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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추가 스태프로 동원되어서일까, 스케줄을 다니는 삼일 간 할 일은 별로 없었다. 잘 챙겨준다던 민도 바쁘고, 다른 사람들도 다 바빠 보이는데 숨만 한가했다. 의전팀 소속도, 명확히 담당 매니저도 아닌 숨에게 다들 일 시키기를 꺼려하는 듯싶었다. 결국 이리저리 다니며 눈치껏 일을 돕기를 선택하다 보니 힘을 주어 걷느라 종아리가 아렸다. 아픈 다리를 툭툭 치며 ...
"진짜 배탠이네." "폭행사건 뒤에 영 못 볼 줄 알았는데, 쟤네도 참 꾸준하다ㅡ" "저것도 대단한 거지. 아직 좋다고 따라다니는 애들 많잖아" "사고 안 치고 열심히 하는 팀도 많은데.." ....다 들린다. 살짝 열린 대기실 문틈 사이로 들리는 대화에 디디가 미간을 삭 구겼다. 우리도 열심히 하는데, 컴백은 뭐 아무렇게나 하는 줄 아나? 그간 사건·사고...
* [MUSE] 시리즈는 특정 음악과 가사를 응용한 창작물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겨주세요! And I don'tNo, I dont it's trueNo I don'tWant anybody else but you 그건 모두 진짜였어. 너 아닌 다른 사람은 원치 않아. "반테 얘기 들었어?" "어, 결국 한다더라. 결혼" "진짜? 걔도 참... 대단하다" "그...
"안녕? 난 프프야" 프프... 그러니까 톄는 이번에 정령마을에서 작은 별로 발령받은 작은 요정이야. 프프는 이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 프프라는 이름을 새로 부여받게 됐어. 나에게도 내 별이 생겼다구! 아주 신난 프프는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마을을 어떻게 꾸밀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 아차차, 프프의 능력을 알려줄게. 프프는 아이들에게 ...
(...) 우리 중 가장 늦게 군대에 간 건 반테였다. 술 먹고 무려 동반입대로 지지고 볶던 이안과 민이를 선두로, 영리하게 졸업을 1년 앞두고 입대한 준이가 복무하던 중 마침내 반테도 군대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그즈음에는 입대도 꽤나 밀려있었기 때문에, 그냥 빨리 다녀오고 싶다라는 녀석의 바람이 서서히 잊혀질때쯤 영장은 날아들었다. 그 날 영장과 눈썹이...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아이야. 나는 너에게 어떤 엄마가 될까. 이제 내 마음대로 살자고 마음 먹었지만, 모든 선택은 이제 너의 몫이기도 해. 내가 떠나보내야 했던 네 형제처럼, 너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어쩐 일이야? 연락도 없이" "그냥... 본 지 오래돼서" "잘 왔다. 느이 아빠한테 맛있는 거 사 오라고 할게. 저녁 먹고 갈 거...
훈육 김태형(28) x ㅇㅇㅇ(26) 작년 이맘때부터 사귀기 시작한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는 아주 이상적인 커플이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날부터 말이 너무 잘 통해 깜짝 놀랄 정도였다. 각자의 일이나 약속은 서로 존중해줬으며 그만큼 서로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게끔 선을 잘 지켰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던 날, 큰 실수를 하고야말았다. ...
훈육 김태형 (20) x ㅇㅇㅇ (20) 지옥같던 입시가 끝나고 구질구질했던 교복을 벗어던짐과 동시에 나는 해방되었다. 급식해방만세! 저번 주말 내린 촉촉한 봄비에 벚꽃의 망울이 터지기만을 기다렸고 지금은 한창 신입생을 환영하는 자리를 지키느라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생활을 이어갔다. 이게 바로 성인의 삶?! 이게 바로 대학생의 하루?...
징그럽게도 우리가 친구가 된 지 칠 년이 다 되어간다. 정확히 일학년 때 친해진 민이, 반테와는 반년 더 길다고 치고. 지긋지긋하지 정말.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한가?" 이런 질문도 수년째, 이제는 그냥 대답할 가치를 못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아니, 고등학교 대학교는 그렇다 치고 일하러 온 회사에서 왜 이런 질문이 나오는 거지? 이해가 안 되네. "예...
연화는 잠에서 깨어났다. 멍하니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은 누군가의 품에 그대로 끌려들어갔다. 아, 작게 탄성을 내뱉자, 그 사람은 웅얼거리면서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눈을 뜨고, 조용히 중얼거린다. "연화야." 더 자, 낮디 낮은 그 목소리에 연화는, 낯선 향수가 나는 품에서 애써 눈을 감아보았다. Blue & Grey 나...
* [MUSE] 시리즈는 특정 음악과 가사를 응용한 창작물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겨주세요! 우리 오늘 처음 데이트해요설레임 가득 함께하는 우리 둘하고 싶었던 말 너무 많았겠지만잠시 묻어두고 걷기로 해요 첫 데이트. 용기내어 얻어낸 너의 시간이니만큼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많이도 준비했더랬다. 숫기 없는 나를 위해 친구 민이가 골라준 옷, 제이형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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