는 여자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자신보다 키가 큰 것도 아니었으며, 똑똑하지도 않았다. 적어도 어린 날의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는 그저 자신의 친구였고, 주먹으로 학교를 제패하겠다는 허황되고도 낭...
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무라야마가 떠난 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 #day 1. 모든 일이 끝난 지금의 마을은 한층 활발하고, 조용하다. 가끔 그 시절이 허상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을에서 그때의 흔적을 찾으라면 다들 웃으며 손사래를 칠 정도로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쩌면 기억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흉터를 하나씩 남기고 떠났으니까. ...
아마미야 타케루가 멋대로 비에 젖은 스모키를 방으로 데려오는 이야기
TW 폭력 유혈 상해 살인 정식 명칭보다는 쓰레기 매립지 따위로 더 자주 묘사되는 이곳. 모종의 명분으로 세상으로부터 귀양 온 이들이 모여드는 장소가 있다. 농염의 제트 시티. 폐사한 도시의 가장 안쪽에 시체의 산을 쌓아 올려 만든 고성이 존재했다. 용광로 속의 생태계에 대해 한 끗이라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선 그 정점을 차지한 이의 이름을 귓가에 ...
솔직하게 말하자면, 토도로키 요스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생각해 본 적이 있기는 했다. 문득 한 번, 두 번, 어쩌다 몇 번, 간혹, 이따금, 종종, 아니 어쩌면 꽤 자주. 길을 걷다가, 건널목 건너편에서, 코너를 돌다가,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지하철 플랫폼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불쑥 튀어나와서는 의외라는 얼굴로 자기를 쳐다보...
*Trigger Warning : 흡연, 유혈, 욕설 스자키 료가 돌아왔다. 일 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 끝에, 우연인지 필연인지 마주친 그것은 분명한 스자키 료임에 틀림 없었다. 제 부족한 사랑을 친히 에두르러 사라졌던. 끊기지 못한 긴긴 시간의 굴레 속에서 그는 줄곧 기다려왔다 말한다. 이전과는 다른 어스름한 뒷세계 탕아의 탄생에 대하여 말한다.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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