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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7/5 오전 1:26 수정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땅거미가 지고 밤이 익었다. 담담히 우는 풀벌레 소리가 운치있는 초여름 밤이었다. 저녁 연회는 고작 반나절만에 준비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하고 풍족했다. 커다란 접시에 줄줄이 들어오는 수많은 요리들은 카낫사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들 뿐이었고 궁중악사들의 연주에는 처음 듣는 곡조에도 가히 마음이 울렸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한...
프로스트의 제 2왕자 프리저는 제 아비의 성질을 쏙 빼닮아 거만하고 호전적이었다. 몸집은 작고 왜소한 편이었지만 머리가 비상하고 못된 계략 꾸미는데에 능했으며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아무리 비열한 짓이라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했던가. 콜드대왕 역시 자식 사랑만은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아 둘째 아들을 매우 사랑하...
사이야의 왕궁은 서로 다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두 개의 성채가 하늘호수를 사이에 두고 각각 동쪽과 서쪽의 먼 국경을 바라보는 형태로 서 있다. 대대로 사이야의 왕들이 머물렀던 서쪽 궁전은 특별한 염료를 사용한 지붕 장식과 외벽 세공 덕분에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온통 황금을 뒤집어 쓴 것처럼 반짝였는데, 수도 어느 곳에 있어도 빛나는 황금성이 보인다고 하여 ...
아래 지도는 스토리 상에 등장하는 일부 지역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명은 드래곤볼에 한번이라도 나온 적이 있는 이름 위주로 채용했습니다) 카낫사의 왕 버독은 전쟁광이라고 칭하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인물이다. 겨우 스물 다섯의 나이로 막 왕위에 오를 무렵까지만 해도 대륙의 꼬리라 불리는 작은 반도의 약소 용병국가에 불과했던 카낫사를 단 수십년 사이에 ...
「꺼져, 이씨…, 담에 또 내 눈에 띄기만 해봐, 아주 그냥, 어? 콱씨… 퉤!」 카카로트는 이 동네에서 알아주는 생 양아치다. 단무지마냥 노란 머리카락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여겨서, 길 가다가다 자기보다 더 노란 머리를 한 사람이 보이면 다짜고짜 시비를 걸곤 했다. 방금도 한 놈 발견하고 겁 줘서 멀리 쫓아버린 참이다. 「야, 방금 지나간 사람은 외...
「짜장면 여기요.」 「왜 이제 와? 배고파서 뒤지는 꼴 봐야겠냐? 군만두는?」 「아이, 짜장면 한그릇 시키면서 무슨 군만두예요」 「한그릇이라고 다 같은 한그릇이 아니지. 맨날 시켜먹는데 단골은 대우가 달라야지, 대우가」 「아저씨, 이런 구석진 데까지 나같은 꽃미남이 손수 배달오는데 이거면 특별대우죠. 솔직히 아저씨나 되니까 내가 오는 거지 저 밑에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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