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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삿짐을 꾸리자. 월말에 이사를 가게 되었다. 2년 정도 머무르니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이 점점 늘어났다. 이삿짐 정리를 한 번에 처리를 하는 것보다, 이사일 전까지 단계별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의류 11월 6일에 정리를 끝냈다. 책장 읽지 않는 책과 전시하지 않은 굿즈가 참 많았다. PS2와 PS4도 책장 안에서 얌전히 이삿날을 기다리고 있다. 거치형...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지내는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더 좋은 환경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줄 알았다. 이사를 하지 않은 이유 중에 돈이 첫번째이기도 하겠지만, 이사를 꼭 지금 해야겠다는 내 스스로의 욕망이 아주 적었다. 충분했기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지금의 짐으로 인해 집이 작은 것이지, 이 집은 결코 작지 않...
얼음은 오직 강의 흐름을 막기 위해 생겨난다. 이사 – “이스-아” – 직역 의미: “얼음” – 비전적 의미: 정체停滯 , 정적 정체되거나 얼어 있는 상태의 것들이 집중되는 것의 룬. 정적과 자아중심의 룬. 초심리학적 의미: 지능, 집중, 자아, 자아상/자아정체성에너지: 정적, 수축, 정체일상적 의미: 추위, 자기보호, 가혹한 현실 에너지: 정적, 수축, ...
이사 “영군씨!” 두 손 가득 서류꾸러미를 끌어안은 수연이 책상위에 파일들을 내려놓으며 영군을 부른다. “….” “어이, 영군씨! 김영군씨?” “아..네??” 똑똑! 성큼성큼 걸어온 선배가 책상 끝을 노크하듯 두드린 이후에야, 영군이 눈을 동그랗게 뜬다. “무슨 생각을 그리 하는데, 사람이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라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선배에게 미안하다며 ...
수강 신청을 위해 시간 맞춰 피시방에 갔다. 현금이 없어 난생처음 피시방 회원가입을 했다. 가입 과정이 어마무시 간단했다. 카드 결제 가능한 최소 이용 시간이 270분이었다. 다음 학기 수강 신청까지 해결하고도 남을 시간이다.클릭할 시각이 다가오자 떨렸다. 그땐 손가락 끝이 파래지는 기분이다. 그러나 불안해서 두 번 클릭하거나 요상하게 클릭하는 일은 하지 ...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어... 여긴 어디야? 내 집이 아니잖아.. 이런 횡한곳, 기댈만한 것도 없어.. 어..? 존재하지 않아?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거야? 내게 아늑했던 그곳이 존재하지 않아? ....어린아이라... 그렇다면 그냥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어.. 어쩌면 그렇게 꿈을 꾸는게 더... 행복하진 않을까? .... 알았어 나.. 돌아가게 해줘.. 어..? 생각도? 아....
아.. 멍청한 사람.. 네가 말하는 것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그러니 그딴말들 그만해. 응? 뭐라고? 맞아, 넌 꿈을꾸고 있어. 네가 처절하게 원하는 것들에 대한 꿈. 마치 어린 아이처럼 말야. 도대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아.. 이젠 그냥 벽이랑 말하는거 같네.. 아니, 그게 더 쉬울지도. 안그래? 가기전에, 이것만 말하고 갈게. 그리고 나선...
20대를 전반, 후반으로 이등분을 한다면, 나는 20대 후반부터 전국으로 이사를 다녔다. 한 지역에서 길게는 7년, 짧게는 2년을 살았다. 경상남도 7년 (중간에 독일에서 6개월), 서울 2년, 강원도 2년, 충청남도에서 4년. 이삿짐 차가 도착해 막 짐을 내릴 때는 낯설어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차츰 정이 들기 마련이다. 정이 든다는 것은 그 지역을 떠났을...
처음은 설레이고 들뜬 마음이 들지만 괜히 싱숭생숭 해지는건 왜일까?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그런거일지도 이사는 또 다른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힘겹지만 그만큼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1. 고향집 이사 도와주고 돌아가는 길이다. 며칠전에 서울행 티켓 40프로 할인으로 샀는데, 시간을 잘못 기억한 탓에 열차를 놓쳤다. 눈물의 수수료 물고 다음차 끊었는데, 전 차가 바스 막차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덕에 정가대비 3만원 싸게 왔다면, 지금은 정가에 수수료에 택시비까지 들어 4만원은 손해 보게 생겼다. 욕이 절로 나온다. 10년 넘은 곰팡이 슨...
나는 몇 달전에 이사를 했다. 새로운 곳에서 많은 것들을 이뤄내고 싶은 기대와 함께였다. 그럼에도, 낯선 곳에서 보내는 밤이 초연하기는 쉽지 않았다. 눈을 감고 뜨는 순간엔 항상 익숙하지 않은 천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을 끄고 누워있으면 어둠은 더 짙어져서 나를 눌러왔다. 내 마음은 옛 집의 어딘가에 붕 떠있었다. 우리집 냉장고는 냉매가 흐르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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