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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입사 후 첫 3개월은 불안함이 나를 흔드는 시기다. 아직 회사 안에서 나의 자리가 공고하지도 않은데 수습 기간이라는 압박감까지 겹친다. 아무리 이름뿐인 수습이라고 해도 혹시 잘리는 것은 아닐까 조바심이 난다. 조바심이 나서 과로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최선이 아닌 선택을 한다. 그런 3개월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이제 4개월을 향하면...
어디까지나 예시지만 전공 들을 때 찍었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게 남아 있을 줄은.. SEL 서울, FUK 후쿠오카, TYO 도쿄, OSA 오사카, GMP 김포 공항, HND 하네다 공항 등이 보이네요. 그중에서도 연두색 지시어가 대강 뭔 소리냐면.. (갑분수업) >FQSELTYO02SEP-OZ/NUC 온몸으로 뿌셔뿌셔~♬ 뜬금없이 노래하는 습관...
참회하고 뉘우치며 자신에게 선택의 기회가 올 때까지 칠지옥을 반복하며 윤회해야 하는 망자들에게도 혼국(魂國)의 8월은 죽기 전, 이승에서 숱하게 겪었을 고통과도 별 반 다를 바가 없었다. 이미 죽은 그들이 겪는 고통은 죽을만큼 아프면서도 이미 죽은 탓에 저승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을 느끼게 해줄 만큼 아플 뿐, 결코 평안을 허하지 않는 곳이 바로 저승의 윤...
원래 색을 알아볼 수 없는 탁한 물결이 창문을 때렸다. 유리에 방울져 달라붙은 물방울은 잇따라 덮쳐 오는 물결과 하나가 되어 사라졌다. 택시는 도로를 침식한 빗물을 보트처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갔다. 지나간 길에 일어난 파란이 무수한 빗방울에 두들겨 맞고 가라앉았다. 철벅거리는 물소리가 차체를 흔들었다. 하린은 흠뻑 젖은 앞머리에 떨어질 듯 맺힌 물방울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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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면담 좀 해주세요. - 얼마나? 길게? - 길게는 아니고, 짧게요. . - 팀장님이 갑자기 나가신다고 하니까 너무 초조해요. 이제 저 피드백을 해주실 분이 안계시는 거잖아요? 저는 불안해지면 실수가 많아지는데... 물론, 당연히 일은 혼자서, 스스로 하는 거지만...! - 아니, 물론 혼자 할 수 없죠. 새 팀장을 뽑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
선배중에 꼭 한명은 꼰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다. 후배들이 항시 긴장하고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잠깐의 요행도 아니꼬와 날카로운 언행을 일삼는... 그들이 모두 인성이 글러먹어서 그런것은 아닌 것 같다. 본인이 자처하여 악당역할을 맡지 않으면 이 집단이 바르게 굴러가지 못할까봐, 집단에는 규율이 있어야 하고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행...
하루의 시작.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지옥철을 거쳐 회사에 출근했다. 아슬아슬하게 지각은 면했다. “이 사원!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하나! 적어도 30분 전에 와서 팀원들 커피도 한잔씩 올려놓고 해야지! 요즘 젊은것들은 쯧쯧….” “아하하….” 김 과장의 고함에 난 어색하게 웃으며 자리에 앉을 뿐이다. 아, 퇴사하고 싶다. 벌써 3년째다. 이 회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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