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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웹툰 어시스턴트의 일하는 일기 🖌
안으로 들어온 동재는 ‘ 하루에 저 많이 보라는 것도 어머니가 남기신 것중 하나예요 ? 아. 그런거라면 진심으로 안지켜도 되는데. ‘ 아주 여유로운 듯 그를 바라보며 섰다. ‘ 아, 들어오는 길에 서진한 전무님 만났어요. 근데 표정이 썩…하긴, 배 다른 형제가 여기에 오는데 좋을리가. 그래서, 저 왜 부르신거예요 ? ‘ 가만히 듣고만 있다 천천히 자리에서 ...
※이미지 출처: f0908d-jpgif.tistory.com, mvan-gif.tistory.com, 영화 '이파네마 소년', 드라마 '내일' '시를 잊은 그대에게', YG엔터, 에이스팩토리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22세기 대한민국. 지난 세기부터 시작된 사회 양극화로 빈부격차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개인의 자아실현과 성적 취향의 다...
한편, 기사글 하나로 하룻밤 사이에 유명스타가 된 모양인지 아주 열불나게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떤 전화도 받지 않고 그대로 무음으로 바꿔놓은 뒤,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나왔다. 그러자 거실 테이블엔 이미 아침식사가 다 차려져있었다. ‘ 뭐야.. 나 깨우지. ’ 주방 쪽으로 걸어가자 가스레인지 앞에 앞치마를 두른 채 숟가락으로 국 간을 맛...
어느 덧 그와 한 계약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어느 하루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고 오늘도 평상시와 똑같이 주문 들어온 도시락들을 만들어 배달을 한 뒤, 빨간 신호에 맞춰 잠시 대기중이다. 그러다 문득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피어나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 사람만 떠올리면 괜스레 웃음이 피어난다. 이게 바로 연애를 ...
‘ 폭행 및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된 한경그룹 차남이자 서동재씨가 오는 낮,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 리모컨을 들어 화면을 끈 누군가는 자리에 일어서 창가쪽으로 가 바깥 풍경을 바라봤다. 그러자 뒤이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의 신발이 비춰졌다. ‘ 부르셨습니까 ? ’ 창밖을 바라보던 그가 뒷짐을 진 채 입을 뗐다. ‘ 강원철 검사장한테 똑...
애써 주먹을 꽉 지은 채, 그녀를 바라봤다. ‘ 바빠요, 그만 나가주세요. ’ 그녀를 피해 걸어가 자리에 앉았다. 그런 준혁의 모습에 더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기로 한 그녀는 기약없는 만남을 전한 뒤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그녀가 나간 뒤로 혼자 남은 준혁은 그제서야 한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 기억에 사로...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합의 보기로 한 날, 동혁은 하나가 걱정돼 전활 걸었고 마침 그녀도 곧바로 전화를 받아 실시간 상황을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어 최하나씨가 있는 노을 도시락으로 갔다가 합의하고 돌아온 그녀와 마주친거라고. 그리고 그렇게 얘기 나누다가 자신의 험담 아닌 험담까지 나눴다고 말이다. ‘ 진짜 우린 누굴 닮아서 이렇게 적극적인걸까 ? 나중...
결국, 기름이 떨어진 오토바이를 외진 곳으로 옮겨놓고 택시를 타버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의자에 앉아있던 하나가 일어나 반겨주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도 서 있었다.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남자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다 천천히 머릿 속에서 누군지 깨닫기 시작했다. 그래, 그때 이준혁씨가 보여준 이준혁씨 동생분, 이동혁씨다. 하나가 어떻게 되었냐며 물...
살아오면서 정한 나만의 인생모토가 하나가 있다. 어떤 일에도 휘말리지 말고 평화롭게 살자. 하지만 그 모토가 둘도없는 10년지기 친구로 인해 곧 무너질 예정이다. 시간을 돌려 아까 전 상황으로 돌아가면 이랬다. 오늘도 여김없이 아주 평탄하게 주문받은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던 중, 가게 안으로 다급하게 들어오는 그녀다. ‘ 노을아. 큰일 났어. 어떡해. ‘ 1...
화려한 폭죽에 시선을 빼앗긴 것이 억울했을까. 툭. 갑자기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폭죽을 터트리던 사람들이 급하게 뒷정리를 하며 허둥지둥하자 윤슬과 준혁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들에게로 향했다. 투득. 한 방울은 두 방울이 되었고 떨어지는 주기도 짧아졌다. 비 소식은 없었는데. 윤슬이 하늘을 바라봤다. 그러자 빗방울이 윤슬의 얼굴에 내려앉았다....
“야! 기사 터졌어!!” “어엉 그렇구나.” “왜 남 일 말하듯 해? ” “남 일이니까?” “한여주! 네거야!” “어? 무슨 소리야 왓헤..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 같은데...” 아침 댓바람부터 김선호가 나를 부른 것도 그렇고 김선호가 내 기사가 터졌다며 열받아 하는 것도.. 그리고 내가 남 일 처럼 생각하는 것도..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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