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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앞뒤로 서서 어색하게 걸어왔던 숲길을 둘이서 손잡고 돌아 나가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푸윈은 이 이상한 선배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았지만 이번만큼은 마음이 이끄는대로 그냥 내버려두기로 했다. 연인이 되고도 폰드는 그대로였다. 늘 그랬던 것처럼 푸윈의 주변에서 그를 살뜰히 챙겼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제 쉴새없이 말한다는 것. 이 형이 이...
- 폰푸 & 약간의 쭝당 (주관적인 관계성 캐해석 다분) * "형 오늘 뭐해?" "당이랑 저녁 먹으려고" "맛있게 먹어" 또 같이 먹어? 나랑은..까지 적었다 지우길 반복했다. 둘은 그저 친한 친구 사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형은 나 밖에 모른다는걸 알면서도. 솔직히 말해 질투가 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었다. 형을 몰랐던 많은 시간들 중...
그날 이후 에타에는 폰드의 사생활에 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그의 성적 취향, 문란한 성생활, 휴학 기간에 게이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설까지. 루머는 하루가 다르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었다. 보다못한 지인들이 나서서 사실을 바로잡고 최초 유포자도 잡아내려 했으나 정작 당사자인 폰드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눈치였다.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푸윈의 동선뿐이었다...
폰이 CP활동하면서 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어. 예쁘고 똑똑하고 무엇보다 엄청 귀여워서 밀착 투샷을 찍을 때는 가끔 설레기도 했어. 브랜드 런칭 행사가 있어서 폰푸가 참석 했는데 아이돌이랑 배우들도 많이 왔어. 개인 사진도 찍고 이제 CP들 찍는 차례가 됐는데 푸가 보이지 않아서 폰이 찾으러 나갔어. 화장실에 갔나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에서 이야기하는...
눈을 뜬채 입술을 포개고 있던 푸윈은 퍼뜩 정신이 들었는지 두 손으로 폰드의 어깨를 밀쳐냈다. 밀려난 폰드가 검지 손가락으로 푸윈의 입술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제 됐어. 이게 니 첫키스. “ 그리고는 윙크까지. 미친. 그리고는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또다시 뒤돌아보며 손을 흔드는 것도 잊지 않았다.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스텝을 밟아가며 걷는 폼이 마치 ...
푸윈은 보지 않을 계획이었다. 입술을 뺏기고나서 좀전의 일을 곱씹어봤더니 폰드에게 완전히 당했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데이트 지목의 순간의 일, 손이 잡혀서 끌려 나간 일. 둘만의 바다 어쩌고 하는 말에 홀려서 그 자리에 앉아버린 일. 그리고 생애 첫 키스를 그렇게 해버린 일까지.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 평소처럼 주변에 관심을 끄고 사는 건데. 왜 동기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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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언제 봤어요?“ “뭘?” “아니...아까 그랬잖아요. 그때부터 쭈욱... 뭐... 작년 그 때 말고 학교에서도 나 본거예요?” “아... 너 쫌 설레는구나. 그래. 설렐 만하지. 내가 좀 잘생겼잖아. 매력이 이것말고도 마흔 아홉 가지 정도 더 있는데 너 이제 어떡하냐...”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폰드가 푸윈을 보며 씨익 웃었다. “저 갈게요......
처음 보는 이상한 선배의 손에 이끌려 건물 밖으로 나가게 된 푸윈은 반대편 손으로 손깍지를 빼내며 말했다. “뭐죠? 누구시죠? “ “나 몰라? 벌써 두달이나 됐는데... 실망이네” “네. 몰라요. 아니 그것보다... 저를 어떻게 아세요? 그리고... 왜 제 이름을 부른거죠? ” “너 푸윈이잖아. 1학년 신입생. 나 모른다니 인사부터 할게. 안녕~ 난 폰드....
이상한 선배ㅡ 1 푸윈. 20살, 집, 학교, 도서관이 주요 동선. 신입생 중 존잘로 유명해졌지만 말이 거의 없고 동기들과 딱히 소통이 없어서 다들 좀 어려워하는, 미디어학부 신입생. 폰드. 22살, 미디어학부 2학년. 팬덤까지 형성된 파워 E 존잘 선배. 1년 휴학 기간에는 뭘 하고 다녔는지 소문만 무성한, 온갖 동아리를 두루 섭렵중인 복학생. “푸윈, ...
하늘물고기 키스신 연습하는 폰푸. 촬영하는 내내 붙어 다니며 푸윈이 폰드를 짝사랑하기 시작했어. 혼자 운전해서 다니는 푸윈은 촬영이 끝나면 종종 폰드를 데려다 주는데 그날도 푸윈이 데려다 준다고 했어. “형 오늘 내 차 타고 집에 가자 데려다 줄게” 폰드의 집 앞에 다 달았을 때 푸윈이 머뭇거리다 어렵게 말을 꺼냈어. “내일 키스신 촬영이 있잖아. 나 키스...
학교 선후배인 업과 푸윈은 특별하게 친하지는 않지만 같은 영화 동아리였어. 푸가 폰이랑 데이트 하려고 폰 학교 앞 카페에서 기다리는데 거기서 업을 만났지. 반갑게 인사하다가 둘 애인이 같은 대학인 걸 알고 이런 우연이 다 있냐며 남친들 오기 전까지 얘기나 하자고 합석했어. 서로 애인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생겼다, 잘해준다 하는데 그게 도를 넘어 서로 잘...
주의) 드라마와도 딱히 매치 안 되는 그냥 망상 그 자체 '눈 딱 감고 하는 거지 뭐.’ 시리즈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이 기뻤지만 그게 비엘이란 사실은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니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가장 역할을 해야 했던 폰드에게 찾아온 첫 번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것뿐이다. 그것도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고, 어쩌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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