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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 드라마 <코우노도리>를 기반으로 한 2차 창작물입니다. * 사쿠라 / 시노미야 / 고로 관계 기반 글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립니다. - 생각해보면 그 녀석은 첫 만남부터 줄곧 그런 식이었다. 나중에 원장의 아들이라는 걸 알고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 녀석의 인상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라는 결과 도출에 더 가까웠다. 아버지가 누구...
* <코우노도리> 기반 2차 창작물입니다. - 산부인과의 일상은 늘 바빴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게 병원 모든 과의 사정이지만 우리 과는 특히 그런 편에 속했다. 산모와 아기의 상태는 언제든 변할 수 있고, 페르소나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산과 사람들은 그 변화를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쪽이었다. 그러니 한 ...
上 그날은 생각해 보면 아침부터 운이 좋지 못했다. 매번 타던 버스가 고장이 나 조금 지체가 되었고, 그랬기에 헐레벌떡 병원에 도착하고 보니 집에서 보던 자료를 깜박하고 가방에 넣어 오지 않았다. 오전에는 예약을 했던 산모가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내원을 하지 않겠다 고집을 부렸고, 라이브 하우스에서는 피아노가 말썽인 탓에 오늘 연주는 힘들 것 같다고 연락이...
* <코우노도리> 기반 2차 창작물입니다. - "이제서야 궁금해진 건데요." "응? 뭐가?" "사쿠라 선생님은 왜 시노미야라고 불러요? 뭐 늘 그렇게 불러서 별 생각은 없었는데, 둘이 그렇게 가까운 사이라니까 새삼 좀 궁금해지네! 직접 물어보긴 좀 그렇잖아요!" "처음엔 서로 이름 불렀지. 사쿠라, 하루키. " "헤에. 코마츠 선생님은 아시나보네...
원문 링크: https://trilltrill.jp/articles/781500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변신하는 것이기도 하다. 배우로서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야노 고 씨와 가수, 배우, 문필가라는 여러 가지의 얼굴을 가진 호시노 겐 씨가 남자가 변신할 때, 여자가 변신할 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는 어떻게 변신하는가 아야노: ...
* 메리 크리스마스, 페르소나! * 짧은 글! * 인원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주 등장인물 5인만 등장 시켰습니다. 크아악 내가 페르소나타치 다 사랑하는데 진짜로! * 나 크리스마스라서 이마하시 선생님 집에 보내줬다. 선생님! 크리스마스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병원 크리스마스 공연도 무사히 끝낸 이들이 ...
쿠댠 님, 쥬나 님
“아, 따거.” “그러니까, 왜 싸우고 다녀.” 코우노토리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는 시노미야의 얼굴에 인상이 가득 담겨 있었다. 몇 번이나 얘기를 해서 잘 듣고 다니는 줄 알았더니, 코우노토리가 기어이 주먹을 쥔 이유가 뭔지 궁금했지만 알려주지 않을 게 뻔했다. 그래서 그냥 별로 물어보는 말도 없이 상처가 덧나지 말라고 약이나 발라 줄 뿐이었다. “그래도 요...
*CP 고로시노코우면서 (고로시노, 코우시노) 코우노토리 사쿠라는 이름만 나오는 게 함정. “코우노토리 선생님이랑 무슨 사이세요.” 고로의 질문에 어이가 없다는 듯 앉아있던 시노미야가 서 있는 고로를 올려다보았다. 뭐라고 했어, 지금? 코우노토리 선생님이랑 무슨 사이시냐고요. 저 질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첫째, 아카니시 고로가 코우노토리 사쿠라를 좋...
“사쿠라?” 봄, 따스하고도 추운 계절의 첫 시작이었다. 그렇게 보내고 제 마음이 편하질 않아서 고로를 보낸 건데, 욕심이 커져서 그걸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는지도 몰랐다. 고로에게 매번 잘 지낸다는 보고 아닌 보고를 받고도 불안해서, 너는 내가 안 보고 싶어? 겨우 메세지 몇 통, 전화 몇 통으로 너는 만족하는 거야? 나는, 나는 싫어. “무슨 일이...
사람 심성이 이렇게까지 뒤틀릴 수 있다는 데서 이미 놀랐다. 더 이상 떨어질 데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기분. 사람의 소유욕이라는 건 참 무서운 거였다. 그걸 제 스스로를 통해 깨닫고 있는 스스로도 무서웠고. “시노미야, 나 좀 봐.” 시노미야를 붙잡고 병동을 나서는 코우노토리의 얼굴이 심상치 않았다. 무슨 일...
“무슨 선물이냐?” 병원 로비를 걸어 들어오는 시라카와의 손에 낯선 선물 상자 하나가 들려 있었다. 로비를 지나던 시모야가 시라카와에게 묻지만 별 것 아니라며 급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영 수상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봤자 뭐, 모 아니면 도다. 누구 주려고 샀거나, 누구한테 고백 받았거나. 고백이라면 겨울이니까 저 안에는 직접 짠 목도리나 모자 같은 게 들어있...
* 노기자카46 - 傾斜する(기운다) * 시노미야 하루키 → 코우노토리 사쿠라 * 平行だった 2人じゃないんだ 。 (평행이었던 둘이 아니니까.) 傾斜する 傾斜する 기울어 기울어 僕の心の角度 내 마음의 각도 その愛しさが 그 사랑스러움이 少し重たくて… 조금 무거워서… 僕の知らない君の 내가 모르는 너의 存在がつらい 존재가 힘들어 처음부터 같을 수가 없었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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