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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장산범 화신화 전 / 후 간단히 스케치
*보지는 말고 노래만 틀어서 소설 읽으시면 됩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 상상을 마치고 났을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오늘따라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을씨년 스러웠다...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 약속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친구(한수영 모습). 사소한 건 눈감아줘~ (11살의 모습에서 자라지 않은 한수영)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꺄하~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긴 밤 건너 내가 왔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아주 중혁이에게 특별한 날이다. 죽은 동생의 기일 이었기 때문이다. 삐이이- 삐이이이--- '아, 오늘도 시작인가.....' 매년 기일마다 들려오는 이명이 중혁...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기전(전으로 구분할게요!) "정녕 너인 것이냐..? 왜 이제오느냐 내가 얼마나 너를 기다렸것늘.." 문을 열고 장산범인걸 알았을때 (후로 구분할게요!) "아,, 나도 곧 네 곁으로 가겠다.." 전 "동희야? 진짜 동희너야..? 우리동희.. 아빠가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데" 후 "하,,하,,하 이미 죽었는데 한번더죽게 생겼네.." 전 "라...
“이제 집인데 슬슬 그 탈을 돌려주지 않겠는가?” 장산범은 곤란하다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자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슬슬 말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숨기는 것 없이 대하는 데 이리 비밀이 많으시니 속상하옵니다.” “하, 일단 안으로 들어와서 이야기 하거라. 대문 앞에서 실랑이라도 벌일 텐가?” “이 탈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거죠?” “전부 알려드리...
“저기, 그게……!” “그 말이다……!” 동시에 서로에게 말거는 자윤과 장산범. 당황했는지 그들은 말을 멈춘 채 고개를 숙이며 다른 곳을 바라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길어지는 침묵. 그 중 먼저 침묵을 깬 이는 자윤이었다. “저번에는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인사. 어제부터 자윤은 장산범에게 같은 말을 번복했는데 자윤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장산범은 좋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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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103년 8월 15일 소문 때문인지 근래들어 밤에 돌아다니는 인간이 줄어들었기에 어두운 낮일 겸 인간을 사냥하러 산을 뛰어다니던 참이었다. 주로 인간을 놀래키고 다녔는데 그 와중에 한 인간이 눈에 들어왔다. 보아하니 그는 급박한 상황과 대치중인 듯했다. 왜일까. 그 인간을 처음 봤을 때 문득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그리움이 나를...
단기 4103년 8월 16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오늘은 일도 적어 심심하던 찰나 답답한 궁을 빠져나와서 술병을 한 번 기울였다. 아니 실은 여러 번이었지만. 뭐 어쨌든 그러던 도중 나는 이제 조금 취하려는 틈에 빗속에 도롱이만 걸친 사내를 발견했다. 그는 무언가 걸친다고 하기에는 거의 흘러내려 바닥에 닿는 것은 모른 채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며 마을을 ...
날이 서서히 밝아올 텐데도 자윤은 잠들지 않았다. 어느새 흐르지 않는, 입술에서 흐르던 피. 자윤은 상처 난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마루에 나와 동트기를 기다렸다. ‘정말 이러면 된 거야. 더 이상 정 주지 말자.’ 그저 주문을 외더라. 한편 자윤이 웅얼거리는 틈에 어느새 자윤의 앞에는 윤씨가 나타나서는 조심히 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걸어왔다. “아씨 괜찮으신고...
언제나 행복할 줄 알았다, 햇살처럼 밝은 네가 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불행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다. 우리 둘의 만남은 마치 운명인 것처럼 이루어졌다.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만남이었지만 우리 둘에게는 큰 영향을 끼쳤다. 길거리에서 밝은 주황색 머리를 만나고 난 후부터 나는 널 찾고 싶었다. 간절하게, 온 나라를 뒤져서라도 찾고 싶었다. 그러다가 너를...
※이번 화(1부 4화)는 조금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닭이 운다. 창문너머로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며 자윤의 피부를 간질였는데 이런 자윤을 또 간질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장산범의 희고 긴 털이었다. 피로도 잊게 하는 부드러운 감촉의 털. 자윤은 잠결에 털뭉치를 꼭 품에 안았다. “귀여운 강아지…….” “그대여 나에게 좀 떨어져주지 않겠는...
https://twitter.com/1000A_0/status/1357155642838970369?s=20 트위터 육천원님 소재 참고했습니다! - 여느 때와 같이 미스터리 수사반이라는 팻말이 걸린 사무실로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 들고 출근한 아침이었다. 햇살은 늦여름이지만 아직 강해서 눈을 찌푸려야 했다. "다들 안녕하시죠?" 덕개 어서 와. 어, 덕경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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