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 약간의 공포 있습니다. * 해당 글에 나오는 사건은 실제 사건과 관계 없으며 모든 것은 픽션, 허구 입니다. *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 없고, 그저 작가의 창작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악귀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생각보다 평범한 고리를 타고 넘나든다. 특별하게 어두운 구석이 있거나, 불길한 예감이 있어야만 만날 수 있...
* 약간의 공포 있습니다. * 해당 글에 나오는 사건은 실제 사건과 관계 없으며 모든 것은 픽션, 허구 입니다. *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 없고, 그저 작가의 창작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정국은 먹지도, 마시지도, 그렇다고 잠에 빠지지도 못하고 몇 날 며칠을 그저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없이 좌절에 빠져 있었다. 남준은 그를 취조하려다 함께 지쳐 뻗어버릴 수...
* 약간의 공포 있습니다. * 해당 글에 나오는 사건은 실제 사건과 관계 없으며 모든 것은 픽션, 허구 입니다. *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 없고, 그저 작가의 창작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헉헉헉 사내의 거친 숨소리가 어두운 여관 화장실에 가득 차 울리고 있다. 불도 꺼버린 화장실은 창문도 없어 잠긴 문에 몸을 기댄 사내의 앉은 자리 외에는 온기조차 하나 없...
* 약간의 공포 있습니다. * 해당 글에 나오는 사건은 실제 사건과 관계 없으며 모든 것은 픽션, 허구 입니다. * 특정 종교와 전혀 관련 없고, 그저 작가의 창작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정국은 품을 자꾸 파고드는 지민을 안고 이불을 목 끝까지 덮어주고는 그의 등을 계속 쓰다듬어 주었다. 무거운 커튼을 쳐 두었던 방이었다. 지민이 젖힌 것인지, 창 밖의 존...
이른 아침 정국은 전화벨소리에 눈을 떴고, 그에게 안겨 깊게 잠들어 있던 지민도 부스스한 눈을 손으로 비비며 일어났다. “정국아” “응” 정국은 일어나 앉으려는 지민을 놔주지 않고 앞으로 당겨 안으며 전화에 대답했다. “어제 조사해 달라던 거. 정말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 “말해요” “부동산에 집도 내놓기 전인데 그 방을 원한다고 찾아왔다고 해” “계약...
“운전은? 없겠지 면허가?” 지민을 데리고 나와 길 뒤편 공용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차 앞에 서서 물었다. 정국의 큰 옷을 입어 자꾸 한쪽어깨가 쏠려 드러나는 걸 어색한지 잡아 올리던 지민이 고개를 끄덕끄덕 움직였다. 차에 타라고 고갯짓을 한 정국이 조수석에 앉는 지민의 무릎위에 파일을 툭 올렸고, 그걸 소중히 가슴에 안은 지민을 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트리거 요소 주의 밤이 깊어 어느새 달이 높게 뜬 하늘, 구름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심상치 않은 바람은 곧 비를 몰고 올 듯 습기를 가득 머금었다. 잠들어도 될 시간에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로 인해 불이 환하게 켜진 학교의 건물, 옥상 어두운 구석에 한 소녀가 난간에 걸터앉아 있다. 닿은 곳 없는 발을 까딱까딱 움직이는 아이 같은 순수한 발장난에...
그래도 갈가마귀, 날아갈 생각도 않고, 여전히, 여전히, 앉아 있다. 나의 방 바로 위 팔라스의 창백한 흉상 위에. 두 눈엔 꿈꾸고 있는 악마의 온갖 표정을 담고, 갈가마귀, 훑어 비추는 등잔 빛이 마루위에 그의 그림자를 던져준다. 그리고, 나의 영혼은 바닥에 떠도는 그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절대로. - 에드거 앨런 포 / 갈가마귀 (The ...
-고향 존슨은 아침 일찍이 일어났다. 오랜만에 고향 마을로 내려갈 날이 된 것이다. 탐정학교를 졸업한 존슨은 이제 고향 마을에서 사건을 관리하는 견습탐정이 되었다. 원래는 6월 15일에 내려가야 했지만 오랜만에 가족을 보고 싶었기에 존슨은 이틀 정도 더 빠르게 기차를 타기로 했다. 존슨은 기차장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차를 기다리는 존슨은 지루하기 ...
※ 괴도키드(쿠로바 카이토)에게 치여서 덕질하고 있던 중 갑자기 생각 나 쓰는 소설입니다※ 괴도가 마들렌일 경우에서 쓴 시점이며 에스프레소가 괴도일 경우도 예상은 해두었으니 이건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역시나 캐붕 죄송합니다※ 감금, 납치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처음 말씀드리는 거지만... 요즘 검수를 잘 안합니다...(바빠서...)...
*** “오랜만이에요. 미영씨.” 지민은 자신의 앞에 두려운 듯 눈을 떨며 앉아있는 나이 어린 여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이 왜 이런 낯선 곳에 끌려온 건지, 그리고 눈 앞에 있는 지민이 자신을 왜 잡아온 것인지 알 수 없어 계속 주위를 두리번 거리기만 했다. 지민은 그녀를 달래주기 위해 그녀의 작은 손을 그러모아 다정하게 잡고는 눈을 맞추...
*** 정국은 지민이 안겨준 베개와 이불을 들고 입술을 내밀고 소파 앞에 서 있었다. 손톱 밑 흙을 파내느라 한참을 씻어 볼이 붉게 올라왔고 머리도 아직 젖은 상태였다. 정국의 눈이 소파에 한 번 냉장고 앞에 서서 물을 마시고 있는 지민을 한 번 바라보며 서성거렸다. “이거 아닌데” 정국의 말에 지민이 키득키득 웃음을 터뜨렸다. 축 처진 귀와 꼬리가 정국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