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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소재 주의 "형! 우리 크면 결혼 하자!" "태태. 우리는 결혼 못 해." "왜?" "우리는 이제 가족이 될 거니까!" 태형은 남준의 말에도 그저 해맑은 네모웃음을 지으며 남준을 쳐다보았다. 서로 꼭 붙잡은 새끼손가락은 떨어질 기미가 안보였다. ** "형. 어디 가?" "응? 나 지민이 만나러." "박지민? 왜?" "과제 때문에. 걱정 말고 집에서 얌전히 ...
"..나 무성애자인 것 같아." "..어쩌라고." 평소와 다름없이 급식을 먹다가 뜬금없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지민에 태형은 잠깐 인상을 쓴 후에 조용히 엿을 날리곤 제육볶음을 퍽퍽 퍼먹었다. 오늘 급식 좀 괜찮네. "아니 나 무성애자인 것 같다고. 그 누구를 봐도 사랑이 안 느껴진달까? 하 그러고 보니 요새 성욕도 많이 줄은 것 같고.." 억울 하다는 듯 ...
짐랩 / 국랩 느와르물 실제 인물, 사건, 배경과 무관 육두문자 및 수위성 발언, 비속어 주의 전과자 미화 주의 특정 종교 언급 ○ 캐붕 주의 바깥 공기는 시원하고, 청량하고, 또... 음, 수 개월을 감방에서 썩다 보니 언어 능력이 퇴화되었나 보다. 태형이 정장 차림이 불편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딱 맞다고 대답해줬다. "아침은?" "안 먹었어. 배고파."...
"야. 전정국 미친새끼야. 니 갈빗대 순서 다 바꿔 버리기 전에 나온나." "아 시발. 윤기형! 이거 형이 만졌어요?!" "김태형 니 진짜 뒤질래? 이게 오냐오냐 해줬더니 자만감이 성층권 뚫고 오존층 뚫고 쳐 날라가뿟네." "하.. 호식이 행님. 진짜 입에서 험한 말 나오기 전에 닥치세요." "와, 진짜 석진이 형 미쳤어요? 아.." 지민의 언행을 유심히 ...
1. 선 "이 선 넘으면 다- 내 거야." " 머? 그런게 어디써!" "여기 있다 모?" "지밍 바보!" "어어? 야, 선 넘어오지 말라구 해짜나!" "그럼 나 선 넘어 갔으니까 나 이제 지미니꺼야!" 2. 교환일기 "지미나 우리 교환일기 쓰자!" "귀찮게 먼 그런걸 쓰냐. 김남쥰 바보." "힝.. 나도 너랑 안 쓸고야! 태태랑 쓸거다!! 메-롱." "머?...
1999년,20세기 정말 막바지이다. 모두가 21세기를 기다리며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지만,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왜냐하면. - 지구종말론 - 사이비교주 둘이 21세기는 없다고 말하였다.그러니까 즉 지구종말론을 내세운 것이다.지금이라면 사람들이 믿지도 않을 지구종말론.하지만 1990년도의 인간들은 철석같이 믿었다.그 신빙성 없는...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이탤릭체는 일본어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남준은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 혼혈이다. 일본 이름은 이노하라 준, 한국 이름은 김남준. 나고 자라기를 일본에서 자랐기에 일본어를 더 잘하지만 남준의 엄마가 꾸준히 틈틈히 한국어를 가르쳐 주신 덕에 한국어도 나름 능하게 할 수 있었다. 누구를 닮았는지 어렸을 때부터...
짐랩 / 국랩 느와르물 실제 인물, 사건, 배경과 무관 육두문자 및 수위성 발언, 비속어 주의 특정 종교 언급 ○ 캐붕 주의 고개를 치켜든 지민의 얼굴 위로 그림자가 졌다. 맞은편에 앉아 있던 남준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간이의자 하나를 더 빼내었다. 그만 쉬어라는 듯 의자 위를 두어 번 손으로 톡톡 쳤다. "고생했다, 국아." "아녜...
짐랩 / 국랩 느와르물 실제 인물, 사건, 배경과 무관 육두문자 및 수위성 발언, 비속어 주의 특정 종교 언급 ○ 캐붕 주의 잘생긴 얼굴에는 상처가 나고, 하얀 두 발에는 생채기가 아물지 않았더랜다. 그 시절을 회상할 때면 아직도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그럴 나이는 한참 지났는데 말이다. 그저 밥벌이가 시원찮아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이 따위의 변명은...
촤악- 햇살 좋은 오후 1시. 창 밖에는 벚꽃나무 가지가 산들산들 흔들리고 있었다. 이 풍경을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답지않게 감성적인 남준은 봄을 사랑하고 꽃을 사랑하는 문학소년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벚꽃놀이 가는 날! "흠흠~" 무슨 옷을 입을지 한참을 고민하던 남준이 꺼낸 건 아이보리색의 슬랙스와 노란 맨투맨이였다. 거기에...
안녕하세요, 현박입니다. 밤사이 많은 분들께서 제 포스타입을 구독해주셔서 포스타입 구독자가 2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독자 100명 돌파 기념 이벤트처럼 이번에도 작고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멤버십 가입 대상자를 위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니 현박 포스타입 멤버십에 가입하신 구...
w. 운 "있잖아 천국에 어떻게 갈 수 있는지 혹시 알아?" "…하나님을 믿으면 돼요." 남준의 대답에 눈을 몇 번 깜빡이던 남자가 허리를 젖혀가며 웃었다. 반동에 이마를 드러내며 넘어가는 금빛 머리카락이 퍽 얄미웠다. 곧 천천히 웃음을 그치더니 눈에 맺힌 눈물을 닦으면서 그런다. 그딴 걸로 어떻게 천국에 가. 그에 남준은 발끈했다. 멋대로 기도실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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