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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Written by. 과몰 "지웅아 퇴근하냐? 채란이는?" "오늘은 먼저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볼게요 다음주에 봐요- 태훈이도 들어가라" "가세요 선배님! 근데 요즘 집에 빨리 가시는거 같습니다" "태훈아 신혼이잖냐-" "부럽습니다.." 냉기로 가득한 혼자 사는 그 넓은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지웅은 회사에서 밤을 새기 일쑤였다. 하지만 몇 달 전 결혼...
( 완전히 각색된 버전입니다. ) " 선배 국연수 씨 좋아해요? " " ··· " " 아, 죄송해요. 그, 이게, 제가 개인적인 건데 그냥 생각만 한다는 게... 죄송해요. " " 죄송하면 비밀로 해 줘. 나 아직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거든 " " ··· " " ... 근데 그게 티 나? 그럼 안되는데... " " 아니에요. 제가 유심히 봐서 그런 걸 거예...
"선배 어디 가세요?" "어 잠깐 집에. 집 가서 씻고 옷 좀 갈아입고 올게." "그, 저도 따라가도 돼요?" "응? 우리 집에?" "아니, 선배 동네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요. 저 좀 태워주시면 안돼요?" "그래 그럼." 사실 채란은 지웅이 사는 동네 근처에 볼 일이 없었다. 며칠째 야근을 해서 피곤한 탓인지, 아니면 밤을 새워도 잘생겨 보이는 자신의 남자...
( 보고 싶은 장면만 쓴 거라 좀 짧을 수 있습니다. ) 지웅채란이 사귄 지 한 달째 되는 어느 날, 편집실에서 지웅은 채란에게 어떤 식으로 문자를 보낼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채란이 들어왔다. " 선배 뭐하세요? " " 어? 어 아니야. " " 문자 보내고 있었는데 방해한 건가요. " " 그건 아니야, 너한테 보내려고... " " 네...
" 그런데요 선배,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요. " " 저 선배 좋아해요. " " 사람들이 선배 닮아간다니까 하는 말이에요. " " 선배는 고백도 못해봤잖아요. " " 그런 건 닮기 싫어서요. " 차 안에는 정적이 흘렀다. " 그냥 그렇다고요. " 그렇게 일을 끝내고 돌아가던 차 안에서 " 저기... 채란아. " " 네 선배. " " 아...
이상한 날이었다. 평소에는 잘 들리던 알람이 들리지 않아 평소보다 20분은 더 늦게 출발을 했고, 버스 정류장까지 뛰어가는데 두 번 묶은 신발끈이 풀리는. 한여름 아침의 출근날 같이 땀이 쏟아져 내렸다. 이런 날은 어제 저녁에 본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더 포근하기까지 하다. 기록적인 한파라며, 눈이 올거라며 떠들어 대던 뉴스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화사한 봄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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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 깨니까 용건만 빨리 말해." "야 김지웅, 오늘은 너희 집? 아님 우리 집." "너희 집. 우리 집 어제 대청소했어. 최소 오늘은 어지럽히면 안 돼." "너넨 대청소를 꽤 자주하는 것 같다? 일단 오케이, 그럼 우리 집으로 와." "조금 있다 애 깨면 갈게. 어- 끊어." 비슷한 시기에 두 달 터울로 각각 아들과 딸을 낳은 웅연수 부부와 지웅채란...
채란의 임신은 곧 다큐팀 전체의 경사였다. 다큐팀 식구들은 팀내 유일한 사내부부인 지웅과 채란의 임신 소식을 모두 제 일처럼 기뻐했고, 채란은 팀원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 뱃속 아기를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남편인 지웅의 역할이 제일 컸다. "선배님, 이건 제가 들겠습니다." "채란 선배- 이제 집에 들어가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할게요....
🔴 [REC.] ㅡ 이거 꼭 해야되냐? "어어, 선배님. 카메라 돌아가요." ㅡ 아니 그니까, 하······. ㅡ 선배도 하기 싫다는 사람들 붙잡아다 촬영 하셨었잖아요. 정확히 웅과 연수의 이야기였다. 그래, 그랬었지 참. 늘 그렇게 강조하던 '관찰자'의 자리가 아닌 카메라 앞, '출연자'의 자리에 앉은 지웅이 연신 한숨을 내쉬며 이마를 짚었다. 이게 다 ...
" 좋아해요, 선배. " " 어? 아, 미안. 나 팀장이 불러서. " 이번이 벌써 9번째 듣는 고백. 이쯤 되면 제대로 답을 해줄 법도 한데 지웅은 눈썹 한 쪽만 살짝 들썩이더니, 그 자리를 벗어나려 되지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란은 그 상황에 대해 화를 내거나, 속상해하지 않았다. 다만, 가슴 한 켠이 살짝 욱신 거릴 정도. 이렇게...
"사람들이 너가 나 닮아간다는 데 이런 건 좀 닮지마." "그런데요 선배." "왜 또."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요. 저 선배 좋아해요. " "그 해 우리는" 16화 중 -----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지웅은 여전히 채란을 일 잘하는 후배로 대했고, 채란은 지웅을 선배로 대했다. 달라진 게 있다면 지웅이 채란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는 ...
"또 두 줄이네.." 임신 테스트기에 보이는 선명한 붉은 두 줄. 설마하는 마음에 다섯 번이나 시도해본 테스트기는 모두 채란에게 임신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제 진짜 병원을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문득 지웅과의 대화가 떠오른다. "선배- 아니, 오빠." "응, 왜?" "우리 아기는 몇 명 낳을까요?" 새로운 기획다큐 제작과 결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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